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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6 인사동 나들이 (5)
  2. 2006/11/06 추워, 추워, 추워, 추워 (2)
  3. 2006/10/23 오늘 넘 춥다~ㅡ0ㅜ (5)
사촌 동생이 집에서 심심해서 온 몸을 스크류바처럼 비비 꼬길래,

콧구멍에 바람 집어 넣으러 나갔다.

서울에 몇 번 와 본 녀석이고, 사람 사는 데가 거기서 거기인지라,

안가봤다는 인사동이랑 명동 구경이나 시켜주려고.



인사동 거닐기.(클릭)




그리고 인사동을 나와 종로로 접어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아노길. 사촌동생이 소리 안난다고 땡깡부렸다;;;원래 안나, 바부야!


그리고 종로를 지나 명동으로!!!!


명동에서 코즈니 구경시키고 아크릴 물감과 고정용 스프레이를 산 다음 저녁을 먹으러 고고씽~

부산에는 없을거라고 예상되는 오무토에 데려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촌동생이 시킨 버팔로 치킨윙 오므라이스(비스끄무리한 뭐시기 였던 듯).
한입 먹어봤는데, 그래도 계란이라 조금 느끼했다.
버팔로윙도 맛있었지만,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랄까........
(강한 맛을 좋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시킨 칠리 콘카네 오므라이스. 오무토에서 거의 이것만 먹는다.
매콤하면서도 콩 때문에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향이 조금 강하기도 하고...
향 강한 것도 좋아하고, 맛이 강한 것도 좋아하다보니, 멕시코 쪽 음식이 입에 잘 맞는 듯.
맛있게 잘 먹었다.ㅋㅋ



아아...오늘 정말 춥더라~ㅠㅠ
걷다가 부츠가 젖어서 나중에는 발끝에 감각이 없더라는...ㅠㅠ
사촌동생이 굳이 또 청계천을 가자는 걸 뜯어말려 집에 왔다;;;;
내 얼굴만한 머그컵에 달콤 쌉싸름한 코코아 한 컵 잔뜩 마셨으면...ㅠㅠ
(뜨뜻한 온돌 방에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무릎에 담요 덮고, 재미난 DVD 빌려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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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0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저도 피아노길 잠깐 갔었는데.. 사진 정보보니까 시간대가 얼추 비슷한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라어라;;정말요?
      저렇게 엉성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는 꼬맹이 못봤나요?ㅋ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우리 옷깃은 스쳤을랑가~ㅎ

  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07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무토라..
    전에 갔다가 양이 많아서 남겼던 기억이 나는군요;

주말에 비가 안온건 칭찬해 줄 만 하다.(누구를?)










그건 좋은데, 가을은 왜 결석이냐?

얼마 전만 해도 날이 너무 더워서 얇은 가디건 안에 반팔 입고 다녔는데,

비 한번 오더니 10도 하락,

비 한번 더 오더니 이제 빙점을 때리네.....

분명히 작년 이맘때에는 추워도 걸어다닐만 했던 것 같은데,

11월 초에 손날로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느라 하루 종일 보내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ㅠ^ㅠ

아침에 설마 설마 하면서 자켓 안에 반팔을 입었는데,

그걸 또 하루종일 후회하고 있다.
(솔직히 집에 가서 갈아입고 올 생각을 세 걸음에 한번씩 했다.)

그래도 옷이 얇기나 하면 말을 안해요...ㅠㅠ

안에 입은게 아무리 반팔이라도 니트고, 자켓도 12월에 샀던 겨울용 벨벳 자켓이라규!!!ㅠㅠ

1교시 끝나고 자판기 코코아를 뽑았는데, 밖으로 나오기 무섭게 아이스초코가 되어버리는,

그래서 원샷을 해버리는 상황이라니.....ㅠㅠ

문자로 급질이 와서 빨리 답문을 보내줘야 하는데 손이 얼어서 문자가 안써지는 난감한 상황.

내 손에 스친 사람들이 한번씩 몸을 부르르 떠는 미안한 상황.

코가 빨개져 훌쩍거리니까 어제 과음했냐고 물어오는 대책 안서는 상황.

참 내가 이토록이나 겨울을 미워했던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역시 나를 위로하는 것은 밀크 초콜렛과 아메리카노(아힝~*ㅡvㅡ*)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추운게 겁나면, 겨울엔 정말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올겨울은 작년보다는 조금 따숩을 거라는 일기예보를 믿고싶다.ㅠㅠ



나는 겨울을 참 좋아한다.

단지, 따뜻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아아...이제 동면 준비를 해야할 시기가 되었구나.


뭘 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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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1/0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가는 멋진 늑대 한 마리 잡아서 잡수심이... ㅋㅋ

    정말 가을 지각도 아니고 결석이네요.. 무단결석!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냥 기술이 부족해서 길가는 늑대 잡기가 힘들더라구욥~ㅋ
      가을녀석, 언제 한번 가정방문을 하든지 해야지...
      작년부터 썩 맘에 들지 않네요~

아무리 어제 비가 왔기로서니,
어찌 날씨가 이렇게도 추울 수가 있는거야!!!!힝힝~ㅠㅠ

내가 겨울에 태어나긴 했지만,
사시사철 여름인 나라에서 10여 년을 보내고 나니,
추위라는 것, 무진장 무섭더라~;ㅁ;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나는 [나가]라고!!!!

종족중 하나. 발자국 없는 여신을 섬긴다. 나가의 남성만이 여신을 섬기며, 여신을 섬기는 남성은 수호자 또는 여신의 신랑이라 일컬어진다. 네 종족 중 신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일부 수호자들은 발자국 없는 여신을 감금하여 수력통제력을 얻은 뒤 2차 대확장 전쟁을 일으킨다.

나가라는 이름은 인도 고유의 뱀 신앙에서 형성된 사신에서 유래한 것으로 짐작된다. 인도 신화에서 이들 중 남성은 나가, 여성은 나기니로 불린다.

난생(卵生)으로 나가가 임신을 하면 출산을 위해 생식기 주변의 비늘이 떨어지면서 보다 강하고 유연한 비늘로 바뀐다.

보다 지성이 낮은 다른 생물을 조종할 수 있는 정신 억압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무를 사랑하므로 수목애호가로 불린다. 변온동물이므로 추운 곳에서는 살지 못하기 때문에 열대지방인 한계선이남 키보렌이 주 활동지역이며 한계선 북쪽으로는 올라가지 못한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모든 생체 기능이 둔화되기 때문에 한계선 주위를 순찰하는 정찰대소드락이라는 약을 유사시에 대비하여 항상 휴대한다.

나가들은 은빛 눈물을 흘리고, 허물벗기를 하며 성장한다. 허물은 보통 은밀한 곳 안에서 개인적으로 벗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이는 것은 수치스럽게 여긴다. 여자들은 자기 집에서, 남자들은 다른 가문을 방문해서 벗는다.

나가들은 산 것만을 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들은 요리의 맛에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나가들도 특별히 선호하는 음식은 있다. 다른 사람들이 맛이 좋은 음식과 희소성이 높은 음식을 귀한 음식으로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가들도 향이 좋거나 성질이 온순하다는 식으로 '먹는 행위를 즐겁게 하는' 음식과 구하기 힘들기에 '먹었다는 것을 즐거워할 수 있는' 음식(예: 수달)을 귀한 음식으로 분류한다.

나가들은 귀가 어둡기 때문에 니름이라는 특이한 대화수단을 발전시켰다. 그들의 청력은 뒤에서 도깨비 일개 군단이 행진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들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닌데, 불신자들과 대화할 필요가 있을 때나, 다른 나가들에게 들키지 않고 대화하려 할 때 말을 한다. 니름이라는 정신어를 사용해서인지는 몰라도 네 선민종족 중 가장 이성적이다.

나가들의 목소리는 불신자들에게는 상당히 인상적으로(아름답게) 들린다. (륜 페이는 그 목소리 때문에 여자로 오인되어 제왕병 환자에게 납치되었다.)

시력이 매우 나쁜 반면에(물체의 윤곽만을 판별할 수 있음.) 온도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미술이라는 것이 없다. 같은 크기의 종이조각과 다름없이 보이기 때문.(그들이 불신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는 춤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 때는 열을 흡수하는 먹으로 쓰고, 세밀한 그림이 필요할 경우에는 칠판 같은 데 철필로 그림을 그리고 물을 뿌려 홈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온도 차이를 이용한다.

22세가 되어 성인이 되면 심장 적출을 하게 되고, 적출된 심장을 심장탑에 보관한다.(심장을 적출하지 않은 나가는 비에나가로 불리며 모든 나가들에게 사냥의 대상이 된다.) 일단 심장을 적출한 나가는 산산조각으로 자르거나 얼려서 부수거나 심장을 파괴하거나 하지 않으면 죽이는 것이 불가능한 반불사(半不死)의 존재로 변하게 된다. 그러므로 케이건은 나가의 몸을 자른 후에 먹음으로서 나가의 재생을 저지한다.

나가의 세계는 여성 상위의 사회이다. 이것은 심장 적출을 통해 나가의 여자와 남자 사이에 육체적 능력의 한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즉, 나가의 세계는 강력한 힘을 획득한 여자들의 모계사회이다.

나가의 남성은 22세 이전까지는 가문의 일원으로 남아 있지만 심장 적출 후에는 자신이 태어난 가문과 완전한 남이 된다. 따라서 성인이 된 나가 남성은 수호자가 되거나 아니면 키보렌을 떠돌아 다니면서 살 수 밖에 없다. 나가 남성은 가끔 다른 가문들을 방문해 가문의 여성들과 성교를 함으로써 번식한다. 보통 가문에 머무르는 남성의 수에 따라 그 가문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가문의 가주는 나가 여성의 몫이다.(2차 대확장 전쟁으로 센 가문의 여성들이 대부분 사망하자 전쟁으로 많은 부를 축적한 남성인 쥬어 센이 가문의 일원이었음을 주장하여 가문을 계승할 것을 요청하기도 한다.) 가주가 되지 못한 다른 자매 나가들은 가주 경쟁을 단념하고(불사에 가까운 생명력을 가진 나가의 사회에서 자매계승은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가문의 자손을 낳아주는 일에 전념한다. 이때 자매들이 낳은 자식들은 모두 가주를 어머니로 여긴다. 이때 가주가 아닌 생모는 아이들에게 이모라고 불린다. '이모'들은 가주 경쟁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집안의 어른으로써 차기 가주의 지명에 참가할 수 있다.

본명과, 본명을 축약하는 이름을 따로 가진다. 본명은 가족 또는 밀접한 친분 관계가 있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듯 싶다.

나가 여자이 집 밖으로 나올 땐 남자가 호위해야 한다. 호위자가 없으면 여인의 품위가 깎인다고 생각한다.

-'눈마새 위키'http://cgi.chollian.net/~hspia/wiki/tearbird/wiki.pl'발췌-



이렇게 추운 날씨에서는 정말 얼/어/붙/어/버/린/단 말이닷!!!

손발이 찬 나로서는 추운 계절이 참 반갑지만은 않다.
그나마 겨울에는 '눈'이라는 천사의 선물이 있어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가을은 뭐냣!!
특히 올가을은 그 아름다운 단풍녀석도 코빼기도 안보이고말이지..
정말~
밉다~미워~

벌써부터 장갑이 끼고 싶다..하잉~

두툼~한 털외투도 입고싶고...ㅜ0ㅠ

집에 온 김에 스타킹도 껴신고;;
모자도 쓰고 나가야지;;;

영화에서 보니까 이렇게 추운날 남자가 호주머니에 뜨거운 캔커피도 넣어주고 막 그러던데...

나는..ㅠㅠ
나는...ㅠㅠ

그..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머니 큰~ 옷으로 갈아입고 나갈까ㅡ,.ㅡ

그리고 오늘 만나는 선배한테 막땡깡부리면..어떻게 안될까...ㅜ-ㅜ

아아...추운 가을은 밉다~
이렇게 애매해서야 옷을 두껍게 입을 수도, 얇게 입을 수도 없잖아~힝힝~~

게다가 추적추적 비도 오고...ㅠㅠ

힝힝힝~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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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0/2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캔 음료수' 받았다;;;

  2.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6/10/2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네 글에 네가 답달기 시작했군. ㅋㅋ

  3. Favicon of http://www.rosebird.net BlogIcon 후지이 야쿠모 2006/12/2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손발이 넘 차가워요~

    동생이 변온동물 도마뱀이냐구 막 놀려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