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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이 글은 얼추 광고 글입니다.
저는 알바입니다ㅋㅋㅋ

중학교 때 DDR로 친해진 친구가 드디어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른 바 '한 끼' 하셨던 이 아이,
얼마 전 저에게 연락 와서 대행업체에게 안맞기고 저렴하게 쇼핑몰 만드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수고스럽지만 대행업체에 맡기렴'
이라고 충고를 해줬더랬습니다.

그런 저의 따스한 조언에도 굴하지 않고,
이 친구가 혼자서 관련 책자를 뒤져서 용케도 만들었나봐요.
(이것아, 공부를 그렇게 하지ㅡ,.ㅡ)

이제 막 만든 따끈따끈한 쇼핑몰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름 들으면 알 만한 연예인들 코디를 했을만큼 그녀의 감각은 알아주니까
옷의 스타일과 퀄리티는 장담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이번에는 말아먹지 마.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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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7/2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아먹지마라는 삔냥님의 진심어린 말씀!
    여자옷이라 제가 살 일은 없겠네요;;
    여자친구라도 생겨서 선물해줄일은 더더욱 없겠고 ㅋㅋ

    사이트가 상당히 상큼하네요.>_<

  2.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oya 2009/07/2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대단한 능력자 이신 듯 하군요~ 조카애 옷 사줄 때 참고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9/07/2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력자....긴 한데
      쫌 쓸 데 없는 대단한 일을 많이 하는 능력자에요ㅋㅋ
      어쨌든 이번엔 잘 할거라 믿어요^^

  3. 2009/07/22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09/07/29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진 찍어줄 수 있다고 해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험기간입니다.

평소에 미리미리 셤공부를 안해놓은 탓에, 요즘 눈이 팽팽 돌아가는군요...;ㅁ;

하지만 다행히도 시험은 4개라 정신까지 놓을 정도는 아니군요...
(라고는 해도, 소비자심리는...ㅠㅠ너무해요ㅠㅠ)

요즘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해서 공부도 손에 안잡힌다고 핑계를 댑니다..ㅋㅋ


어제는 정말 어처구니 없게 셤을 못봤어요ㅠㅠ

전공 수업인데다가, 수업도 재미있게 들어서 나름 공들여 공부하고 싶었다구요ㅠㅠ

역시 이 화근이었습니다.

'조금만 자자...'하고 시계를 새벽 1시에 맞춰놓고 일찍 잠이 들었더랬어요.

한참 꿈 속을 헤매다가 '그런데 나 너무 꿈을 많이 꾸는데?'라는 생각에

눈을 번쩍 떴더니!!!!

새벽 4시 반...lllorz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오후 1시에 시계가 맞춰져 있더라구요ㅠㅠ

덕분에 3시간 공부하고 시험봤습니다ㅠㅠ


아직도 대학원을 갈지 말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데에는 주위에 취직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있는

친구 녀석이 큰 몫을 했지요.

정말, 준비하는데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실, 대학원은 가고 싶어요.

심리학 공부, 꽤 재미있거든요~

다만 문제는 지금 학점으로는 간당간당하다는거....ㅠㅠ

만약에 연계전공이라도 안했더라면

이번 학기 전공 수업 들으면서 학점이나 높였을텐데...

아직도 미술학부 수업이나 패션 머천다이징 수업은 열심히 헤매는 중입니다.@_@

망설이는 또 다른 이유는 역시, '석사 마치면 그때는 뭐할건데?'라는 물음 때문이지요.

욕심이 많기 때문이에요.

패션도, 심리학도 역시 포기를 못하겠거든요.


비슷한 맥락에서, 유학을 가고싶어졌어요.

역시 패션 디자인을 배우러겠지요?

지난번 패션 디자인 시간에 종강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어요.

그 때 누가 '졸업 하고 유학을 가도 괜찮은가요?'라는 질문에 선생님께서는

'젊은데 뭔들 못해'라는 짧은 대답을 하셨더랬지요.

뭐, 서상영 선생님도 졸업하고 유학을 간 케이스니까 말이지요.

하지만 역시 아직 확신이 없다고나 할까요?

과연 내가 디자인을 배우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지,

아니, 행복할 수 있을지 말이에요.

역시 인생에서 우유부단함은 독입니다!!!

이런 때에 닥치고 공부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ㅋ





이제, 진짜로, 버닝해야겠어요!!!!!


시험기간이신 분들, 모두 화이팅!!!!


아니신 분들도 모두 화이팅!!!!!




소모적인 고민을 오랫동안 하는 건 역시 제 스타일이 아닌가봅니다, 푸푸풉!!

시험이 끝나면 찐~한 연애나 한바탕 해 볼까요?ㅋㅋ
(혼자서?ㅡ,.ㅡ)




그나저나, 요즘 갑자기 왜이리 트래픽 초과가 계속되는건지...이유를 알 수 없어요ㅠㅠ
이제 티스톨로 옮겨야 할 때가 되었나봐요;ㅁ;
그런데.....어떻게 옮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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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6/1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 학교에 가봤더니..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험기간이구나.. 했는데.. 저 역시도 학생 때 참 많이
    고민하고.. 방황을 했는데.. 일단 하고 나니 뭐 별 거 아니더군요.
    모르는 것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사실 그것도 경험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니란 거죠. 단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불안할 수 있는 겁니다.
    젊은 날의 고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남들이 하니까.. 이렇게 하면 언젠가 크게 후회합니다.
    시간이 아까워도 지금 하는 고민 많이 해보세요. 나중에 큰 결실로 보답합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시험기간이니....;;;
      시험기간에 저런 소모적인 고민은 시간낭비가 아닐까 합니다~ㅋ
      어떤 것을 하든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는 기본 전제 하에서 해야겠지요~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정말 대학원으로 갈지는 삔냥님이 결정하실 문제지만 제가 알고 있는 어떤분은 대학원에 갔다가 쫄딱 망하고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랍니다.


    그리고 유학은 글쎄요..이득도 있고 손해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삔냥님이 지금보다 더 크게 날고 싶으시다면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하지만 삔냥님을 자주 못뵐거 같아서 왠지 마음이 슬퍼져요 ㅠ_ㅠ


    아무튼 어떤 길이든 삔냥님에게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는 제가 삔냥님의 한메일넷 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려도 될까요? 원하시는 티스토리 주소를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고 사랑하는 별바람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톨 주소는 있어요~
      다만 요녀석을 티스톨에 어떻게 옮기는지를 모른다고나 할까요ㅋ

    •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2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삔냥님~이곳 블로그에서 관리자로 로그인하신뒤에 환경설정인가에 보시면 백업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컴퓨터에 백업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되요~


      그리고 티스토리에 가셔서 일단 관리자로 로그인하신뒤 마찬가지로 환경설정에 보시면 백업파일을 복원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복원하실수 있답니다아~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량이 너무 클 때에는 어떡하나요;ㅁ;

    •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량이 커도 티스토리에서는 가능할거예요오~아무튼 얼른 티스토리에 복원하시고 이사하세요오! 그나저나 사랑스러운 삔냥님의 블로그를 트래픽없이 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아~♡

  3.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6/12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생각해보는것인데 제일 편하고 놀기 좋을때가 학생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시험기간만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퐈~군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6/12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이(?)가 되면 그런 고민을 안할 수가 없나봐.
    내 능력이 정말 무엇인지, 그 한계가 얼마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으니말야.
    그럼에도 내가 볼 때는 공부를 더 하는게 최선이라고 봐.
    취직은 아무때나 할 수 있잖아? ㅎ
    공부하다가 아, 도저히 내 적성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지.
    우린 그래도 아직은 조금은 젊은편이니까 ^^

  5.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1년내내 시험기간이라도 좋으니 빨리 복학을 하고 싶어요o~
    학점도 얼른 메꿔야 하고-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4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학 갈 준비 하시는 거 아니세요?ㅋ
      혹시 제가 졸업하기 전에 복학하실가면
      어게인에서 오므라이스라도 함께..ㅋㅋ

    •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냥 가을학기 복학하기는 싫어서요-_-ㅋ
      6개월정도 연수갔다가 내년복학입니다!!
      근데 어게인은 어디인가요-.-
      요즘은 학교한번 갈때마다 주위 건물들이 바뀌어있어서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몰라요 크크크-

  6.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1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등학생 때 그런 경험을 많이 했지요. 조금만 자야지, 했는데 일어나보니 아침. 물론, 그 덕분에 대학서는 열심히 공부했지만 말입니다. ^^;

    유학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과정으로 차분히 준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물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만 충만하다면 어려울 게 없겠지만 말이지요. :)

  7. lin 2007/06/13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 시험끝났지비~으하하하하~~~-3-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3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
    있잖아요...
    삔냥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떤 긴말보다 이런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9.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6/1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석사 간당간당...=_=; 흐미.. 5학년 갈까봐요 저는.^^ㅋㅋ 시험공부하다가 짬내서 인터넷 서핑하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 보고 뭔가 위기의식이 느껴져서 공부하러 갈랍니다. 시험 잘보세요.^^~~

  10.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7/06/13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텍스트를 유심히 읽지 않았습니다.
    첨부하신 이미지 하나로, 감이 와서요,ㅎㅎ

  11. 2007/06/1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주소도 안남기셨군요^^;;
      성대에도 구법관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저는 고대생이랍니다~
      그리고 제 전공은 심리학입니다~
      어쨌든 건투를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6/14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대박 잘 보세용..
    오늘이 마지막날이지만.. 월요일에 발표 하나가 발목을.ㅡ.ㅡ;

    셤 잘보세용!

  13.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6/14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티스토리로 옮길때 용량이 크다길래
    계정에 저장하기..? 였던 이름이었나. 다운해서 내 pc 저장하기 말구요. 그랬더니 됐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하는 방법을 알았어요!
      이제 제 도메인과 티스토리를 연결하는 방법만 찾으면 돼요!!!
      (이런 컴맹이 무슨 블로그를 한다고;;)

  1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원은.. 솔찍히 권하고 싶지 않네요. 석사=학사라는 분위기가 강하고, 석사 때에는 무쟈~~~게 고생하죠.

    그나저나...... 언제 이사하실겁니까? --; 별바람님이 다 해주시리라 믿습니다만..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4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대학원을 비추하시는 군요...음음;;;
      어쨌든...조만간 이사할 예정입니다~
      이사하면 조촐하게 집들이라도 할까요?ㅋㅋ

  15.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6/1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몇일 밤에 들어왔떠니..
    트래픽 초과라고 하여 못들어왔죠...
    시험하고 과제 잘하세요~~ ^^

  1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5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만 바라보고~♡
    삔냥님만 좋아라하고~♡
    삔냥님만 사랑하는~♡
    일편단심 민들레~♡
    별바람 출석했습니다아 *^^*(수줍)
    오늘도 삔냥님이 무사히, 건강하게,
    그리고 밝은 웃음과 행운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게 제가 기도해드릴께요~

    삔냥님~사랑합니다~♡

  17.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 ^^
    시험 러쉬중이시군요! 저는 어제부로 방학이랍니다 >_< 꺄악-
    오나전 빈둥거리면서 킬링타임을 즐기고 있어요.ㅋㅋ
    놀일이 많아서 좋아요 좋아,ㅋ
    너무 자랑했나?ㅋㅋ 남은 시험들 꼭 잘 보세요 >_<

    근데..
    티스토리로 옮기면 트래픽문제가 덜하나요?
    그냥 계정은 왜 그런거죠?;
    왠지.. 티스토리는 블로그/계정은 홈페이지/
    라는 이미지가 머리에 박혀서 괜히 티스토리 멀리하고 있었는데;;

  18.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7/06/1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_-;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죠...
    시간 맞춰놓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전오후가 바뀌었... ( - -);;

  19.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6/1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학가면 복수전공을 해야하나 보군요 ~_~;;
    왠지 모르게 두렵습니다 ㅋㅋ

  2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1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이면 시험 끝날을듯 하네요..^^
    뒷풀이 필요하시면 한잔..? ㅋ

    대학원이라.... 저 같은 경우는 배우고픈게 더 있고 학부 수준에서 배운걸로 부족하다 싶어서 갈 생각이거든요..

    뭐.. 삔냥님이면 어떤걸 하든 적응 잘할꺼 같은데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 보려면 클릭!


요즘 나를 가장 웃기고 울리는 수업인 <패션 디자인 및 실습> 수업의 서상영 선생님은

이런 분입니다.







.........

농담이고,



이런 분
입니다.

지난 5월 22일부터 컬렉션 발표?전시?등등의 뭔가 꽁기꽁기한 게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23일날 또 가 줬지 않겠습니까?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 아이템인 목걸이와 팔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선가 낯이 익지 않은가요?

그렇습니다. 옷가게 등에서 옷걸이에 붙어 있는 사이즈 택이지요




이거 이름이 뭘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언가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브로치입니다.

시가 25,000원 짜리입니다~




요런 전시는 페이퍼가든 옆에 조그만 공간에 따로 전시해 놓았더군요.

사실, 뭔가 어마어마한 것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ㅋ


실망한 마음을 페이퍼가든에서의 맛난 음식으로 보충하겠습니다!!!호이호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께 갔던 안병휘씨...(뭐라고 불러야 할까;;님?군?)

어쨌든 컨셉 사진입니다~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잼나는 셀카 놀이와 포토샵 놀이~ㅋㅋㅋ

엄마가 있으니 날이 갈수록 볼이 붓는군요...ㅠㅠ

다음주에 엄마 가고 나면 무한 다이어트 모드 돌입입니다!!!!

올가을엔 스키니가 어울리는 각선미를 갖고 싶어요...ㅠㅠ(매년 같은 계획인 듯;;;)




처음 가 본 페이퍼가든은 꽤나 번잡한(?) 카페였어요.

사실 찾느라 고생을 좀 했다는...ㅋ

압구정 카페들은 자가용이 없으면 가기 힘든 위치에 자리 잡고들 있는 듯...ㅠㅠ

좀 시끌벅적하지만 꽤나 에너지 넘치는 카페였어요,

전면 유리창 때문에 시원해 보이기도 하구요...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남자친구 만들면 압구정 카페 투어 데이트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한 삔냥입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휘씨/님/군 이 시켰던 무슨무슨 소다입니다~

마셔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상큼하고 시원해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삔냥이 먹었던 브라운 와플!!!!!

완전 맛있어요!!!!

한국에 와선 맨날 길거리에서 천 원짜리 와플을 먹다가 요런 걸 만나니 어찌나 반가운지!!!ㅎㅎㅎ

페이퍼가든의 와플은 두 종료인데요,

제가 먹었던, 달콤하고 고소한 브라운 와플과,

산딸기 등이 들어가는 베리베리 와플이 있었어요.

베리베리 와플도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지만...배가 불러서...ㅠㅠ

게다가 가격의 압박 역시...ㅠㅠ하나에 16,000원이었어요.

하지만 입맛 없는 한여름에 압구정 아이쇼핑을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시원한 쉐이크와 요거 하나 먹으면서 수다를 떤다면, 이만한 돈이 그리 아까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와플과 함께 먹었던 얼그레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 있나요?ㅎㅎ

사실, 얼그레이는 좀 별로였어요;;

향이 썩 진하지 않다고나 할까?

마시고 조금 후회했습니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생님께서 사무실에 가셨다고 해서 못만나고 가는 건 아닌가 했는데,

우리가 일어나기 직전에 오셨더군요~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성격 좋은 누리 언니와 서상영 선생님.

조..조금 친한 척 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삔냥까지 합세하여 기념샷~!!ㅎㅎ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거운 하루였어요~

비록 지하철 역을 못 찾고 헤매는 덕분에 청담 근처까지 와서 버스를 타고 삼성역에서 2호선을 타고 신당역에서 6호선을 갈아타고 집에 오기는 했지만.....(어째 셋 다 길치ㅠㅠ)


뭔가...100년 만에 문화생활을 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페이퍼 가든이라는 카페는 한 번 가볼 만 한 것 같아요^^*

이 컬렉션을 22일부터 24일까지만 전시한다고 하길래 블로거 분들에게 소개를 안했는데,

오늘 서상영 선생님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오늘까지 연장되었다고 하네요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포스팅을 해 볼 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간만의 여유였어요.
이제부터 또 빡시게 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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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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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니이이이임 ㅠㅠ
    어떡하실겁니까아 ㅠㅠ
    너무 깜찍하고 예쁜 삔냥님의 모습에
    그만 제 마음과 제 두눈이 멀어버렸습니다 ㅠㅠ
    책임지세요오오오오오오옷~~ㅠㅠ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2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플!!! 우어어어어어어~~~ 와플와플!! ㅠㅜ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7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000원 와플;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7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트는 먹는 것. (-_- )

  5.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5/2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페이퍼가든 체크해놔야겠네요 _
    와플이랑 얼그레이 맛있어보여요>_<

  6. lin 2007/05/2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한 얼그레이향 너무 좋아>ㅅ<♡

  7.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8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와플...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8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라...자꾸 배가 나와서 큰일이다. 운동 해야 되는데;

  9.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리 가십시오. 저를 먹을 것으로 유혹하지 마세요. 저... 저런거 먹으면 안되는 시기라구요오....ㅠ.ㅠ

  10.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5/28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삔냥님의 사진속의 색채-왠지 따스한 기분이
    드는듯한-가 좋아요 ^^ 저 역시 얼마전에 그 유명한 미국의 와플하우스에
    가서 거의 종류별로 시켜놓고 먹었(-다이어트따위는 키우지않아!식의;).

    확실히 집도 그렇고, 희대의 길치.인 탓에 익숙한 강남역.이라던지
    신사동이랑 청담동-의 산책로 밖에 모르는데 갈때마다 예쁘게 새로
    단장한 카페들을 보면서 데이트한다면 최고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요>_<
    (역시 365일 연애가 유행같은 한국;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곳들 때문이 아닌가 싶을정도라니까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스한 느낌이 드는 건 아무래도 사진을 좀 노랗게 찍기 때문인 것 같아요~
      퍼런 사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ㅋ

      그런 카페들 때문에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일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이기에 그런 카페들이 생기는 걸까요?

      와플하우스가 어딘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전부 숙대 앞에 있는 와플하우스만 나오네요..ㅋ
      다음에 가르쳐주세요!!미국 가면 한 번 가 보게요^^

  11.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맛있겠다-ㅋ

   나는 온스타일 채널을 상당히, 매우 좋아한다. 요즘에는 여기저기서 외국 방송들을 많이 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단연 가장 인기 있고 퀄리티 높은 수입 방송(?)은 모두 여기를 거쳐가는 듯 하다. 리얼리티 쇼는 패리스 힐튼과 니콜 리치의 심플 라이프나, 하이디 클룸의 프로젝트 런웨이, 그리고 타이라 뱅크스의 도전! 슈퍼모델을 좋아라 하고, 시트콤은 단연 프렌즈섹스&시티(이건 맨날 재방해줘서 완전 좋아한다). 예전에 해줬던 나이젤라의 섬머쿠킹이라든지 제이미 올리버 시리즈들을 상당히 즐겨 보았다. 그 외에도 수퍼내니라든지, 아메리칸 아이돌도 가끔 보는 편이고. 뭐 본방은 거의 안보고 집에 있는 동안은 보지 않더라도 온스타일이나 ocn을 틀어놓고 사는 듯. 가끔 스페셜로 해주는 시상식들과 패션쇼들(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정말 동경의 대상이다!!!)에 완전 사로잡혀 버렸다.
   그런데 요즘 된장녀 바람이 불면서 온스타일, 평소보다 조금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것 같다. 아는 선배 한사람도 우리 집에 놀러와서 온스타일을 잠깐 시청하더니 '이거 완전 된장녀 채널이네'라고 농담을 했다. 온스타일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요즘 이렇게 바뀐 듯하다. 그렇다면, 된장녀가 뭐냐?사실, 워낙 떠들썩하게 한반도 남쪽을 달군 개념이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성 싶다. 하지만 나도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등으로만 전해 들었을 뿐, 그 확실한 개념적 정의를 몰랐다. 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네이버 아니겠는가!ㅋㅋ
된장녀(분에 맞지않는 사치를 하는 여자들을 뜻함)

된장녀는 남성의 부를 기반으로 거액의 사치를 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된장녀 어원이 남성들이 된장녀 사치에 힘겨워 젠장 젠장 이러다가

된장으로 바뀜으로 해서 된장녀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일부 남성들이  된장녀가 처음나온순간 남성들이 "이 말은 맞다" 하면서분노가 폭발했고 격렬한 비난으로 된장녀는 사회에 매장되다 싶이 되버립니다.

일부 여성들이 이 비난하는 남성들을보고" 쪼잔하다,그것도 못해줘? "이런 말을 할때

남성들은 그것을 보고 더더욱 분노하여 "남자가 너희들의 기계냐 종 이냐"  라는 격한 싸움 하게 됩니다. 사실 끝이 없겠죠...

된장녀는 다른 00녀처럼 급속도로 사회의 이슈가 됬다가 급속도로 소멸하게 될것입니다.

된장녀는 00녀의 일부일뿐입니다 , 그것만이 아니라 간석동녀,떨녀,인형녀 등등 다양한게 너무많습니다

우리사회에00녀가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00녀 현상은 있는데 왜 00남 현상이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나라의 여성 성 상품화 같은 남자들의 인식

                                          +

인터넷 특성상 익명성때문에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수단

= 00녀현상 발생              입니다.

   

00녀현상의 긍정적인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만

긍정적인면

예쁜사람의 얼굴이 인터넷에 올라가면 사람들이 댓글로 "예쁘다 예쁘다 "하다가

누리꾼의 힘으로 스타덤에 올려버리는 힘이있습니다.

부정적인면

00녀현상의 인기는 빨리 가속되지만 식는 속도도 빨리 식어버리기 때문에 일회용처럼

00녀들은 잠시 이슈가 될뿐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00녀는 사라지게됩니다.

된장녀 같은경우 실제 된장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된장녀로 모함을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00녀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중세시대 마녀사냥에서 마녀로 지목된것 정도로 엄청나게 주위사람들의 모함을받고 또 일부 누리꾼들이 그 00녀들의집주소,미니홈피,전화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하루안에 밝혀버리므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해결책

여성의 성 상품화 같은 낡아버린 국민들의 인식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공익광고나 그런 부류의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실명제가 되면 상대방에게 나쁘게 평가할때도 약간 절제하면서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자기의 이름이 나오니 우선 자기말에 책임을 지겠죠

예를들어 "아 된장녀 이런OOO같은XXX 우웩!!!!!ㅠㅠ"      같은 저속한표현이 

" 된장녀님들은 OOO를 하시는 경향이있는데 XXX 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봐도 훨씬 낮죠?

저는 이 글을 몇번쓰고 나도 모르게 사악하게 써버려서 몇번 지우고 또 고쳤습니다.

이글을 읽고 화가 나시더라도 너그러운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제가 인터넷 서핑하면서 얻은 결과로 누리꾼들의 지식이 출처입니다.
   뭐, 이것도 꽤나 주관적 해석이기는 하다만, 그래도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은 내용 중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글인 것 같다. 그 외 된장녀의 어원으로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여자'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어쨌든 된장녀란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사치를 하며, 사치를 위해 사용되는 금전적 부담은 자신이 아닌 부모나 남자에게 지우는 개념상실적이고 무책임하고 생각없는 여자(이건 나의 주관적 견해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뭐 이런 여자들 예전부터 있었다. 보통 과거 그네들의 무기는 '예쁜 얼굴'이었다.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들 중에는 그 인기를 무기로 남자들에게 여러가지 선물을 타내는, 그래서 타 여성분들의 시기와 질투를 사는 일종의 '공주마마'님들이 된장녀의 조상뻘 정도 되겠지. 하지만 요즘 된장녀들의 무기는 '예쁜 얼굴'보다는 그냥 '여자임을 우김'정도일까나(참, 나는 논리적인 설명에 약하다). 그런데 이 된장녀라는 것, 상당히 애매하다. 보통 1)아웃백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고가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그리고 반드시 음식 사진을 찍는다), 2)항상 스타벅스 커피만을 마시며, 3)백화점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고, 4)거기에 꽤나 자부심을 느끼는 여자들로 묘사되고 있는 된장녀들. 보통 이것들은 남자들의 분노의 표출이라는 데는 위의 글을 쓴 사람에게 동의를 한다. 만약 위의 정의대로라면, 나도 어느정도 된장녀라고나 할까. 음식을 먹는 데는돈을 아끼지 말자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한식보다는 타국의 음식을 더 즐기기 때문에 가격대가 비싼 음식점을다른 사람보다 더 즐겨 가는 편이며, 그런 특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올리는 편이니 1)번 충족.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만을 고집하는건 아니지만 캔커피나 자판기 커피보다는 그런 커피숍의 커피를 더좋아한다(나는 커피빈이 좋아~). 그러니 2)번도 충족. 비록 돈이 없어서 항상 명품 쇼핑을 즐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위즈위드나기타 인터넷 쇼핑몰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신제품이 어떤게 있나 웹서핑도 하고, 압구정의 갤러리아나 현대백화점에 들어가 하루종일옷 구경 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엄마가 한국 오면 세일 기간에 백화점으로 쇼핑을 가거나 인도네시아에 갈 때 면세점에서향수를 몇 개씩 사기도 한다. 돈이 없어서 못사서 그렇지 명품 선호도도 꽤나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3)번 요건도 일부 충족아닌가?
   내가 위에서 언급한 된장녀의 정의를 적용시켜보면, 온스타일, 된장녀 조장 프로그램 맞다. 하루종일 헐리웃 연예인들이 뭘 먹고 뭘 입는지 끊임없이 떠들어대고,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요즘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제품이 출시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서 명품 선호 문화를 조장한다. 그리고 섹스&시티를 방영해서 대한민국 여성들을 뉴요커화(?)시키는 데에도 한 몫 단단히 한다. 그 중 한국의 된장녀 양성에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은 단연 이승연이 사회를 보는 스타일매거진인 듯.

   스타일 매거진은 최근 세계와 한국의 패션 동향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금 세계에서는 어떤 패션쇼를 하고 있고, 어떤 스타일이 유행을 하고, 어떤 연예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화장품을바르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그리고 길거리 등에 직접 나가서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의 패션을 분석해서장단점을 콕콕 찝어주기도 한다. 여기서 하라는대로 한다면 아마도 한 달에 몇 백만원 가지고도 모자랄 듯 하다. 게다가 우리의 스타일 교주 이승연패셔니스타 답게 한 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옷을 서너번은 갈아입어 주신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눈에 머리는 채우지 않고 비쥬얼한 부분에만 신경을 쓰는 가벼운 여성들, 남성들이 보면 얼마나 어이없고 한심하겠는가!
   그런데 말이야,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단 말이지. 된장녀를 욕하는 남자들, 동시에 자신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지 않는 여자들 또한 욕하잖아. 그리고 다른 조건이 거의 비슷한 여자라면 조금 더 아름다운 여자를 더 선호하지 않을까? 글쎄다. 어쩌면 이건 내가 어렸을 때부터 못생겼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거기에 대한 분풀이일수도 있고. 어쨌든, 많은 여성들은 아름다워보이고 싶어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어야겠지. 이런여성들의 심리는 남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자기 만족일 수도 있다. 결국, 여성들은 자신을 꾸미기 위해화장품과 옷을 사는 데 남자들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된다는 말이다. 온스타일은 단지 그런 여성들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보고 그 부분을 집중분석하는 전문화된 채널인 것이다. 사실상 이런 아이디어를 구상한 사람이 누군지 상당히 존경스럽다.
   물론 온스타일, 조금 심한 것은 사실이다. 워낙 그 컬러와 타겟이 명확하게 제시되다보니, 그 쪽으로 상당한 특화가 진행되었고, 따라서 다양성 면에서는 상당히 취약하다고 본다.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아무래도 이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스폰서 브랜드의 상품 홍보가 상당한 양을 차지한다. 문제는 그 브랜드들은 꽤나 라는 것. 대부분 여자인 시청자들의 뇌 속에 산재되어 있는 지름뉴런들을 자극하기 위해서 마치 그 상품을 사지 않으면 패션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홍보를 한다(가끔 나도 사고 싶은 충동이 불끈 불끈 솟아오른다). 게다가 텔레비전 프로이니까 시청률에 당근 신경을 쓸 테고, 시청률을 올리려다보니 상당히 드라마틱하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많이 한다. 헐리웃 스타들의 최근 동향과 성공담, 비밀, 베스트&워스트 드레스 등등을 지나치리만큼 상세하게 읊어댄다.가끔 우리나라는 왜 저런 인기 연예인에 대한 신랄한 멘트가 가득한 방송을 하지 못하나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어쨌든 보다보면조금 거북한 것도 사실은 사실. 특히 대디's 스포일드 차일드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셀레브리티가 아닌 일반인(이라기에는 너무나 부자인 사람들)의 사치스런 생활을 공개해서 자칫하면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저렇게 살고 있구나'하는 오해를 심어줄 수도 있다. 솔직히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중고딩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자란다면 대한민국은 사치왕국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온스타일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 우선 하나의 케이블 채널이 이토록이나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그만큼 기획진들의 의도가 시청자들과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또 그만큼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말일테니, 나는 그들의 전략을 매우 높이 산다. 게다가 요즈음 tvn같은 온스타일에서 방영하는 인기 프로그램을 한국화하고 자체제작하는 채널이 생기고, 기타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나 비슷한 타겟, 비슷한 소재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방영되고 있는 것으로 온스타일이 사회, 최소한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본다(이건 사회심리학적으로 조금 더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온스타일에서 상당히 많은 영감을 얻는 편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로서, 솔직히 패션 전문 서적을 뒤지기에는 살짝쿵 겁이 나지만, 패션 트렌드가 어떤 쪽으로 흘러가는지를 알고 싶을 때에는 이만한채널도 없다고 본다. 사실 주기적으로 온스타일을 보고 있으면 유행의 흐름을 순식간에 간파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쇼핑할 때도 온스타일 몇 번 보고 인터넷 쇼핑몰 조금 뒤져보고 백화점 한 번 둘러보고 명동이나 동대문 가서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산다(합리적인 쇼핑!ㅋㅋ). 그래서 나는 온스타일이 좋다.
   된장녀적인 성향이 바람직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솔직히 한다리 건너서 들은 실제 '된장녀'의 실태는 실로 어이상실이었다. 그네들에게서 가장 큰 문제점은 '분수에 맞지 않게 산다'는 것. 솔직히 브런치도, 레스토랑도, 백화점 명품 쇼핑도 그네들이 그것들에 대해서 afford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네들이 명품을 살 때, 단지 명품이어서가 아니라 왜 그 명품을 자신이 선호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을때 단지 '비싸고 맛있다'를 넘어서 그 레스토랑 음식의 장단점을 꼬집어 말할 수 있고, 브런치가 그네들의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다면 나는 그네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네들에게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확실한 주관이 없기 때문에 그런 질타를 받는 것이다. 만약 자신의 주관을 가진 된장녀라면, 나는 그 사람이 상당히 부러울 것이다. 그리고 된장녀에게 없는 그런 주관을 가지고 온스타일을 본다면, 역시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 텔레비젼 채널이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어?



온스타일에 대한 기사 더 보기


아...역시 뭔가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다.

조금 전에 온스타일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을 적은 거라 논리도 없고 전문성도 없다.
조금 아쉽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좀 더 다듬어 봐야지.

우선은 된장녀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심층분석이 필요하겠고,
그 다음은 온스타일이 어째서 그렇게 성공했는지 마케팅의 측면이 필요하려나?
어쨌든...


여기까지 글을 꼼꼼하게 읽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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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6/12/03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왜 글을 이렇게 어지럽게 쓰시는지요. 혼자 보시는 거면 상관없는데 이올린에 발행도 하셨으면 좀 보는 사람의 눈도 생각해주세요 ㅎㅎ 열심히 읽으려 했지만 눈이 아파서 읽다가 중간쯤에 포기해버렸네요. 반쯤 읽은 소감으론 좋은 내용 같았습니다.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3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좀 어지럽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어지럽다는게 어떻게 어지러운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셨다면 고치도록 노력할텐데요...
      혹시나 다시 들러주신다면 구체적인 코멘트 부탁!
      어쨌든 다른 사람이 제 글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 지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미흡했던 건 사실인 거 같네요~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2/03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어감이 있긴하죠.
    된장녀라는 구분이 긍정적이고 부정적인걸 떠나서 잘 이용하면 돈이 되는 사회현상이자 흐름이긴 할겁니다.

    그리고 온스타일이나 여러 잡지들이 가끔 욕을 먹는게 일주일에 서너번씩 평일 오전 11시에 파티가듯이 차려입고 호텔 레스토랑에 앉아 어지간한 저녁식사보다 잘 나오는 6만원짜리 코스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언니들을 너무나 보통적이고 다들 이정돈 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케이블이나 잡지는 항상 극으로 가기 마련이니..)

    그게 개인의 능력이든 남편이나 애인의 능력이든 혹은 아버지의 능력이든 불행하게도 신용카드의 능력이든 그런 생활들을 일단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게 이 사회의 분위기이기도 하구요.

    저는 뭐 소위말하는 된장녀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껏 생활한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3백원짜리 자판기커피보다 5천원짜리 스타벅스가 매력이 있을 것이고 2천원짜리 구내식당 밥보다 2만원짜리 레스토랑 런치코스가 멋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이유가 어찌 되었든 브런치를 즐기고 스타벅스에서 베이글을 들고 셀카를 찍는게 사회적으로 그리 나쁜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생각해요. 자기 주제를 모르는게 문제지요. 그리고 그게 된장녀논란의 핵심인 것 같기도 하구요.

  3. Favicon of http://www.interq.or.jp/gold/photo100/omrice.jpg BlogIcon O' Mrice 2006/12/03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사이에 더블스페이스를 넣거나 암튼 눈이 좀 편하게
    너무 텍스트가 가득하다... 촘촘 + 스압!!
    게다가 글씨에 다양한 색과 크기가 입혀져서,
    인지적으로 stroop효과 비슷한게 난다.(정확히는 아니지만...)
    오늘은 읽다가 포기...=_=
    다음부터는 한줄요약을 넣도록...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음...;;;역시 너무 빽빽하고 화려한게 문제군..
      이 글을 고치기에는 너무나 귀찮고;;
      담부터 자제하겠음~냥>ㅈ<

  4.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된장같은 우리나라의 좋은 고유의 음식을
    그런데다가 맘대로 붙이지 말라고 -_- 항의문이...

  5. 나그네 2007/01/2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열심히 읽다가
    tvn은 온스타일에 나오는 미국프로그램보다는
    일본 프로그램 많이 따라하는경향이 있는것같아서요 =_=
    제 주관적 생각이지만..
    tvn 볼때마다 항상 일본프로와 비슷한 느낌 난다는 생각 들어서.....

  6. 딸기 2007/03/30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녀=분에 맞지않은 사치를하는 여자
    된장녀=남성의부를 기반으로 거액의 사치
    걸레=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성
    왜 여성들이 남성들의 동네북이되야하는가
    된장남=40대의이혼남이 20대처녀찾는거 내생각아니라 결혼정보회사 매니저의말
    시부모모시고사는거 요즘 시부모사는거 전통적인 결혼이라하지만 따지고보면 남자는일하고 여자는살림하는거또한 전통적인 결혼인데 이건부인한채 남자한테 빌붙어먹고살려고한다 여자도일해야한다 당연히~ 왜 억어지를 쓰는가
    걸레가있으면 걸레남도있는데 아니 걸레혼자섹스하나?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대한민국남성들 가만있는여자들 짓밝기위해 안달이다
    여자가 내가못났으면 결혼잘해서 남자가갖춘부를 같이즐겨쓸수도있는거지

연계전공을 하려니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는 듯...
개설 안된 과목도 많고...ㅠㅠ

수강신청 하다가 욕나올 뻔 했다;;

로그인이 안되질 않나, 갑자기 내가 수강신청 기간이 아니라질 않나...

오랜만에 포탈에 수소폭탄 장착할 뻔 했다;;;

어쨌든, 내가 원하는 수업은 다 넣어서 그나마 다행;;
(그럼 4학년인데;;;)

연계전공 하는 꼴을 보니..나 5학년까지 다닐 듯;;
아아..ㅠㅠ무슨 초등학교냐;;;

이번학기에는 아청심도 개설 안되고..ㅠㅠ나 재수강 언제해~엉엉;;;

이번학기는 저녁수업의 압박이었는데,

다음학기는 1교시의 압박이구나;;하아ㅡ_-)v=~

살아야지, 살아야지...ㅠㅠ


그나마 위안이 되는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 패션과 디자인 관련 수업을 많이 들을 수 있다는 것!!!

뭐...그게 위안인지 저주인지는 다음학기 섭을 듣고 학점이 나와봐야 아는 거겠지만...허헐~

마케팅 원론은 언제 듣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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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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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ish.org BlogIcon noish 2006/11/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나 하기도 벅찬데 2개를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
    하루 하루가~
    스릴 넘치겠는데요 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2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 쓸 데도 없는데 공부나 해야지요..쿨럭쿨럭;;;;;;;
      다음학기 다녀보고 힘 쭈~욱 빠져서
      몰라몰라 포기!!!라고 외칠지도...
      ㅎ..그래도 패션디자인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옷 맹그는 법도 갈켜줄랑가~

  2. lin 2006/11/2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심리가 연계전공으로 분류되어있네??
    그나저나..너 5학년까지 댕기믄 졸업 같이 못하는거아녀?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20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그럴지도~
      나도 몰러~이러다가 에잇!하고 걍 대학원 갈지도..
      지금 두 길 보기 중이다~
      연계전공이냐 대학원이냐~

  3. passfrix 2006/11/2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표를 보아하니..
    다음 학기에는 정말 자주 마주칠 듯..
    법구관 에어리아에 거의 사는구낭 ㅋㅋ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하나 그려줬다!!!

예전에 인도네시아 지오다노에서 산, 무진장 심플한 청바지.

내 청바지들이 전부 화려해서 편하게 입을게 없길래 하나 샀는데,

물빠짐같은거도 하나 없는 완전 심플한 스타일이어서 질려버렸다.

원래 이렇게 생긴 녀석이다...

게다가 2년 전 유행이라 완전 촌럽기까지!!!!

오늘, 이놈 다시 태어났다!!!ㅋㅋ

도안 디자인...책상 정~~~말 지저분타;;;헐;;


밑그림 그리기~

여기다 뭘 그릴까 참 고민 많이 했었는데,

스머프로 할까...하다가 머릿수가 넘 많아서 예뿐 고냥이로 바꿨었다.

원래 그리려고 했던 놈..


그런데 이놈의 USB가 고장나는 바람에 프린트가 안되네;;;

결국 그냥 생각나는대로 대충 슥슥~그렸다;;;


그리고 작업;;;

도안을 저모냥으로 그려놨으니 공판은 저얼대 못하고;;;

그냥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며 색칠하는 수밖에;;;

완성작~

그림 사이즈가 사이즈이다보니;;;

어제 밤에 시작했는데 오늘 밤까지 했다;;
(그렇다고 24시간 한건 아니고;;)

워낙 손이 느리다보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데다가,

공판이 아니라 더 느리다;;

하지만 저 사이즈의 그림을 공판으로 했다면...ㅡ_ㅡ

나 오른팔만 헐크됐을거야~ㅡ_ㅜ


어쨌든 위의 그림이 완성작.

완전 애들그림이지만..ㅋㅋ맘에 들어~~~ㅎㅎ



디테일들...

그렇게 생각이 있어서 그린건 아니지만..

두 천사아가야들이 있고, 편지가 배달되는 그림~ㅋ

작자의 정신연령이 확연히 드러나는...ㅎ


원래 뒤에 주머니에다가 저렇게 빤짝이 떡칠을 할려던 생각이 아니었고;;

초록색 반짝이로 글씨만 쓸랬는데...

이눔이 오랫동안 안썼더니 막혀있다가 힘을 줘서 짰더니 터졌다;;;;

나 아무래도 삼손의 후손일 듯;;;




그리는데 한 7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입어보니 그림이 많이 없는 오른쪽 허벅지가 좀 강조가 되는 것이;;;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맘에 든다~ㅋ(이 나이에;;;)

내일 입고 가야지!!!!

그런데 내일 수업 하나밖에 없네...어흑...ㅠㅠ

괜히 1교시부터 학교 가서 캠퍼스 어슬렁거려볼까;;;

누구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지 어찌 아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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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6/10/31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바지님에게도 작업해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