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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04 어제 저녁 식사 (6)
집에 밥이 남아있음에도 그닥 땡기질 않더군요;;;

뭐..반찬도 없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재료 닥닥 긁어서

칼국수를 맹글어먹었어요~~~


수제 칼국수 입니당~


칼국수는 난생처음 만들어봤어요;;;

귀찮으면 수제비를 해먹지 칼국수는 잘 안해먹거든요~

칼국수 면 뽑는게 생각보다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밀가루 반죽 밀어서 썰 때 밀가루를 많이 안발랐더니 지네끼리 막 붙어서

그거 떼는데 거의 시간을 다 허비한 듯 하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정말 초빈곤 칼국수 입니다.

들어간게 파랑 감자, 모시조개밖에 없어요;;헐~~~

8%부족한 맛이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담에는 재료를 많이 넣고 제대로 한번 맹글어볼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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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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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ki.innori.com BlogIcon zeki 2006/12/05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취한지 10년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라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흠..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5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 만든거 치고는 매우 호화로운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5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사실 그닥 호화롭진 않아요;;;
      후리가케때문에 호화로워 보이는거지...
      상당히 아끼던 후리가케였는데,
      '삔, 넌 이렇게 호화롭게 먹어도 돼!!'라며
      눈물을 머금고 듬뿍 뿌렸습니다ㅋ

  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0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리 솜씨 있는거 같네요.. 맛있어 보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