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성교수라 하심은,..성영신 교수?
좋은 교수님에게 배우시는 군요,^ ^
전 작년에 소비자 심리학을 들었는데,
그 때, 페리스 힐튼의 햄버거광고랑 전지현의 17차를 비교해서,
광고발표했던 게 떠오르네요, 패리스 힐튼 광고 시청 때, 떨어지던
같은 반 친구들의 신음소리 잊혀지지 않아요, ^^
국제어학원 토플에 등록했다. 책 사고 났더니 생활비가 간당간당 하는구나~ㅠㅠ 12월에 너무 놀고 다녔다...;;; 솔직히 내가 공부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낮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혼자 하면 안하는데... 귀차니즘의 대가치고는 꽤나 비싸다. 어쨌든 처음 가보는 1층 강의실을 찾느라 10분간 헤매고 다녔다. 우리 학교...정말......심즈같으면 확 뽀개버리고 네모 반듯하게 짓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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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동그랗게 만드는 노가다를 했다. 열심히 그리면 몇 주 만에 동이 날 양이지만, 요즘 하도 쉬었더니;;; 1년 전에 산 스펀지가 아직도 남아있다. 열심히도 쉬었구나야. 방학했으니 또 달려보고 싶지만....ㅠㅠ 이번달 적자 OTLㅠㅠ 어쨌든 남은거 가지고 열심히 그려봐야지.
열정 밖에 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 나는 무엇을 이토록이나 두려워하는가. 매일 매일 쉬고 있으면서 또 쉬기를 바라는 나의 나태함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다시 충전해서 달려보자!!!!고 하루에 수 백번을 되뇌이지만, 역시나 같은 하루. 반성이 필요해.
사촌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벌컥 화를 냈다. 이제 겨우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사촌 동생. 생긴 것도 나랑 닮았고, 그림 좋아하는 것도 나랑 닮았다. 그런데, 만약 대학 간다면 어느 쪽으로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생각 안해봤단다. 그러면,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하고 싶은 일도 없단다. 그럼 꿈은 뭐냐고 물었더니, 꿈도 없단다. 그 말에 다혈질 삔냥, 울컥해서 사촌 동생한테 성질을 버럭 내고 말았다. 원래 그런 애가 아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환경 연구가가 되고 싶다고 했었던 아이였다. 뭐냐, 도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버려 놓았느냐!!!! 나도...참...성질 좀 죽여야되는데....ㅠㅠ 그런데 내가 말을 하면 먹지 말고 들어라, 가스나야!
다이어트의 개념이 생긴 뒤로는 한번도 날씬하게 살아본 적이 없는 듯ㅠㅠ 태어나서 한 번은 마음에 드는 옷 제약없이 입고 싶다규!!!ㅠㅠ 올해는...쫌....빼쟈...ㅠㅠ
# 책 좀 읽어야지.
한국에 온 후로 인터넷이라는 멋진 신세계의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 상당히 등한시했다. 덕분에 요즘 속독이 안돼...ㅠㅠ 올해에는 전공책을 제외하고 최소한 한달에 두 권은 책을 읽자.
# 불살르기.
작년에 세운 계획 중에도 들어있던 계획이다. 나름 꽤나 열정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아직 불이 덜 붙었다. 올해 했던 좋은 경험들이 나에게 잘 마른 장작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뜨겁게 타올라보련다.
# 외국어 공부하기.
요즘 너무 놀아서 영어조차 귀에 안들어온다. 요즘 토플 셤 치면 점수 얼마나 나오려나;;;ㄷㄷㄷ 일본어도 어찌어찌 중급을 넘어가려나 했더니 다시 제자리. 인니어도 점점 머리속에서 지워지는 느낌. 아무래도 이래선 안되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정진하자.
아,...설날인데...떡국 끓여먹기 귀찮아~_~
밥 먹기도 귀찮아~_~
첫날부터 이러면 어쩌자는 거냐;;;;
어쨌든...
Selamat Tahun Baru!!!!!
사족) 아침에 자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 일찍 일어나서 전화하려고 그랬는데, 새해 벽두부터 불효녀가 되어버리는구나. 아빠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왠지모를 서러움이 밀려온다. 부모님과 마지막으로 떡국을 먹은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제작년 새해에는 떡국을 먹었던가? 언제쯤이면 우리 가족, 함께 모여서 오손도손 떡국 먹을 수 있을까? 식구도 셋밖에 안되면서 모이기는 대가족보다 더 힘들다. 보고 싶다. 너무 많이. 나이를 한 살이나 더 먹었는데 아직도 이런 철 없는 생각이나 하다니. 나는 언제쯤 철이 들까. 어쨌든 나는 데릴사위 제도에 양손 양발 다 들고 찬성한다;;; 오늘은 길반장님 호반장님 벗삼아 대청소나 해야겠다.
이런 릴레이 종류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 걸린게 컴퓨터 관련이라니요;;쿨럭쿨럭;;;
뭐ㅡ_ㅡ...하는데 까지 해보겠습니다~ㅋㅋ
0. 바톤을 주신 분의 PC상태에 대해선
음냐음냐~꽤나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ㅋㅋ
뭔가 컴퓨터를 실용적으로 잘 쓰고 있는 듯 하네요;;;
1. PC의 남은 용량은 몇인가요?
대략 65기가 정도 남아 있는 듯;;;
예전에 이런 저런 게임을 하느라 용량이 후달린 적도 있는데...
이런 저런 에러들을 혼자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로
최근에는 특별히 필요한 것 아니면 잘 깔지를 않아요;;;
아주 그냥 텅텅 빕니다~
2. 현재 바탕화면은 어떤 월페이퍼 인가요?
현재 제 월페이퍼입니당~
다음의 어느 카페에서 원래는 블로그 바탕화면 용으로 퍼왔는데
맘에 들어서 걍 바탕화면에 깔아버렸어요~ㅋㅋ
쵸큼 자극적인가요?
고등학교때 프메3 요정 엔딩을 바탕화면에 깔아놨더니
컴퓨터 기사님이 컴퓨터를 켜다가 흠칫 하셨더라는...;;;
3.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몇개? 18개입니다.
이번 학기 끝나면 4개 정도로 줄겠군요;;;
5.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폴더를 공개해 주세요!!! 클럽박스 다운로드 폴더입니다;;;
원래 이거때문에 하드 용량이 꽉 찼었는데 컴 고장으로
소장했던 시리즈 몇개 날려 먹었어요;ㅁ;
다시 받으려니 귀찮군요;;
일단 지금 보는건 하니와 클로버
6.몰래 숨겨놓은 폴더가 있나요?
제가 숨긴 폴더는 없습니다;; 숨길 이유가 없어요~_~
혼자 사는 제 컴퓨터를 어느 시간 많은 분이 와서 뒤지겠어요;;; 므흣*ㅡ_ㅡ*한 것도 당당하게 볼 수 있습니다!!!ㅋㅋㅋ
7. 휴지통을 공개해 주세요!! 휴지통 정리를 안했더니 뭐가 굉장히 많군요;;;
한 화면 안에 다 안들어와요~ㅋㅋ
거의 보면 이제는 필요없는 사진들이나, 잘못 복사해버린 사본 파일들입니다;;;
8.시작버튼 => 프로그램을 눌러보면?
아;;저 한페이지 넘어간게 참 거슬립니다;;;
9. pc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좋은 점이 있나요?
그 사람이 컴퓨터를 쓰고 있을 때 내가 못쓴다는거;;;
소심해서 비키라는 말을 못해요;ㅁ;
10. 바톤을 넘겨줄 분을 적어주세요!!
헐;;;인간관계 좁은게 탄로나는군요!!!!
우선 블로그 운영에 심각한 회의를 느끼는 nnin군... (이름을 쓰면서도 그닥 할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ㅡ_ㅡ) 한 번도 만나뵙지 못한 우리 학교 동문이신 무한검제님... (얼굴 보려면 현피떠야 하남요;;;) 가끔 들르지만 글을 쓰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 noish님... (믿어요, 믿어~ㅋㅋ) 아주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이실 것 같은 nodazy님...
puremoa님은 루돌프님이 선수를 치셨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아요;;;
만나는 사람들은 죄다 오프라인형 인간들인데다가,
그런 사람들과의 인관관계마저 좁습니다;;;ㅋㅋ
어쨌든 위의 분들은 이 포스트 보면 한번 해 보아요~ㅎㅎ
사족)지난 번 그 신원미상의 남정네 불법침입 관련 꿈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도대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꿈이었다.) 대략 사이즈가 나오는 것 같다. 첫 번째로 나는 지금 상당히 외롭다. 그 외로움이 단지 남자친구가 없어서 생기는 그런 외로움의 종류라기보다는 그 보다 조금 더 깊은 의미의 외로움. 역시 나는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인가보다. 그 다음으로는 예전 도둑 맞은 기억의 플래시백. 뭐;;PTSD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충격이 컸던 것 같다. 아직까지 나는 집에 들어올 때 뭔가 바뀐 건 없나 제일 먼저 둘러보니까. 그리고 좀더 정신역동적인 해석을 해 보자면 그 두려움이라는 것, 단지 누군가가 내 집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나 조금 사람이 무서워진 건지도. 그 때 한창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입었던 시기였던지라. 내가 외로워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기를 원하지만, 그와 동시에 누군가가 그렇게 내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나와 깊은 관계를 맺으려 한다면 나는 외로워서 받아는 주겠지만 마음은 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뭔소리야;;;)어쨌든 내가 억누르고 있었던 사람에 대한 양가감정이 꿈이라는 다리를 타고 내 의식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는 것을 누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미친년 널 뛰듯'한다고 한다.ㅋ(어제 배웠다.) 자매품 '미친년 달래 캐듯'도 있다.(우리 엄마가 가끔 쓰는 표현 하나 더 있는데 기억이 잘...ㅡ_ㅡ)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비자 수업 과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샤샤샥 하시라.
팀과제도, 토론도 없겠네=_= 라면서 마음 가벼워하는 사람도 있드만
그리고...키워드. 미친년 널뛰기-0-;;; 우하하
성교수님의 섭을 어찌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리오;;;
학점 관리조차 벅찬 수업을...ㄷㄷㄷ
역시나 개강은.....
빡신(?) 생활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ㅎㅎ그런데 그만큼 재밌잖아요^^
아, 성교수라 하심은,..성영신 교수?
좋은 교수님에게 배우시는 군요,^ ^
전 작년에 소비자 심리학을 들었는데,
그 때, 페리스 힐튼의 햄버거광고랑 전지현의 17차를 비교해서,
광고발표했던 게 떠오르네요, 패리스 힐튼 광고 시청 때, 떨어지던
같은 반 친구들의 신음소리 잊혀지지 않아요, ^^
john님도 심리학도세요?ㅋ
패리스 힐튼과 전지현이라...ㅋ
요즘 광고들이 섹시 컨셉을 많이 쓰지요~
뭘 해도 벗고 나오는+_+
저도 자취할 당시에 지방에서 어머니 올라오신다고 하면 하루 꼬박 잡아먹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냉장고 채우는게 일이었습니다. 한번식 집에 다녀가시면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
ㅋㅋ잔소리도 배부르게 먹어요~ㅎㅎ
양말을 것다가 벗으면 어떡하냐, 냉장고 꼴이 이게 뭐냐, 창문틀에 쌓인 먼지 좀 봐라, 책상 꼬라지가 이게 뭐냐 등등등..ㅋ
오~소비자심리..저 그거때문에 욕나왔던 기억이..괜히 딴과들었다가..통계패키지라는 수업과 더불의 저의 주적이었던..-_-
다들 무언가 상당히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수업이지만,
아마 전공 수업 중에서도 가장 재미없는 수업일 거에요;;;
뭐...^^그것도 개인차가 크겠지만~
학교앞에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게 개강했다는 분위기가 물씬!
그나저나 드림걸스 비욘세는 이쁘더군요ㅋ
그쵸? 뭔가 살아나는 기분이에요~
비욘세는...비욘세잖아요^^
저 역시 눈을 떼지 못했었어요~ㅋ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게임의 시작, 개강 때문에 바빠요
밖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머니 오신다'는 말에 대청소한다고 상당히 바쁘게 움직이던데, 그건 불변인가요
아무래도 평소에는 청소를 잘 하지 않으니...;;;
역시 문제는 '심즈2'지 ㅋㅋㅋ
거의 뭐...ㅡ_ㅡ
알잖아;;;
전 소비자 수업 너무 재밌었는데~성교수님은 정말 언어의 연금술사셔요 _
비록 학점은..였지만 말이죠-_)
수업의 재미와 학점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샘플이었죠ㅠ
하...학점 관리 해야되는데 말이지요ㅠㅠ
오옷 심즈를 즐겨하시는군요 _ 저도 심즈 시리즈는 몽땅 챙겨서 플레이해보았고..지금도 가끔씩 시간날때마다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폐인이 되는 지름길이에요ㅠㅠ
으흐흐... 심즈... FM과 함께 폐인계의 양대산맥..ㅋㅋㅋ
-_-)~
저도 하고있습니다 사실은...;;;
펫츠를 깔면 애완동물도 등장한답니다~ (룰루)
사계절도 나왔어요!!!
원래 펫츠를 사려고 했는데, 나사를 건너뛰자니 찜찜해서요;;;
오.. 아기도 낳는다는 심즈2.
(-.-;; 뭔가 나는 방향이 삐끗하는구나)
아기뿐이겠어요~ㅎㅎ
사랑나누기와 아이가지기가 분화되어 있어요ㅋ
포옹과 키수의 종류도 세분화된 데다가,
음식 메뉴도 십 여가지나;;;ㅋ
하하;;
요새 많이 바쁘시군요...
그나저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게임중독...?ㅡ?
뭐....ㅡ,.ㅡ;;
원체 노는 걸 좋아해서요;;;
가끔 절 보면 저의 72%는 이드인 듯;;;
72%는 이드인듯...이라니..
숫자와 기호와 전문용어 등장!!! 레벨의 차이를 느끼게 만드시는군요..orz..
어;;어디가 레벨의 차이입니까~ㅠㅠ
72%는 나름 드림카카오의 패러디입니다;;;
저 또한 잠수모드..
..갑자기 된장찌개가 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 암튼 개강도 했고 힘차게 스타트 끊으시길 빌겠습니다!
된장찌개...ㅎㅎ
개중 자신있는 메뉴입니다~
개강!! 그리고 복학!!
3살 어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려니 왠지 부끄러워요. ㅠㅠ
어젠 수강신청한거 정정하다 잠결에 들어야 하는걸 빼버렸는데 누가 잽싸게 제 빈자리를 차지했더군요. 눈 앞에 당사자가 있었으면 무한 콤보를 넣고 싶었답니다.ㅠㅠ
매크로를 돌려서 겨우 다시 자리를 차지했지만 왠지 씁쓸해요.^^
어쨌든 삔냥님. 같이 힘내서 열심히 이번 학기를 보내자구요^^
함께 버닝 버닝!!!!!
심즈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저도 심즈 깔아봤었는데 도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지워버렸던 기억이 -_-a;;
하다보면 재미있어요!!!ㅋ
초중독성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