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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5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8)
  2. 2007/04/05 과제 도중 딴짓 하기 (20)
  3. 2006/11/17 오늘은...
어제 새벽 4시까지 스크랩을 하고,
새벽 6시까지 스커트 디자인을 한 다음
7시까지 소비자심리학 레포트를 썼더랬죠.

정말 하얗게 지새웠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사진 자료 스크랩에 올인하는 불타는 젊은이의 멋진 학구열!!!
을 발산하려 했으나...ㅡ_ㅡ모니터 앞에서 졸았다는...헐;;;

어쨌든 밤새 한 숙제 고이 챙겨서 예쁘게 라벨까지 부쳐서 학교에 가지고 갔더랬어요.
곁눈질로 보아서는 일단 제 과제가 가장 양이 많더군요!!뿌듯뿌듯!!!



그런데,

선생님은 왜 제가 어제 저녁부터 새벽 4시까지 장장 7시간을 투자한 숙제를 걷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원래 걷으실 생각이 없으셨나봅니다~

젠장ㅠㅠ



역시 말이 길어지시는 선생님 덕분에 수업이 또 늦게 끝나버렸네요.

정말 신기했던 건 삔냥이 섭시간에 졸지 않았다는 것!!!!

좀 간당간당한 고비가 몇 번 있긴 했지만, 허벅다리를 꼬집으며 무사히 통과!!!ㅎㅎ

몽롱한 정신으로 소비자심리 수업을 들으러 갔답니다~

열 개 남짓의 계단을 오르는데 세 번 정도 자빠질 뻔 했다는...;;;
(계단이 막 움직여요!!!!)

수업 시작하기 전에 잠깐 틈을 내어 친구랑 5개들이 미니 페스츄리  팥빵을 사서

브런치로 나누어 먹어주었습니다.
(무려 오후 1시반에 말이지요;;)

오늘 소비자심리 수업에서 재미난 토론들이 오고가는 것을 듣느라

다행히 졸지 않고 무사통과!!!으하하핫

스스로가 상당히 대견합니다요ㅋㅋ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와 과외 가기 전에 잠깐 잠을 청하려는데,

평소에는 알람시계의 용도로밖에 사용되지 않는 핸드폰이 왜그리 바쁘게 울리는지;;;

30분 정도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졸린 눈을 치켜뜨며 과외를 가는데, 린이에게서 전화가 오지 뭡니까.

듬이 생일선물 사러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5시부터 7시까지 과외를 끝내고 명동으로 튀어가서 듬양의 선물을 사고 나니 대략 8시반쯤??

과외하는 중간에는 뱃속에서 배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다가,

막상 밥 먹을 여유가 생기니까 배 고픈 느낌을 넘어 마비된 느낌이;;;

버거킹에 들어가 9시쯤 햄버거를 먹은 게 첫 끼니자 마지막 끼니로군요.하핫;;

사실, 지금 집을 치워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ㅁ;
(포스팅은 괜찮고?ㅡ,.ㅡ)

그래도 신기하게도 생각만큼 피곤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냥 어젯밤에 잠을 조금 못 잤다는 느낌 정도?!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ㅋㅋ

고3때도 7시간씩 꼬박꼬박 자던 녀석인데 말이지요~

게다가, 비록 오늘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숙제 검사 안했다고 투덜거리긴 했지만,

썩 억울하다거나 기분 나쁘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다만 오늘 낸 과제 둘 다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ㅁ;)

재밌습니다!

뭐가 재밌냐구요?

사는게요!!

요즘 주위사람들한테 공부가 힘들고 빡세다고 맨날 징징거리는데,

그래도 너무 잼있어요!!!

공부가 되게 막막하고 어려운데,

막 잼있어 죽겠습니다.ㅎㅎ
(근데 왜 공부는 안하냐?ㅡ_ㅡ^)



이상으로 한 끼를 먹어도 행복한 삔냥입니다.ㅋ



아참, 삔냥 이번주부터 컬러리스트 학원 댕겨요~ㅎ
고로 주말 아침에도 늦잠은 없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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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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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4/05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이 움직인다는 줄에서 해리포터를 떠올렸어요-_-;
    긍정적인 마인드 부러워요!!!:)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상 긴말이 필요없을거 같습니다..삔냥님의 노력하고 정진하는 모습..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완전소중! 삔냥님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진 별바람 드림

  3.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4/0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지 않으시다니...이거이거 안해오면 검사하고 해오면 검사안하는 최악의 상황이 아닌가요?ㅎ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0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녜요? 쉬어가면서 하세요. :)

  5.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0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대단해요!^^ 하루 날샜다고.. 엄청난 피곤을 몸에 붙여서 온갖 티를 다내고 다니는 저랑은.. ㅠㅠ
    그래도 몸도 챙겨가며!! 홧팅!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밤을 불살리며 합니다.. 으응? ㅡㅡ;;;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6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막 티 납니다~ㅋ
      어제는 티 안내려고 화장두께 10센티...ㄷㄷㄷ
      그래도 얼굴은 속을 수 없는지
      친구가 막 '너 다크서클 좀 봐'...ㅠㅠ

  6.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7/04/0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가.. 전쟁과 같군요... 재미있는 ^^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6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요즘 24시간 열람실에서 주로 자는데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더군.

  8.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4/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소비자심리학!
    저도 요새 소비자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전 지금도 궁금한게
    누가 대학생은 논다고 하였고
    누가 대학생이 대출을 한다고 하였으며..
    누가 대학생이 제일 한가하다고 하였을까요?

  9.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4/0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교다닐때 무쟈게 놀았는데... -0-;;;

  10.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4/0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사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러워요..

  1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6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빠지실꺼에요... (잠깐동안만...-_-)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06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제를 걷지...않으신 것입니까.
    그럴때가 가장 허탈하죠.

  1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0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야말로 강행군인데요? 한끼만 먹어도 행복하다니..전 세끼를 다먹어도 불행해요..낄낄..;ㅁ;

  14.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4/08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 시간에 한번 커피를 넣어줘야 하루를 겨우 샐 수 있더군요.. (...)

    공부라는게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은 재미있지만 좀 싫은 과목은 10분만 해도 뛰쳐 나가고 싶은게 아닌가 해요. (쿨럭)

    • 삔냥 2007/04/1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래를 위해 싫은 걸 참는거지요^^
      만족지연.
      머쉬멜로우 이야기.ㅋㅋ

무려 3시간 동안 쭈그리고 앉아서 풀칠을 했더니 허리가 아파온다ㅠㅠ

안그래도 요즘 운동을 안했더니 허리 디스크가 도지려고 하는데...

거의 죽음이다ㅠㅠ

엄마가 없으니 집안이 썰렁하다.

뭐...엄마가 있었더라면 신경쓰여서 과제하기가 더 힘들었겠지.

오히려 더 편한 것일까나....

하지만 오밤중에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적막에 숨이 턱 턱 막힌다.

열심히 떠들던 텔레비젼은 오래전 설정해 놓았던 타이머 때문에 꺼져버렸다.

뭐...저도 좀 쉬어야지ㅡ_ㅡ


컴퓨터 앞에 앉아 나의 위시리스트를 뒤적거린다.

와콤 그라파이어 4 타블렛,

브랜드는 정하지 않았지만 일단 홈미싱.(좋은 것 아는 사람 추천 부탁요~ㅠㅠ)

코즈니 cloud sofa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오디오북

예쁜 구두

향초

린트 초콜릿

스캐너

아이팟 나노

GUESS 청바지

펼치면 펼칠 수록 끝 없이 늘어만 가는 목록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데

간이 작아 크게 한 탕 지르질 못한다ㅠㅠ

달막 달막,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만 반복하고 있다.

전부 사치품들인 건 사실이니까.

이제 컬러리스트 학원도 다녀야 하고

여름엔 유럽 여행도 가야 하고

또 매달 저축도 해야 하니까.



아..벌써 3시가 다 되어간다.

스크랩, 아직 안끝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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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4/05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닥토닥. 히치하이커-Hard Cover-로 선물 받아..놓은게 있는데-
    한국판을 보니 역시나, 커버디자인도 그렇고 참 예쁘게 해 놓았더군요.
    꼭 사고 싶게 말이에요, 헌데 오디오북이라 >_< 누가 읽어주나요? (궁금해짐)

    토닥토닥. 끝까지 힘을 내세요-

    어제밤-아니, 오늘 새벽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본 엄청난 천둥소리에-
    이불뒤집어쓰고, "마마-파파"를 외치며, 정말 핸드폰을 쥐고, 전화할까
    말까했던 사람으로써 - 그 적막함에 턱턱 막히는 숨.을 이해한다고 할까요.
    -유학생활11년차, 한 5-6년혼자 살다보니 뭐... 하면서도 그 아릿함이란.

    토닥토닥. 힘내세요 삔냥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5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정말 홀라당 새어버렸어요...ㅠㅠ
      뭐...그래도 틈틈이 잔 시간을 합치니 2시간은 되는 듯;;
      히치하이커 책 저도 있어요.
      일부러 들고다니면서 읽으려고 양장본은 안샀어요ㅎ
      오디오북은...성우가 읽어주겠죠?

      유학생활 11년이라...대단하시네요~~~
      뭐..저도 외국에서 공부한 기간은 얼추 9년 정도 되지만,
      그걸 과연 유학이라고 할 수 있을지ㅡ0ㅡ

      아아..비몽사몽이라 횡설수설 중이에요..
      오늘 저녁 8시 이전엔 밥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ㅠㅠ
      지금 상태로 봐선 밥 먹을 시간에 차라리 잠을 선택할 것 같네요ㅎ
      아아....ㅡ_ㅡ
      아아.....ㅡ_ㅡ;;;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05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저 목록중에 제가 이미 보유중인 녀석들도 있군요..
    그나저나 게스 청바지..어렸을때 저거 하나 있으면 학교가서 하루종일 애들한테 자랑했는데...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4/0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렛은 어렸을때 부터 항상사고 싶었는데..
    막상 사고나면 내 실력에 한탄하고 안쓰게 될까봐;;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5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엄쉬엄 하세요 삔냥님~

    그나저나 언제나 고마운 이쁜 삔냥님을 위해 삔냥님의 위시리스트중 하나를(비싼건 좀..ㅋㅋ)제가 사드리고 싶습니다만..부담이 되실까봐;; 엉엉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5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ㅠㅠ과제 하나도 맘에 안들어요ㅠㅠ
      스커트는 한복처럼 됐구요, 스크랩도 많이 못했다는...ㅠㅠ

      그런데, 위시리스트 전부 다 비싼걸요ㅡㅡ;;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펀드에 돈 넣어~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은 부라더꺼. 옛날부터 산업용으로 쓰일 수준의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라 믿을만하고 구하기도 쉬움.

  7.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4/05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위시 리스트가 무지 많네여 ^^ 욕심도 많으시구 부럽네여~

    저도 이번학기 마치고 사회 나가기 전에 해외 여행 가고 싶은데. 될런지 ㅋㅋ

    저는 꿈이 소박하답니다 !_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심 많은 게 부럽다구요!!!
      황금만능주의 사회에 찌들어 쓸 데 없는 물욕만 팽배한 겁니다~ㅎㅎ
      학점욕심, 성공 욕심 뭐 이런게 좀 많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8.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4/05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위시리스트를 보니 갑자기 사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지름병을 옮기시나요 ㅋㅋ

  9.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05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기간에 더 놀고 싶고 레포트 밀렸을때 딴짓하고 싶고...
    정말 '안돼!' 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힘들다.
몸은 잠이 원하는데, 마음은 깨어있으라고 흔드는 통에
또 늦게까지 잠을 못 자 버렸다.
그래서 또 묵직하게 아침이 시작되어 버렸다.

새벽에 통화하기.
뭔가, 죽이 잘 맞는 멤버가 생긴 느낌?!
그래도 말하다 보면 참 재미있는 사람.
내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부류의 사람.
미지라는 것은 항상 호기심을 자극하지. 후훗

원래 어제까지였던 레포트가 오늘로 미뤄졌다.
섭 끝나고 집에 와서 써야겠네.
오늘까지 논문 찾아가기로 했는데, 안했다.
조원들에게 살살 빌어봐야지ㅡ_ㅡ
그러고보니 벌써 금요일이네.

오늘 엠티 간다.
대성리로.
댄나 겁나 추울 거 같으니 곰새끼처럼 두꺼운 옷 뚤뚤 말고 가야지.
겨울에는 양파형 인간이 되어야지.
처음 가는 과엠티.
같이 가는 오빠가 가서 밤새도록 둘이 앉아 노래나 부르잖다.
님화, 트로트 좋아하심?ㅡ0ㅡ

머리가 복잡하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어떠하긴, 사람 짜증나지.
원래 사람은 정의되지 않은 것은 정의하려고 하는 속성이 있잖아.
나는 사람이니까, 정의할래.

윤상빈 겁쟁이.
그러면서 누구보고 겁쟁이라고 화내는거냐.
너는 그럴 자격이 없다.

그래요, 다 내 탓이오.
내가 선택해서 지금이 발생했는데, 누구를 욕해.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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