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3/11 강아지들 (38)
  2. 2006/12/04 어제 저녁 식사 (6)
  3. 2006/10/21 간만의 저녁만찬~♡ (4)
  4. 2006/10/20 홈플러스 쿠폰 (2)
  5. 2006/10/20 잔반처치용 주먹밥 (4)
태어나면서(!) 강아지 없는 세상은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삔냥.

인도네시아의 삔냥 집은 거의 개판이라고 할 정도로 강아지들이 끊이지를 않아요.

그도 그럴 것이, 숫놈 한마리와 암놈 두 마리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바람기 많은 숫놈 덕분에 암놈들이 번갈아가며 새끼를 배는 통에ㅡ_ㅡ

집에는 항상 강아지 대여섯 마리는 기본으로 있는 듯;;

결국 암놈 한 마리는 다른 사람 주었다지요;;;

어쨌든 지난달 즈음 엄마랑 통화하면서 예쁜 녀석들 세 마리가 태어났다는 말을 접하면서

이번엔 또 얼마나 이쁠까 궁금해 했는데, 엄마가 그럴 줄 알고 사진을 가져왔군요.ㅋㅋ

아빠는 포메라니언이구요,

엄마는 할머니가 푸들인 포메라니언 집안;;;(한 마디로 말하면 잡종이지요ㅋ)

털이 까만 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털 색이 조금씩 노랗게 변하더라구요ㅎㅎ

사실, 포메라니언은 그 놈의 성질머리 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 녀석인데,

이 녀석들 키우면서 완전 좋아하게 됐어요!!!!

뭐, 아무리 좋아해도 퍼그만 하겠습니까...ㅎㅎ



아...ㅠㅠ너무 예뻐요ㅠㅠ나 그냥 인도네샤 날라갔다 오면 안되나요~ㅠㅠ

지금 뽈뽈거리며 돌아다닐 때가 제일 예쁠 땐데...ㅠㅠ보고싶어요~ㅠㅠ

이녀석들 덕분에 집에 전화할 때마다 아빠는 똥 치우는 중....ㅎㅎ

정원에서 고기 굽고 있으면 이녀석들이 빨빨거리며 다리 주위를 왔다갔다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룸메이트만 있어도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건데 말이지요....



저렇게 예쁜 강아지들인데,

왜 '개같은'은 욕인걸까요ㅡ,.ㅡ;;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기보다 걸음마가 더 어렵다.  (20) 2007/03/15
필통 샀어요!!!  (46) 2007/03/14
벌써 수업 평가  (23) 2007/03/14
강아지들  (38) 2007/03/11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34) 2007/03/07
개강  (53) 2007/03/02
봄 손님 오신다, 환영의 준비를 하여라.  (12) 2007/02/26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2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1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런 '강아지' 같은 자식! 하면 뭔가 좋은 말인가? 싶을 정도로 강아지는 개보다는 훨씬 희석된(?) 표현이잖아요. ^^;

    하얀 녀석 너무 귀엽네요. :D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1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주 오래전 호랑이가 담배피울때부터 비겁한 사람이나, 배신자들에게 개 혹은 개보다 못하다라고 욕을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그때부터 개와 관련된 각종 욕설이 이것저것 생겨나고 난무(?)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나저나 너무 귀여워요..한마리 데려다 키우고 싶은...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귀엽군 >_<

  4.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3/1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보다 못한'에서 '개같은'까지로 범위가 확장되었다거나;
    강아지 토실토실 너무 귀여워요>_<

  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3/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강아지들이 상당히 귀여운걸요..
    음..전 보는 건 좋아하지만 기르는 건 싫어하는 몸;;ㅅ;;
    근데 저 여우같이(?)생긴 녀석도 개인가요?
    그나저나...개와 관련된 건 다 욕인듯..
    개만도 못한 X도.. 개같은 X도...개보다 더한 X도...다 욕;ㅅ;;;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란놈 말씀하시는 거죠?
      할머니가 푸들인 포메라니언 집안 녀석이에요~
      뭐..개라는 말은 갖다만 붙이면 욕이지요;;
      이런 개떡같은..이라든지;;

  6.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3/1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7.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3/12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

    아우우~~ 꽉 껴안고 함께 뒹굴고 싶어요.^^
    저도 저런 강아지들에는 사족을 못 쓴답니다. ㅠㅠ

  8.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2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포메라니언.. 저도 포메 꽤 오래 키웠었어요..제가 군대가기전까지니..거의 7년? 똑똑하고 어찌나 새침한 성격이던지 -_-;;
    몽실몽실한 강쥐 녀석들 너무 귀여워요~~>_<

  9.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3/12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못키우게 하죠..ㅎㅎㅎ..
    새도 키우다..병아리도 닭될때까지 키우다..
    금붕어 키우다..쥐(이름 까먹음)도 키우다...
    이젠 하다하다 못해 고슴도치를 키우겠다고 난리;;;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아지 안좋아하시나봐요?ㅎ
      병아리나 쥐에 비해 냄새도 덜 날텐데요;;;ㅎ
      저는 고양이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_+

  10.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3/1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양님은 강아지 없이는 못사시는군요..ㅋㅋ

  11.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3/1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저도 키우고 싶어요ㅠㅠ

  12.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3/1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군요 'ㅁ'...!!! 아흠아흠!! 귀여워 저도 키우고싶은..

  1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1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을 닮아서 포동포동한 볼살을 갖길~
    (-_-;;; )

  14.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3/1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메라니언들 한 성깔하는데 ~ :>
    근데 너무 귀여워요 ㅠ_ㅠ
    강아지 한마리 어디서 무료로 안떨어지나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신경질ㅎㅎ치와와 버금가는 성깔이지요~
      저는 무료로 떨어져도 혼자살아서 못키워요;ㅁ;
      강아지는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저는 거의 집에 없거든요ㅠㅠ

  15.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의 아직 세상이 어색하는 듯한 행동들 너무 귀여워요 하하하

  16. Favicon of http://child.tistory.com BlogIcon 귤소녀 2007/03/14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님홈피서 놀러왔어요..^^ 강아지보고싶으시겠어요 전 시츄를 키운답니다 꾸벅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4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0^)/
      저도 시츄 키웠었어요!!!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다른 시츄의 2배 크기로;;;;
      원래 그런 놈인 줄 알았다죠ㅡ_ㅡ;;;

  17.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14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 저는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해요ㅠ_ㅠ
    가는길 앞에 강아지/개들이 묶인줄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으면
    천리길도 돌아간답니다ㅠㅋㅋ

  18. 김선임 2007/03/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임 강아지과 ㅠㅠㅠㅠㅠ 아빠 언마 고양이는 선임누나호랑이과

  19. 김선임 2007/03/2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임 호랑이는가족이응 ㅠㅠㅠㅠㅠ호랑이미임언니과요.ㅠㅠㅠㅠ호랑이
    사랑해요. 김선임 ㅠㅠㅠㅠ 가요.

집에 밥이 남아있음에도 그닥 땡기질 않더군요;;;

뭐..반찬도 없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재료 닥닥 긁어서

칼국수를 맹글어먹었어요~~~


수제 칼국수 입니당~


칼국수는 난생처음 만들어봤어요;;;

귀찮으면 수제비를 해먹지 칼국수는 잘 안해먹거든요~

칼국수 면 뽑는게 생각보다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밀가루 반죽 밀어서 썰 때 밀가루를 많이 안발랐더니 지네끼리 막 붙어서

그거 떼는데 거의 시간을 다 허비한 듯 하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정말 초빈곤 칼국수 입니다.

들어간게 파랑 감자, 모시조개밖에 없어요;;헐~~~

8%부족한 맛이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담에는 재료를 많이 넣고 제대로 한번 맹글어볼라구요ㅎ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단상담을 배우는데...  (2) 2006/12/07
12월 5일의 잡상  (8) 2006/12/05
12월 첫째주 월요일의 심심한 이야기  (16) 2006/12/04
어제 저녁 식사  (6) 2006/12/04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대  (6) 2006/12/04
인터넷을 돌아댕기다가...  (9) 2006/12/03
온스타일과 된장녀  (12) 2006/12/03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1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zeki.innori.com BlogIcon zeki 2006/12/05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취한지 10년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라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흠..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5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 만든거 치고는 매우 호화로운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5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사실 그닥 호화롭진 않아요;;;
      후리가케때문에 호화로워 보이는거지...
      상당히 아끼던 후리가케였는데,
      '삔, 넌 이렇게 호화롭게 먹어도 돼!!'라며
      눈물을 머금고 듬뿍 뿌렸습니다ㅋ

  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0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리 솜씨 있는거 같네요.. 맛있어 보여요..ㅎ


혼자 저녁 먹기도 심심하고,
갑자기 미친듯 요리가 하고 싶어,
근처에 사는 선배들을 불렀다.
나의 초대에 응한 행운의 두 사람,
덕스 선배와 경후니 선배!!ㅋㅋ

원래의 목적은 간장게장 없애기였으나,
본래의 취지는 다 사라지고,
결국에는 그냥 양껏 맘껏 푸지게 먹고 가기 컨셉이 되어버렸다.ㅋㅋ


오늘의 저녁메뉴.
호박부침
김치 순두부찌개
간장게장
알 수 없는 소고기 야채볶음
(창작요리다)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제대로 된 밥을 먹는 듯.ㅋㅋ
셤기간이다, 신경쓴다 해서 집에서 거의 밥을 안먹은데다가,
밥 먹을 때도 냉동해 놨던 밥 꺼내서 밑반찬이랑 같이 먹거나 간장에 비벼먹거나 했으니...
선배들 덕분에 나도 맛나게 먹었다.

김치 순두부 찌개는 그냥 김치찌개에 순두부를 넣은 것일 뿐이고,
간장게장은 선물 받은것.
호박 부침은 계란 묻혀서 초간단하게 부친 것이고,
가장 생소한 것은 아무래도 ?!

간단하다.
들어가는 야채는 양파, 피망, 콜리플라워(보통 당근과 청경채 등을 넣기도 하지만, 귀찮으므로 패스~)
채소를 달달 볶으면서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 하고,
마늘을 넣고 고기를 볶고,
거기다가 굴소스 조금, 녹말물 살짝 넣고 볶으면 된다.
간단하지?ㅋ
초간단하게 만드는 별식.
고기가 없다면 채소만 넣고 볶아도 맛나다>▽<)乃

디저트황남빵레몬차, 메이지 다크초코렛.
그리고 밀감요구르트(정말 많이도 먹었다ㅋㅋ)

어쨌든 나의 외로움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주신 두 선배님께 감사를!
△안습의 쓰레빠;;신발은 없는데 담배는 피워야 하고..딜레마야 딜레마~ㅋㅋ


참 나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외롭고 사람냄새가 그리우면 그렇다고 콕 찝어 말을 못한다.
그래서 돌려돌려 하는 말이 '우리 집에서 밥 먹어요'가 된다.
특히나 바길 선배들은 진짜 진짜 맛나게 먹어주기 때문에 항상 고마울 따름!

혹시나 내가 '우리 집에서 밥 먹어요'라고 그대에게 말을 한다면,
'상빈이가 너무 외로워요. 함께 있어줘요.'
라고 해석하면 80%는 맞을 것이다.
10%는 집에 음식이 넘쳐서 처치해줄 사람이 필요할 때고,
6%는 내가 맛있는 레시피를 터득했을 때며,
4%는 인사치레다;;;

내가 요리를 좋아하는 건지,
요리를 통해서 얻는 관심칭찬을 좋아하는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후자 쪽이 더 크지 않나 싶다.
그러니 혹시나 내가 음식을 해 준다면 그냥 입 닫고 맛있게 먹어라.
안그러면 마음 속에 담아둔다.ㅋㅋㅋ

농담이고,
요리 자체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항상 요리 맛이 바뀌고, 레시피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역시 만들기는 재미있다.ㅋㅋ
아아~벌써 할로윈이 기대된다.

호박으로 어떤 음식을 만들면 좋을까~~~하앙*=_=*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in 2006/10/2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은 익혀서 속을 파내고 민트초코아이스를!!!!(하치쿠로 참고-_-;)
    참고로 난 직접 먹어봤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0/2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헛;;언제 들어왓냐~ㅋ
      그거 비슷한거 하니와 클로버에도 나오지 않더냐?ㅋ
      오븐만 있다면..아아~오븐만 있다면....
      천상의 음식을 만들어보일텐데~ㅋㅋㅋ

  2. 김동욱마마 2006/10/22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덕자랑 경훈이 사진좀 가져갈께~ 미친듯이 웃기는구만 캬캬컄

아아~
원래 어제 홈플러스 갈랬는데,
그랬으면 오늘 통곡할 뻔 했네;;휴~;;

홈플러스 쿠폰이 도착했습니다!!예이~예이~(/^ㅁ^)/



3000원 현금 쿠폰
과 그 외 할인쿠폰들!!!
어차피 사려면 내 돈이 들겠지만, 그래도 뭔가 부자가 된 기분!!
게다가 이번 쿠폰은 내가 사려고 마음먹은 게 꽤 있어서 더 횡재한 기분입니다!!



같이 따라 온 홈플러스 카드 제휴 가맹점을 보다가..
푸훗...;;
빕스에서 커트를?!!!!!


이런거 발견하면 뭔가...기업도 사람이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 즐겁습니다~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rosebird.net BlogIcon 후지이 야쿠모 2006/12/2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빕스있던 시절엔 커트는 안했는데^^;;

    전단지 만드는 아자씨가 빕스를 몰랐나봅;;


취를 하다보니, 가끔 친척들이 이것저것 만들어서 보내주시는데,
워낙에 밑반찬을 안좋아하다보니 버리는게 이다;;
생각해서 만들어서 서울에까지 공수해다 주셨는데,
그걸 버리려면 참 가슴이 아프다;ㅁ;


그래서 팔을 걷어붙였다!!!

오늘의 음식은 이름하야,
[자취생 내공0% 주먹밥]

나는 어려운 음식 안만든다ㅋㅋ

*재료소개

-감자
-당근
-양파
-풋고추
-멸치볶음

한마디로 말해,
처치하고픈 밑반찬과,
각종 채소들!!
여기서 요리사의 상상력이 드러난다ㅋㅋ



그리고 당연히,


식은 밥!!!!!

얘가 오늘의 주인공이다ㅋㅋ








먼저, 채소 다지기.

일반 볶음밥이라면
입자가 조금 커도 별 상관 없지만,
아무래도 주먹밥이니까,
최대한 미세하게 다지되,
씹는 맛은 살아있는......(미안하다;;)


그냥 양껏 다진다!!!





다음, 팬에 기름을 둘러 채소를 볶고,
채소를 걷어내고 밥을 볶은 후,
여기에 다시 볶아 놓은 채소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달달 볶는다!!

...를 설명하는 사진인데;;

열씨미 만들다가
사진 찍는걸 까먹었다;;






그 사이, 멸치를 다진다.
밥을 볶아 놓고 다져도 좋고,
멸치를 다지고 밥을 볶아도 좋고,
밥 볶는 틈틈이 다져도 된다.
요리는 창의력!

멸치를 다지는 이유는,
역시 주먹밥이기 때문에!!
주먹밥 사이사이로 멸치 꼬랑지 삐져나오면
좀 그렇잖아?

어쨌든 멸치 다지는 건 미관상 그닥 좋지는 않다.






자, 연속동작!

깨끗한 바닥에 랩을 깔고,
밥을 올리고,
밥 중간에 다져놓은 멸치를 올린다.

그리고 랩 네 귀퉁이를 잡아 돌린다.

내 경우에는 랩을 너무 작게 잘랐더니,
모양 만드는 과정에서 막 삐져나왔다;;;
그러니 조심조심~ㅋ





아참,
그리고 모양을 다 만들고 나면 랩을 제거하자.
랩에서도 환경 호르몬이 나오므로
먹으면 좋지 않다.



















자, 이것이 완성작!!!!!

예쁘게 접시에 담고 큰맘먹고 후리가케도 좀 뿌려줬다~

여담이지만,
랩으로 감다가 승질나서(다혈질)
그냥 손에 장갑끼고 손으로 똘똘 말았다;;
난 그게 더 좋더라~ㅋ

어쨌든....

원래 배가 별로 안고파서 서너개만 집어먹을랬는데,

은근 맛있다!!!그래서 다 먹었다!!!
그리고 배불러서 잠을 못잤다;;;;

이얘기 해주면 동수가 '또 미련하게 다 먹지 말랬지'하고 혼냈을거다....하하...ㅡ_ㅡ

어쨌든!!!

가끔 이렇게 혼자만의 만찬도 좋아~♡

'손장난 > [Edibles On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밥솥 케이크  (22) 2007/01/27
하우스만두  (21) 2007/01/27
몬테크리스토  (4) 2007/01/06
부자덮밥 오야꼬동  (2) 2006/11/08
닭가슴살 샌드위치  (2) 2006/10/30
김치 찌짐!!  (2) 2006/10/29
잔반처치용 주먹밥  (4) 2006/10/20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동규 2006/10/23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먹밥 많이 좋아한다. 혹 밥남거든 몇개 해놓고 연락하려무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0/23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연락하면 바로 뛰어오는거?
      담에 나 경치 좋~은데 데려가면
      그때 제 솜씨를 한번 발휘해보지요~ㅋㅋ

  2. 이동규 2006/10/2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은데..가 어디일지..음..음;;
    주먹밥 맛을 보려면 일단 장소부터 찾아봐야겠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