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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5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8)
  2. 2006/12/24 한 해를 돌아보는 포스팅(스크롤 압박 지대) (12)
어제 새벽 4시까지 스크랩을 하고,
새벽 6시까지 스커트 디자인을 한 다음
7시까지 소비자심리학 레포트를 썼더랬죠.

정말 하얗게 지새웠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사진 자료 스크랩에 올인하는 불타는 젊은이의 멋진 학구열!!!
을 발산하려 했으나...ㅡ_ㅡ모니터 앞에서 졸았다는...헐;;;

어쨌든 밤새 한 숙제 고이 챙겨서 예쁘게 라벨까지 부쳐서 학교에 가지고 갔더랬어요.
곁눈질로 보아서는 일단 제 과제가 가장 양이 많더군요!!뿌듯뿌듯!!!



그런데,

선생님은 왜 제가 어제 저녁부터 새벽 4시까지 장장 7시간을 투자한 숙제를 걷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원래 걷으실 생각이 없으셨나봅니다~

젠장ㅠㅠ



역시 말이 길어지시는 선생님 덕분에 수업이 또 늦게 끝나버렸네요.

정말 신기했던 건 삔냥이 섭시간에 졸지 않았다는 것!!!!

좀 간당간당한 고비가 몇 번 있긴 했지만, 허벅다리를 꼬집으며 무사히 통과!!!ㅎㅎ

몽롱한 정신으로 소비자심리 수업을 들으러 갔답니다~

열 개 남짓의 계단을 오르는데 세 번 정도 자빠질 뻔 했다는...;;;
(계단이 막 움직여요!!!!)

수업 시작하기 전에 잠깐 틈을 내어 친구랑 5개들이 미니 페스츄리  팥빵을 사서

브런치로 나누어 먹어주었습니다.
(무려 오후 1시반에 말이지요;;)

오늘 소비자심리 수업에서 재미난 토론들이 오고가는 것을 듣느라

다행히 졸지 않고 무사통과!!!으하하핫

스스로가 상당히 대견합니다요ㅋㅋ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와 과외 가기 전에 잠깐 잠을 청하려는데,

평소에는 알람시계의 용도로밖에 사용되지 않는 핸드폰이 왜그리 바쁘게 울리는지;;;

30분 정도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졸린 눈을 치켜뜨며 과외를 가는데, 린이에게서 전화가 오지 뭡니까.

듬이 생일선물 사러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5시부터 7시까지 과외를 끝내고 명동으로 튀어가서 듬양의 선물을 사고 나니 대략 8시반쯤??

과외하는 중간에는 뱃속에서 배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다가,

막상 밥 먹을 여유가 생기니까 배 고픈 느낌을 넘어 마비된 느낌이;;;

버거킹에 들어가 9시쯤 햄버거를 먹은 게 첫 끼니자 마지막 끼니로군요.하핫;;

사실, 지금 집을 치워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ㅁ;
(포스팅은 괜찮고?ㅡ,.ㅡ)

그래도 신기하게도 생각만큼 피곤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냥 어젯밤에 잠을 조금 못 잤다는 느낌 정도?!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ㅋㅋ

고3때도 7시간씩 꼬박꼬박 자던 녀석인데 말이지요~

게다가, 비록 오늘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숙제 검사 안했다고 투덜거리긴 했지만,

썩 억울하다거나 기분 나쁘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다만 오늘 낸 과제 둘 다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ㅁ;)

재밌습니다!

뭐가 재밌냐구요?

사는게요!!

요즘 주위사람들한테 공부가 힘들고 빡세다고 맨날 징징거리는데,

그래도 너무 잼있어요!!!

공부가 되게 막막하고 어려운데,

막 잼있어 죽겠습니다.ㅎㅎ
(근데 왜 공부는 안하냐?ㅡ_ㅡ^)



이상으로 한 끼를 먹어도 행복한 삔냥입니다.ㅋ



아참, 삔냥 이번주부터 컬러리스트 학원 댕겨요~ㅎ
고로 주말 아침에도 늦잠은 없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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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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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4/05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이 움직인다는 줄에서 해리포터를 떠올렸어요-_-;
    긍정적인 마인드 부러워요!!!:)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상 긴말이 필요없을거 같습니다..삔냥님의 노력하고 정진하는 모습..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완전소중! 삔냥님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진 별바람 드림

  3.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4/0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지 않으시다니...이거이거 안해오면 검사하고 해오면 검사안하는 최악의 상황이 아닌가요?ㅎ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0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녜요? 쉬어가면서 하세요. :)

  5.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0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대단해요!^^ 하루 날샜다고.. 엄청난 피곤을 몸에 붙여서 온갖 티를 다내고 다니는 저랑은.. ㅠㅠ
    그래도 몸도 챙겨가며!! 홧팅!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밤을 불살리며 합니다.. 으응? ㅡㅡ;;;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6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막 티 납니다~ㅋ
      어제는 티 안내려고 화장두께 10센티...ㄷㄷㄷ
      그래도 얼굴은 속을 수 없는지
      친구가 막 '너 다크서클 좀 봐'...ㅠㅠ

  6.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7/04/0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가.. 전쟁과 같군요... 재미있는 ^^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6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요즘 24시간 열람실에서 주로 자는데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더군.

  8.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4/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소비자심리학!
    저도 요새 소비자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전 지금도 궁금한게
    누가 대학생은 논다고 하였고
    누가 대학생이 대출을 한다고 하였으며..
    누가 대학생이 제일 한가하다고 하였을까요?

  9.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4/0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교다닐때 무쟈게 놀았는데... -0-;;;

  10.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4/0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사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러워요..

  1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6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빠지실꺼에요... (잠깐동안만...-_-)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06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제를 걷지...않으신 것입니까.
    그럴때가 가장 허탈하죠.

  1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0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야말로 강행군인데요? 한끼만 먹어도 행복하다니..전 세끼를 다먹어도 불행해요..낄낄..;ㅁ;

  14.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4/08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 시간에 한번 커피를 넣어줘야 하루를 겨우 샐 수 있더군요.. (...)

    공부라는게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은 재미있지만 좀 싫은 과목은 10분만 해도 뛰쳐 나가고 싶은게 아닌가 해요. (쿨럭)

    • 삔냥 2007/04/1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래를 위해 싫은 걸 참는거지요^^
      만족지연.
      머쉬멜로우 이야기.ㅋㅋ

작년까지 해가 넘어간다는 데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12월 31일이나 1월 1일이나 똑같은 어제고, 오늘이고, 내일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원체 일년 내내 한 계절밖에 없는 동네에 살다보니 날짜 감각이 무뎌진 데다가,

죽을 때 까지 내 옆에서 내 응석을 받아줄 사람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새 해라는 건 그저 학년이 올라가고,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의미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달랐다.

내 주위에 얼마나 많은 소용돌이들이 있는가를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고.

수 많은 문제들이 내 눈 앞에 떠올랐는데,

이것들을 모두 마무리짓고 해를 넘기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올해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미칠 듯이 외롭고 고독한 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주위에 그 많은 사람들을 놔두고 어떻게 외롭고 고독할 수가 있냐고 되물을 수도 있겠지만,

올해과 되어서야 처음으로 외로운게 무언지 느끼게되었다.






작년에 내가 휴학을 한다고 했을 때부터 부모님과의 마찰이 시작되었다.

집안에서 유일하게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게된 나를 부모님은 상당히 자랑스러워 하셨다.

부모님은 내가 커다란 야망을 품은, 이름 높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다.

부모님은 내가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가서 박사 학위까지 따고,

텔리비전이나 신문 등등에 이름이 실릴 수 있기를 바라셨다.

죄송하게도 나는 그럴 생각이 별로 없었고,

'부모님의 반대'라는 핑계로 접었던 미술 공부가 미친 듯이 하고 싶었다.

그리고 휴학을 하면서 그 갈등이 표면 위로 떠올라 서로 부딪히게 되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는 부모님이 미웠다.

철이 없었던 게지.

불꽃 튀기는 접전이었다.

한국에 나온 엄마와 거의 매일 싸우다시피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아빠가 그러셨다.

"네가 하고 싶은 걸 해라. 대신, 그 분야에서만큼은 최고가 되어라."

아빠가 허락해주셨다.

그게 올해 초였다.

아빠의 그 말에 전화를 끊고 하염없이, 하염없이 울었었다.

'딸'이라는 게 무슨 감투라도 되는 양 안하무인이었던 내 행동들이 죄송했고,

드디어 나를 '독립된 개체'로 인정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했다.

그리고 이토록이나 사랑하는 부모님과 앞으로 죽을 때까지 떨어져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깝고, 슬프고, 외로웠다.

부모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오자 내가 혼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언니, 오빠, 동생 중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기왕이면 잘생긴 오빠로ㅡ_ㅡ;;)

아직까지 나는 부모님의 '인정'은 획득하지 못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허락'만 받았을 뿐이다.




또 내가 혼자라는 사실을 느낀 사건 하나.

올해 4월 쯤, 살던 집에 도둑이 들었다.

친구 자전거를 가르쳐주러 나간 사이에 잠깐 다녀가신 듯.

혼자 자취하는 집이라 그닥 많이 가져갈 건 없었지만,

도둑이 들었다는 데 대한 심리적인 타격은 상당했다.

집에 들어와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컴퓨터가 사라져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여기저기 어질러진 살림살이들과,

바닥에 찍혀 있는 발자국들.

어딘가에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는데,

황당하게도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친척들은 모두 부산에 있고,

서울에 있는 친한 친구들 또한 그 늦은 시간에 도움을 청해도 날 도울 수 없는 상태.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

인도네시아에 계신 부모님.
(당시 아빠는 포커 중이었고, 돈을 무진장 따고 있었다고;;;)

물론 그 때 친구들과 학교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긴 했지만,

머리속이 하얘지는 상황에서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것에 상당히 짜증이 났었다.





물론 나쁜 일들만 있었던 건 아니다.

1년여 만에 복학을 하고 좋은 사람들은 많이 사겼다.

그리고 원래 알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돈독해 졌다.

연애할 때는 연애하느라 주위사람들에게 신경을 잘 못 써줬고,

남자친구가 군대 간 후에 곧 휴학을 하고 그림 배우러 다니느라 학교 사람들과 거의 연락 못했었다.

그런데도 오랜만에 연락한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했다.

특히 많은 과사람들을 만나 내년에 전공 수업을 혼자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안도감이...ㅋㅋ

먼저 말 걸어준 계현언니와,

현택 선배를 포함한 F4 복학생 오빠들ㅋㅋ

철없는 큰누님 여길언니와,

개강파티에서 만나 완전 '급'친해진 손민 오빠.

그리고 손민오빠 덕에 만나 알게 된 다승오빠.

너무나 소중한 인연들을 엮어 버렸다.




그럼에도 지울 수 없는 '혼자라는 느낌'이란, 감당하기 힘들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심지어는 살인을 하더라도 내 편이 되어 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은

내 전 남자친구.

그렇게 든든한 백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멀리 있었다.

사실, 기다릴 수 있을 줄 알았다.

1월 31일이면 전역하는데,

하루에 수 차례 전화로 안부를 묻고,

한달에 한 번은 휴가를 나오는데,

전화 통화도 못한 100일을 참았는데,

그래서 기다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군대라는 것, 기다린다는 것,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사실은,

내가 정작 필요로 할 때 그 사람이 내 옆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

안다.

그는 그 사실에 대해서 항상 자신이 미안해 했다.

나도 그게 그의 탓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외로울 때 그는 아무런 손도 쓸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나보다.


그랬는데 그때, 다른 사람이 단 한번 내 심장을 어루만져주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손을 붙잡고 싶었다.

본인은 부정할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그것은 "짝사랑"의 시작이었다.

다시는 하지 않을거라 맹세했던 짝사랑을 내가 또 먼저 시작해 버렸다.

잘 될줄 알았는데,

혼자 성급하게 설익은 감을 덥석 베어 문 격이었다.

쓰고 떫어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

그래도 좋아서 마냥 들이댔었다.

훗.....바보.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본 누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하더라.

"여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아야지."

그 한마디에 심장 한켠이 숭텅 잘려나갔다.

그리고 그 말을 듣게 한 내 자신이 화가 났다.

그래서 짝사랑을 접었다.

미안하지만, 앞으로는 정말 짝사랑은 안할 거다.
(....라고 말은 해도...;;;)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나 아직 크려면 한참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올해 내가 외롭고 고독했던 이유는

세상은 나 혼자 헤쳐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 거다.

사랑도 좋고, 연애도 좋다.

누군가를 사귀면 그 사람과 두 손 맞붙잡고 걸을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나, 더이상 마냥 서로 기대기만 하는 사랑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험준한 산을 타면서 그 사람이 비틀거리는 나를 붙잡아줄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나 대신 걸어가는 것은 아니니까.




미련이 많이 남는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도, 내가 잠시나마 좋아했던 그 사람이게도,

제대로 좋은 모습 보여주지 못한 부모님께도.

연애 문제를 핑계로 소홀했던 학업에도,

다른 것도 제대로 안하면서 같이 등한시했던 그림에게도.

남은 일주일간 갈 수 있는 만큼은

힘내서 달려 보아야지.



역시 내 가장 큰 장점은 "밝음"이니까.

이름처럼 빛나야지!!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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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2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동의 일년이였군요... 많이 배우셨겠어요.. ㅎ

    저는 작년이 이와 비슷하였거든요...

    그 경험들이 올해에는 모두 플러스로 다가오더라구요..

    삔냥님도 내년엔 잘 될꺼예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2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어으어0_0;;;
      정신 없는 한해였습니다.
      게다가 해가 저무는 막판이 이렇게 몰아붙이니
      더 기억에 남는 듯도..ㅎㅎ

  2. O'Mrice 2006/12/2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이렇게 하드코어하지 않은 방식으로

    많은 것들을 배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 메리크리스마스^^

  3.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4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뭐.. 그냥 그럭저럭.. 살고싶습니다.
    핫핫;;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24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이런 폭풍 한번 몰아치고 나면,
      인생이 더 밝고 아름답게 빛납니다ㅡ_ㅡ;;
      루돌프님도 한번..어때요?ㅋㅋ

  4.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2/25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 해 잘 지내다가 지대 아프면서 끝이 나네요...
    한 15년만에 이렇게 아파보는 듯 -_-;

  5. Favicon of http://zeki.innori.com BlogIcon zeki 2006/12/25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스크롤 압박이네요 ㅎㅎ 올 한해는 제 인생에 많은걸 바꿔놓은듯 하네요. 미국에서 휴학을 하고서 중국으로 온것도 그렇고요.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6.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26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싶은 걸 하라라는 아버지가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_= 저는 제가 작곡한 노래 듣고는
    '저딴 게 노래냐'라고 하던...

    냐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