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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TAG 영화,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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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차우' 장르의 배신이 가져다 준 뜻밖의 재미

    2009/07/28 14:36 | Tracked from badnom.com

    대개 영화를 보러 가기 전, 포스터나 예고를 통해 느껴지는 영화에 대한 기대와 예상치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차우>는 어떤가. 누가 봐도 식인 멧돼지와의 사투를 다룰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포스터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식인 멧돼지가 주는 느낌이, 흡사 <괴물>에서 맛본 봐 있었던 그 맛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그렇기에 장소와 인물, 괴수의 정체만 달리할 뿐, 전체적인 분위기는 <괴물>과 유사하거나, 그에 근접한 수준을 기대케한다. 하지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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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okeys 2009/07/16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고.. 영화 '차우' 포스터 보자마자 엄태웅 참 바쁘게 생활한다.. 라는걸 느꼈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보진 못하셨군요..
    좋은 스토리에 안타깝네요..

    • BlogIcon 삔냥 2009/07/1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ㅁ;저도 안타깝습니다;;
      간만에 태웅오라버니가 대어를 낚은 줄 알고 좋아했는데
      이건뭐-_-자폭 수준이네요;;;

  2. BlogIcon HㅇYa 2009/07/16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외계인이 된 듯한 이 느낌..

  3. BlogIcon 디노 2009/07/1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랜만이예요. ㅠㅠ

  4. BlogIcon 메이아이 2009/07/1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스터만 보고 재미없어보였는데... 직감이 맞았군요...

    • BlogIcon 삔냥 2009/07/1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저는 괴물에서 받았던 감동이 그리웠을 뿐인데
      이건 뭐...
      씁쓸하기만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하정우 졸라 머시써!!!!!

요기부터 스포일러.


아..뭔가 중구난방 동서남북(?)의 후기로군요ㅠㅠ

저는 이 영화에 별 5개 만점에 4개 반을 주고 싶은데, 다른 분들의 평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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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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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추격자 ★★

    2008/03/02 23:30 | Tracked from ISAAC TOICE

    난 이런 영화 싫다. 끔찍하고 잔인하다. 영화를 보고 나서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다. 영화든 뭐든 여가생활은 다 기분 좋자고 하는 것 아닌가? 끔찍하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네티즌 평점과 전문가 평점이 둘다 높은 영화를 처음 본 듯 하고 여기저기서 웰메이드 영화라고 하기에 기대를 하고 봤는데 결과는... 돈 날렸다. 나는 오히려 세븐데이즈가 좋았던 것 같다. 같은 장르라도 찝찝한 기분보다 반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었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오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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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추격자 - 많이 아쉬운 영화

    2008/03/03 12:07 |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간만에 영화관에 돈을 쓰고 왔습니다. 예매하고 갔더니 좌석이 맨앞에서 두번째 줄이여서 목 부러질 수는 없다는 신념하에 취소하고 현장에서 다시 결제. 스토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부패한 경찰관이었다가 잘려서 포주노릇을 하는 주인공과 정신병적인 살인마의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살인마를 뒤쫒는 주인공의 시선에서 그려지고 주인공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두 명의 타락한 사람이 싸우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면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살인마의 저택에 간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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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추격자〉- 우리 사회의 공권력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가?

    2008/03/23 15:12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우리 사회의 공권력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가? 이 캐캐묵은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하나의 답을 갖고 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라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이 영화 <추격자>는 우리 사회가 결코 우리를 항상 지켜줄 수는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영화에서의 범인이 여자들을 죽이는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성기능이 마비된 발기불능 증세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다고 되어 있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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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02/29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만드는 명쾌한 스포일러..역시 지식도 철철 넘치시고, 거기에 미모까지 갖추신 삔냥님답습니다.

    그나저나...저런 범죄자들은 정말 사회에 내놓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예전에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도 실화로 소개되었는데, 한 여인이 장례식장에 참석한 한 남자에게 홀딱 반한 나머지 살인을 일삼으면서 그 남자를 계속 보기를 원했고..사실이 들통나 경찰에 잡혀가는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이라고 외치는 걸 보면서..정말 섬뜩하더군요..

    • BlogIcon 삔냥 2008/02/29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쇄살인범 파일을 읽으면 혼자서 아무데도 못 다니겠다는...ㅠㅠ
      그나마 한국은 그런 일이 잘 없어서 다행입니다

  2. BlogIcon puremoa 2008/02/29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어요!!!
    배가 고픈지 마시써로 보이네요 ㅋㅋㅋ

  3. BlogIcon 디노 2008/02/2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데 같이 영화갈 사람이 없....

    • BlogIcon 삔냥 2008/02/2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 조조를 때리세요!!!
      팝콘이랑 나쵸랑 잔뜩 사들고!!
      저는 은근 그런 걸 즐기는걸요~ㅎㅎㅎㅎ

  4. BlogIcon Ryu-in 2008/03/01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이거 보러 갑니다!! ㄱㄱㄱㄱ

    그래서 포스터만 보고~ 바로 댓글..ㅎㅎ;

  5. BlogIcon Hee 2008/03/0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가야겠군요...
    후후...
    하정우 졸라 머시써가 결론 ;ㅇ;
    암튼 보러 갈 생각이라 스포는 일단 패스해써요 ~_~

  6. BlogIcon 루돌프 2008/03/0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보도방 주인이 자기 아가씨들 자꾸 죽이는 놈을 잡은걸 저렇게 미화시키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7. BlogIcon toice 2008/03/0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정우가....그렇게 나왔는데.. 그게...그ㅔ 그게 멋있단 말입니까?!

2007/07/23 10:54 분류없음

트랜스포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봤다!!!(완전 초 뒷북ㅠ0ㅠ)

남자친구랑 가서 보려고 했는데 어떤 착하신 분이 친히 남자친구를 데리고 가서 이 영화를 보여주셨고,

그래서 어찌어찌 어영부영 하다보니 주위 사람들은 이미 이 영화를 다 봤더라;;

주위에서 "너 트랜스포머도 안봤다며?"라고 놀리기 시작해서

진짜 확 다운받아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한 선배가 "너 그거 다운받아 보면 후레쉬맨이야ㅡ_ㅡ"라고 하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찰나,

남자친구가 마침 코엑스 근처에서 시험을 보길래 예매해놨다가 시험 끝나고 끌고 가서 같이 봤다.

드디어 봤다ㅠㅠ어흑어흑




여기부터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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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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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2007/07/23 11:04 | Tracked from loading... 100%

    Directed by Michael Bay Cast Shia LaBeouf ... Sam Witwicky Megan Fox ... Mikaela Banes Josh Duhamel ... Captain Lennox Tyrese Gibson ... USAF Tech Sergeant Epps Rachael Taylor ... Maggie Madsen Anthony Anderson ... Glen Whitmann Jon Voight ... Defens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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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7/07/23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봤다"에 큰 의미를 부여한 리뷰네요 ^^;
    후레쉬맨의 압박...

  2. BlogIcon 별바람 2007/07/2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간 폭스가 그렇게 남자들에게 인기였나..
    하지만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건 메간 폭스가 아닌 바로 삔냥님이라는 사실(수줍수줍)

  3. BlogIcon 메이아이 2007/07/2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악당들은 군용차... 그거 일부러 비꼰 것일까요

  4. BlogIcon 동수 2007/07/2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벡터맨? ㅋㅋㅋ

  5. BlogIcon toice 2007/07/23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 전 보고 싶지만 여자친구가 이거 보기 싫어 할거 같아서 그림의 영화-_-였는데 며칠전에 뜬금없이 트랜스포머 재밌데 라고 그러길래 날 잡아서 예매하고 볼 생각입니다 +_+ 완전기대중! 스포일러는 안봤어용~

  6.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23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좋으시겟습니다...ㅋㅋㅋ

  7.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23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터맨~~~~백~~터맨~

  8. BlogIcon sky1piece 2007/07/2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레쉬맨에 올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어떤 분인지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ㅎㅎㅎ

  9. BlogIcon 데굴대굴 2007/07/2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봤어요.;;;

  10. BlogIcon NC_Fly 2007/07/2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되게 재미없게 봤어요 -_-...
    여자친구랑 보고 나오면서 궁시렁궁시렁 ..

    • BlogIcon 삔냥 2007/07/23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내용을 기대한다면 난감;;
      그냥 머리 비우고 보는 영화지요~ㅎ
      전 기계를 좋아해서 잼나게 봤습니다~

  11. BlogIcon 편리 2007/07/2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을 것 같아.. 다운 받아 보는 것도 이미 포기한 1人

    • BlogIcon 삔냥 2007/07/2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위 'it thing'이라는 것들은 죄다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므로;;;ㅋ
      내용에선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은 D-WAR도 볼 예정입니다.

  12. BlogIcon KAMO 2007/07/23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댓글들이.ㅎ.ㅎㅎ

    저도 저번주인가?

    여자친구랑 보고 왔지요

    나름 늦게 봤지만은

    영화에 만족했습니다.ㅎㅎ

  13. BlogIcon Ohyung 2007/07/2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행히 개봉일쯔음 해서 봤었습니다..

    구리에 가서 봤는데...

    구리시네마는 매진이 거의 없는 곳이라.. 편하게 봤다죠 ㅎㅎ

    • BlogIcon 삔냥 2007/07/24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_+편하게 보면 좋은 겁니다!!!
      저는 꽤 늦은 시각이었는데도 주말이다 보니 애들이..ㅠㅠ
      애들을 좋아하지만, 영화 볼 때만큼은 전혀 반갑지 않아요ㅠㅠ

  14. DH 2007/07/24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볼래 이 영화 ㅋㅋ
    화려한 휴가 완전 기대중!! 그나저나 요새 연락도 없고 학교 안나오는고만? 연애하느라 바뻐서?
    ㅋㅋ

    • BlogIcon 삔냥 2007/07/2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요왜요~
      스케일 겁나 커요!!!>ㅁ<ㅋㅋ
      연애도 연애지만 귀차니즘 땜시롱;;;
      데이트 안하는 날은 집에서 짱박혀 있는 중;;ㅋ

  15. BlogIcon 배고픈렉스 2007/07/24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끌려가서 두번 본..-0-

  16. BlogIcon tablo 2007/07/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 뭔가여?

    - 저거 안보면 사람 아닌가여 ? -

    워 .. 나도 안받는데 다운로드 받아서 봐야겠습니다 --

    다들 재미있다고 하던데 -_-;;;

    음 저거 안보면 세상 이야기가 안돌아갈정도 ?

    무섭다 ㅋㅋㅋ 나도 꼭 봐야지 우히히힛 ;;

    아 삔냥님 제 동생이 그러는데 나중에 깔깔이 일명 군대용 겉옷? 이라고 해야하나
    쪼끼 같은거 있거든여 거기 뒤에 아트 적인 그림 그려주신다고 하시던데 ...
    그림 잘 그리신다고 -_-;;
    저두 하나만 해주삼 -ㅁ- ;;;;;;;;;;;;;;;;;;;;;;;;;;;;
    그림 잘 그리신다고 소문났더이다 허허

    ^^ /

    • BlogIcon 삔냥 2007/07/24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운 받아보면 후레쉬맨이라니까요~_~;;;

      그나저나 무슨 소문이 거기까지 났나요ㅋㅋ
      참고로 제 그림은 조금 비쌉니다~큐큐큐큐큐(돈 독 오른 1人)

  17. BlogIcon 찬우넷 2007/07/2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안봤습니다_-;; 저번주에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18. BlogIcon Hee 2007/07/2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안 봤습니다...;
    디워 개봉하면 비교해 봐야겠어요 ㅋㅋㅋ

  19. BlogIcon nodazy 2007/07/26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프라임이시군요+_+ 아 멋져ㅠ 낄낄낄

  20. BlogIcon July 2007/07/2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아직 못봤어요 ㅋㅋ
    언제봐야하낭-ㅋㅋ +ㅂ+

  21. BlogIcon drzekil 2007/08/0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 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후레쉬맨이 될듯 합니다..ㅡㅡ

삔냥이 이제 좀 정신을 회복했습니다~캬캬

금요일에 발표와 과제 모두가 끝나고,

계절학기 개강 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금쪽같은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 학기는 이걸로 마무리인 듯 싶어요.

뭔가, 여태껏 학기 중 제일 바빴던 학기이면서, 뭔가 미련도 많이 남는 학기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이라는 패션 머천다이징 관련 수업 발표가 있었어요.

조원이 달랑 2명이었던 팀플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았는지라,

조원 언니와 네이톤 접속해서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발표 준비를 했답니다.

우연히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해가 뜨고 있더군요...OTL...

깔끔하게 밤을 새고 산뜻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발표를 끝냈어요.

학점은 몰라요~_~

같은 조였던 언니가 피피티를 너무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날 오후에 디자인과 인간행동 MT를 떠났습니다.

MT 가서 발표를 하는 수업이라 도저히 빠질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간 MT였고, 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단 제 돈이 하나도 안들어서 완전 좋았구요!(선생님이 쐈어요!)

가서 맛있는 것도 무지 많이 먹었어요!(제주도산 흑돼지!ㅋㅋ)

MT 따라왔던 인지방 06때문에 저, 어쩌면 다시 와우를 시작할지도...ㄷㄷㄷ

해도 갈등입니다ㅋ

제 주위 와우저들은 다들 불타는 군단 섭에 있는데 그들은 가로나로 오라고 절 유혹하더군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입니다ㅋㅋ



그리고 금요일에 커다란 과제 하나 때문에 이틀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레폿을 썼어요.

금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같이 무언가를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꼈습니다ㅠㅠ(징징징)




그리고 토요일, 어제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우선 린, 훈, 오와 조조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어요.

원래 컴퓨터로 반절정도 보고 갔는데, 그래도 뭐 어때요~

조니 뎁이 나오는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편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주인공은 올랜도 블룸 같았어요!!ㅎㅎ

뭐 어떤가요~

끝까지 섹시해주시는 뎁 군과 블룸 군 때문에 즐겁게 영화를 봤습니다!!!>_<

조니뎁이 새 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번에도 해적인데, 이번엔 깔끔한 해적이래요~ㅋㅋ

어쨌든 좋아요, 좋아~~>_<


영화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고 교보에 들러서 책을 샀어요.

일단 매달 보고 있는 보그 코리아랑, 요즘 영어를 너무 못 접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을 샀어요.

shopaholic이라고, 꽤나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요!!

가벼워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요~ㅋ

(사실, 반지의 제왕은 읽다가 때려쳤거든요;;)


그리곤 종로 피아노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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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해서 삼촌같은 훈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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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녹차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섹시한가요?ㅋ



아, 그리고 어제 저녁은 바로 대망의 소개팅이었어요!!

소개팅은 처음인지라 상당히 떨면서 갔답니다~

사실, 주위에서 워낙 이상한 소개팅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지 긴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후훗.

간단하게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 맥주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꽤나 조신 모드로 저의 세계는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왠지 알면 무서워할 것 같아서;;;ㅎ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애프터도 받았습니다!!ㅡ_ㅡ)v

그런데 궁금한 점!!!

저는 아직도 소개팅 시스템이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도 괜찮았고, 주선자 말로는 상대방도 저를 괜찮아한다는데,

그쪽에서 제가 본인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런 표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겁니까ㅡ_ㅡ;;

감이 안와요;;;ㅋ

기술 부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ㅁ;


뭐 어쨌든...



오늘 새벽에는 빗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더군요!!!!

저는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자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이렇게 시원한 하늘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실에서 올려다 본 하늘~♡


화창해서 너무 좋아요!!!>_<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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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06/2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아무반응도 없이 있었던거아냐? 뚱~하게 말이지...

  2.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한 볼살 때문에 '뾰루퉁(?)' 해보였을지도 몰라요. -_-?

  3. BlogIcon 메이아이 2007/06/2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중간의 하늘 사진이 깨끗해요~!

  4. noish 2007/06/2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5. 2007/06/2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나비 2007/06/25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ㅋㅋㅋ 그나저나 귀걸이 이쁘네요. 여친한테 사준거랑 약간 비슷한듯?? ㅎㅎ

  7.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는.. 일에 치여서 웃고 지내요. 아핫아핫~

  8.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삔냥님이 제일 이뻐요~♡

  9. 서경훈 2007/07/2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초상권 -_-;

    귀걸이 사진은 잘나왔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Movie for Women.

(클릭) 스포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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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lt;바람피기 좋은 날&gt;

    2007/02/13 16:51 | Tracked from sky1piece's blog

    메인포스터아마도 여름에 찍은 것 같은데, 개봉을 이제 한것 같다.김혜수 "타짜" 때문이었으려나..?암튼 옷 벗으려고 일부러 여름에 찍었는지는 모르겠으나배드신도 아니고 노출신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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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creater 2007/02/13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출혀이유만으로 보고싶다는..

  2. BlogIcon 편리 2007/02/13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볼까 생각 중인 영화랍니다.

  3. BlogIcon 박동수 2007/02/13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했던대로의 내용이군~

  4. BlogIcon sky1piece 2007/02/1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셧네요 ^^ 훗훗 괜찮았죠?

  5. BlogIcon gowithme 2007/02/1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영화를 좀 봐죠야 하는데 말이죠...

  6. BlogIcon 방랑객 2007/02/1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건(이런건?) 극장에서 안 보게 되더라구요-_-;
    ..나중에 여건이 조성되면.. (...)

  7. BlogIcon Yusio 2007/02/13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릭 스포일러 입니다..
    를..결국 클릭을 못했어요^^;;;

    포스터만 멀뚱멀뚱 바라보다..
    어서 보고와서 삔냥님의 의견을 봐야지!!^^

  8. BlogIcon 루돌프 2007/02/1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갈거므로 클릭은 무효.. -_-;

  9.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3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댓글보니 대부분
    '김혜수 안 벗어서 무효'라고... -_-

  10. BlogIcon Hee 2007/02/1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괜찮게 보셨군요..
    이 영화..
    말죽거리잔혹사 시사회에서 만나본 이종혁씨도 나오고..
    선배누나의 친구인 윤진서씨도 나오고..
    군대후임의 친구인 이민기씨도 나오고...해서..관심은 가는데...
    혼자 가서 보기가...흑..
    뭐..위의 사람들도 억지로 아는 것처럼 써놓긴 했지만..
    실제로는 알지도 못하니 딱히 합당한 이유도 안 되고 ㅎㅎㅎ

    • BlogIcon ☆삔냥★ 2007/02/13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그래도 몇 다리 안건너네요!!!
      그 군대 후임이라는 분, 아직도 이민기씨랑 친하답니까?ㅋ
      이런 영화는 혼자 가서 봐도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어제 심야로 봤는데 몇 사람은 혼자 보러 왔더라구요~

    • BlogIcon Hee 2007/02/13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꽤 오랜 친구더군요 ^^
      뭐..그 군대후임이라는 놈도 저랑 동갑이고..
      제 분과 후임이다보니..제가 전역하자마자 친구가 되었지만 ㅋ
      부탁하면 이민기 싸인 받아다 줄 지도 모릅니다 ㅋ
      하나 받아다 드릴까요? ㅎㅎㅎㅎ
      드리기로 한 책에다가?? ㅎㅎ

    • BlogIcon ☆삔냥★ 2007/02/14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꺅!!!정말요정말요?!!!
      그냥 이민기씨와 소개팅은 어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스포일러일까봐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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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짱 2007/02/1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군요. 저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봐서 흥미가 좀 떨어져서 'ㅁ'

    • BlogIcon ☆삔냥★ 2007/02/1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소개 프로그램만큼 스포일러도 없지요~ㅋ
      그래서 저는 보고 싶은 영화는 예고편도 잘 안봐요~
      덕분에 레지던트 이블이 단순 액션인줄 알고 들어가서봤다가
      무서워서 죽을 뻔 했다는;;;

  2. BlogIcon vluu 2007/02/1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참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이 영화..한번 보고싶군요.
    레지던트 이블이 무서웠군요?
    사실, 거는 레지던트 이블은 게임으로 이미 해본 내용이라..
    이 이상의 스포일러는 없었을듯 해요.
    오뎅꼬치는 총보다 강하다..카피가 알쏭달쏭 재미있군요^^

    • BlogIcon ☆삔냥★ 2007/02/1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ㅋ
      할인해서 볼 수 있다면 극장에서 보시구요,
      아니면 다른 루트를 통해서 보심이...ㅋ

  3.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지던트 이블은 단순 액션 맞잖아요. -_-;
    바보.

  4. BlogIcon rainydoll 2007/02/10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_ 예고편만큼만 재밌다면 볼만한 영화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

  5. BlogIcon Happy 2007/02/10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까..음..?

  6. BlogIcon 나비 2007/02/10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듯 하네요 :) 엄청 기대작은 아니지만 한번쯤 볼만한듯!!

  7. BlogIcon puremoa 2007/02/10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 언제가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8. BlogIcon 박동수 2007/02/10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비디오용 영화랄까;;;

  9. BlogIcon DrZekil 2007/02/1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 사진의.. 이름이 전수경인가요? 유명한 사람이군요..ㅡㅡ
    맘마미아에서도 나왔던데..

    • BlogIcon ☆삔냥★ 2007/02/13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맘마미아에 나온 그 분 맞아요!!!
      그렇게 유명한 분은 아닌것 같은데, 이 영화에서 저 분 빠지면 재미가 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뻔한 스토리라인, 진부한 전개.

크리스마스 캐롤 식의 플롯에 브루스올마이티 식의 현대적 감각을 믹스해 놓은 작품 정도랄까.

가족 코미디인 만큼, 영화가 주는 교훈도 상당히 진부하다.

굳이 꼽아보자면 '일보다는 가족이 우선', '인생에서 꼼수는 안통한다'정도랄까나.

그럼에도 곳곳에 현대적인 요소를 박아넣고(영화 제목에서 보듯이 리모콘이 주요 소재다),

꽤나 쟁쟁한 출연진들을 동원하면서 여기저기 참신한 요소들을 많이 보여주어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이글어나간다.

특히 어찌나 빵빵한 조연들을 넣어주시는지...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우선, 아내 역으로 케이트 베킨세일. 영화 진주만, 언더월드, 반헬싱의 히로인.

천사(?) 모티 역의 크리스토퍼 월큰. 캐치미 이프 유 캔에서 아빠로 나왔던 아저씨.
(어제 밤에 O'live에서 방영하는 캐치미 이프 유 캔을 보다가 잤기 때문에 더 반갑다!)

제닌 역의 제니퍼 쿨리지. 이 아줌마, 거의 미국의 신이 정도?! 코미디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조연이다. 시트콤 프렌즈에서부터 시작해 오스틴 파워2, 아메리칸 파이 1,2,3, 금발이 너무해 1,2,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 이어 클릭에서도 그녀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주신다.ㅋㅋ(이 아줌마 너무 좋아~)

상사 역의 데이비드 핫셀호프. 미국 드라마 Baywatch에 나왔던 아저씨.

뭐, 주연인 아담 샌들러야 워낙 유명한 코미디 배우니 말할 것도 없고.

원래 아담 샌들러를 썩 좋아하지는 않았다.

이미 나에게는 가족 코미디계의 제왕인 짐 캐리가 있기 때문!!!

특히 빅대디나 워터보이를 보고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첫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다.

그런데 드류 베리모어와 호흡을 맞춘 웨딩 싱어와 첫키스만 50번째를 보고선

'꽤 하는데?'정도로 레벨 승급.

이번 영화 클릭에서, 짐 캐리처럼 과하게 오버하지 않지만, 썩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 내용은 라이어 라이어처럼 일에 모든 것을 쏟느라 가정까지 팽개친 워커홀릭 남자의 꼬이고 꼬인 인생사가 우연한 기회로 특별한 능력을 얻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흘러간다는 내용.

시간 때우기 괜찮았어.


하지만, 여기저기 앞뒤가 좀 맞지 않는 전개가 눈에 거슬리는 건 나만 그런건가?ㅡ_ㅡ;;



오랜만에 자막 없이 영화를 봤는데.......

나 자신에게 무진장 실망중.

ㅡ_ㅡ이래선 외국 살다 왔다고 말하기도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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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클릭(Click)

    2007/02/12 00:50 | Tracked from die Erinnerung

    당신에게 하나의 선물이 있습니다.세상을 조절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당신은 원하는대로 시간을 넘겨버릴 수 있고,현재 상황을 멈출 수도 있으며, 과거의 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괴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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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비 2007/02/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그냥 자막으로 -ㅅ- 전 딱 이거 보자말자 그러려니하고 생각하고 봐서인지..ㅋㅋㅋ 그럭저럭볼만했어요~ 한수접고 보는것이죠 -_-;

  2.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너무 뻔한거 같아서 안보고 있는데, 안봐도 되겠군요. ^^

  3.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02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자막없이 영화들을 많이 봤더니
    대사... 필요 없습니다.

    동작, 표정, 대충의 화면만 보고 이해;; -_-

  4. BlogIcon 이로츠 2007/02/0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의 저분 얼굴이 마치 절 비웃는거 같아요;;; Orz...

  5. BlogIcon Yusio 2007/02/12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루지 이야기..
    ^^;;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저런 리모콘은 가지고 싶더라구요.


    사람이 몰래 가지고 있는 '욕망 n 욕심' 을 살짝 자극한 것을 빼곤
    시트콤 같았던 영화. (코미디 부분에서 관객의 웃음소리만 있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로 나왔다는 말을 들었을 때 "꼭 봐야 할 순위 베스트 1"로 바로 올라가 버린 영화.

사실, 내용도 하나도 모르고, 단지 '뮤지컬'이라는 단서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내가 이 영화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했던 이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 '헤드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

내가 헤드윅을 접한 건 '성과 사회'라는 교양 수업에서였다.

그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준 헤드윅에 흠뻑 빠져버렸고,

집에 돌아 오자마자 영화를 다운 받아서 봤다.

한동안 조승우가 뮤지컬 주연을 하면서 한국에 헤드윅이 꽤나 널리 알려졌기 때문일까

한창 온스타일에서 새벽 영화로 많이 방영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기회가 될 때마다 꼬박꼬박 봐 주었다.

그 영화의 아이디어 모티브가 바로 뮤지컬 렌트였다고 하고(진위 파악은 불가ㅡ_ㅡ;;)

영화에서 헤드윅의 남편(혹은 마눌)로 나오는 남자가 이 뮤지컬에 출연한다는 이유로 헤드윅을 버리고 떠난다.

영화의 주제는 사랑이며, 소재도 사랑이고 배경도 사랑이며 교훈도 사랑이다.

미국의 최하위층 슬럼 가의 사람들.

에이즈 환자, 동성애자, 드랙퀸 등,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고 버림받은 사람들.

멸시받고, 괄시받고, 천시받고 등한시까지 받는 그런 군상들이 나와서 끊임없이 사랑을 노래한다.

사회에서 '저런 것들이 사랑은 무슨'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등장해

소위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더 깊고 큰 사랑을 목청높여 노래한다.

곧 죽을 걸 알면서도, 가슴 속에 품은 사랑을 아낌없이 퍼다준다.



새삼 사랑이 무정형성을 절실히 느낀다.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감정인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따라 그 형태가 어찌나 다양한지.

렌트를 보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을 보고 나니 사랑의 광범위함에 새삼 놀란다.

항상 사랑을 정의하려고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디서 시작해 어떻게 형성되고 진행되며, 어떻게 끝나는지 밝히고 싶었다.

사랑이란 단지 인간이 가지는 감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 영화들을 보다보면, 섣불리 정의내리기엔 좀 거대한 감정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랑을 빚으련다.

나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밝고 재밌고 화사하고 독특한 그런 사랑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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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로츠 2007/01/27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누님이 추천해줘서 일단 받아놨는데 봐야겠네요 ㅎㅎㅎ _

  2. BlogIcon 나비 2007/01/2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란게 참... 하면할수록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모르는것 같아요.
    저도 렌트 본다본다 하면서 아직 안보고 OST만 간간히 들어주고 있는데..요번엔 짬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3. BlogIcon 무한검제 2007/01/2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영화.. 함 보고 싶네요..ㅋ

  4.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2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저 좀 보내주세요.
    자막파일과 함께;;

    • BlogIcon ☆삔냥★ 2007/01/28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 영화관 가서 봤어요ㅋㅋ
      새벽 1시에 심야로ㅡ_ㅡ;;
      이로츠님이 가지고 계신 듯 하니 이로츠님께 부탁을~ㅎㅎ

  5. BlogIcon Hee 2007/01/2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거 한 번 봐야겠군요 ;ㅅ;
    요새 영화를 잘 안 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강의 내용은 알고 봤다.

결혼할 여자를 두고 술집 여자랑 사귀면서 지지고 볶고 한다는 내용이라고 들었다.

영화의 제목은 사무치는 반어법으로 지었나보다.


항상 예쁜 사랑만 봐 왔다.

사랑을 하면 위해주고, 아껴주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그들의 사랑은 이해할 수 없었고, 무서웠다.

'과연 저것이 사랑일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사실, 영화 내내 그 의문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그 답을 찾으려고 영화를 샅샅이 파헤치면서 봤다.

나의 의문은, 영화의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 비로소 답을 찾았다.

그건 사랑이었다.

병들고 뒤틀렸지만 그래도 그건 사랑이었다.

장애인을 우리가 당연히 사람으로 보듯이, 그것 역시 사랑이었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결론 내리는 순간, 장진영의 모든 행동이 순식간에 이해되었다.

사랑했기에 그녀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것 사이의 괴리감.

그것이 우리를 괴롭게 한다.

끊으려고, 끊으려고 해도 모질게 끊을 수 없는 어떤 것.

불가항력은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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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저씨 꼬시러왔어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007/01/30 12:29 |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나! 아저씨 꼬시러왔어!' 이런 발칙한 대사로 시작하는 술집여자 장진영과 발칙한 여자와 다소곳한 여자 사이에서 연예따로 결혼따로의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는 남자 김승우의 이야기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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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비 2007/01/27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유로파님을 거쳐 어찌어찌 여기를 당도했어요..ㅎㅎ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이 짠~~했었는데 말이죠. 난 김승우가 무지 미웠다는 -ㅅ-;
    암튼 자주자주 뵐꼐요 :)

  2. BlogIcon 이로츠 2007/01/2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영이닷!! @_@;;

  3.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1/3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밌게 봤죠^^
    장진영 너무 이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울한 기분일 때 나는 우울한 영화를 보지 않는다. empathy보다는 sympathy 쪽에 가깝지만, 어쨌든 다른 사람의 감정 전달이 꽤다 잘 되는 편이고(그래서 나는 나를 '물'에 잘 비유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한 기분에 우울한 영화나 음악을 접하게 되면, 나의 우울지수+영화 속 등장인물의 우울지수가 되어버려 헤어나올 수 없는 저 밑으로 가라앉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기 때문이다. 또, 나는 한 번 제대로 울음을 터뜨리면 내 몸 속의 가용 수분을 모조리 동원 배출할 때 까지 대책없이 울어버린다. 그렇게 한바탕 울고나면 눈이 빠질 듯 아프고, 입이 마르고, 입술이 트고, 가슴이 묵직하고, 어깨가 결린다. 따라서 울 고 난 후유증도 상당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신파를 싫어한다. 신파를 싫어하기에, 절대로 이 영화를 안 보려고 했다.

이 영화를 안 보려고 한 또 다른 이유는 이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땡기지 않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는 영화를 고를 때 배우의 영향을 꽤 많이 받는 편이다. 그 영화가 아무리 재미 없다고 네이버 평점이 바닥을 때려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영화라면 보고 후휘하는 한이 있더라도 거의 항상 영화관에서 보아야만 한다. 반대로, 내가 정말 좋아하지 않는 배우라면 그 영화가 어마어마한 히트를 치지 않는 이상은 영화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이 영화 역시 나의 관심 밖의 것이었다. 우선 여주인공인 이나영은 나에게 그렇게 큰 임팩트를 주지 못한다. 나뚜르 광고에서 이나영이 얼굴에 묻히면서 메론 아이스크림을 먹는 씬이 내 기억 속의 이나영의 전부다. 그리고 강동원은 무관심에서 더 나아가 싫어한다.(내 주위의 여자들 중 강동원 싫어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듯) 일단 나는 중성적인 배우들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이준기나 강동원은 마이너스 점수. 게다가 강동원은 왠지 게이스럽고 말수도 적으며 우울해 보인다. 얼굴에 우울을 달고다니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쳐다보기도 싫다. 강동원은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나빠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린다.

게다가 이 영화, 공지영의 소설을 영화화했다는 말을 듣고서는 정말 나와는 인연이 없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일단 소설 원작의 영화가 성공을 하려면 소설을 본 사람들이 영화를 볼 때, 소설의 내용과는 연관이 되지만 소설 속에 표현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어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티브만 소설에서 가져오고 아예 새로운 영화를 만들든가. 또한 그렇게 소설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서 소설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한 편집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여태껏 내가 만나 본 우리나라 영화들로 미루어볼 때, 우리나라의 영화 제작자들은 그런 디테일한 부분의 배려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내가 한국인의 감성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또한 원작가가 공지영이라는 이유 역시 내가 영화를 보는 데 망설이게 한 큰 부분이다. 중고등학교 때 그녀의 소설을 꽤나 좋아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여러 권 찾아 읽었다. 그런데 그녀의 책을 읽고 나면 왠지 가슴 한 켠이 묵직해 지는 기분이랄까. 삶의 무게가 불편하게 부대끼는 기분이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살코기만 있는 수입 돼지 목살을 혼자서 2인분이나 해치운 뒤의 거북함 정도?!

그래서 안볼랬다.(어이쿠, 영화 감상 이전에 욕만 한바가지네) 그런데 나와 비슷한 이유로 비슷한 냄새가 나는 우울을 공유하고 있는 무지 친한 친구 한 명이, 우울할 때 찔끔 찔끔 우는 것보다 차라리 미친듯이 슬픈 영화를 보고 펑펑 울어버린 다음에 잊는 것이 낫다고, 그럴 때 이 영화가 최고라고 말하며 추천해 주었다. 그래서 '오냐, 나도 한 번 울어보자'라는 생각에 아침 댓바람부터 영화를 틀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전실패. 요인 중 하나는, 나와 코드가 맞지 않는 신파였다는 것. 아주 오래 전, (약 10여 년 전인 것으로 추정) 한국에 그런 신파 영화 바람이 불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히트를 쳤던 영화가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편지. 영화는 상당히 재밌게 봤다. 아직도 내가 제일 좋아하고, 그래서 매일 가지고 다니는 시 중 하나가 그 영화에서 나왔던 황동규님의 즐거운 편지다. 어쨌든 거기서도 박신양이 불치병에 걸려 죽게 되는 내용이었다. 슬프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옆에 화장지까지 준비해 놓고 본 영화였는데, 눈물은 개뿔. 슬프고 안타까운 건 맞는데 눈물은 안나더라. 어쩌면 '죽음'이라는 실존적 문제는 나에게 슬픔보다는 공포의 감정을 더 불러일으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가시고기도 그랬고, 국화꽃 향기도 그랬다.

영화 정말 우울했다. 온 세상의 우울은 다 떠앉고 있는 우울한 군상들이 모여 제대로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다. 자식들 때문에 자신의 꿈을 억지로 포기한 엄마, 사촌 오빠에게 강간당했으면서도 입을 다물어야 했던 자살중독증 딸. 가난으로 동생을 가슴에 묻고, 꼬이기만 하는 인생에 정나미가 떨어져 버린 남자. 바닥세계. 가식적인 가족모임. 사람 죽이는 직업을 가진 간수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사형수들. 우울한 요소들을 잔뜩 삽입해 놓고 우울하니까 울어라고 강요하는 영화다. 애초에 관객들을 울리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에 나는 이상하게 반발심을 느낀다.(아무래도 난 반사회 성향이 강한 듯하다.) 그보다 오히려 더이상 희망이 없을 것 같은 현실 속에서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들을 볼 때 나는 더 큰 슬픔과 아픔을 느낀다. 그래서 캔디가 슬프고, 천하장사 마돈나가 짜안한 것이다.

어쨌든, 울려고 본 영화에서 울지 못했기에 다른 쪽으로 해소해 버렸다. 어쩌면 내가 지금 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해 영화가 말하려고 했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만. 그냥 좀 잔잔한 영화였다. 하지만 인생의 우울함이 너무 짙었어. 옮아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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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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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7/02/05 07:57 | Tracked from 추한 진실과 아름다운 거짓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Maundy Thursday, 2006) 한국 | 드라마 | 120 분 | 개봉 2006.09.14다른 제목 : 우행시감독 : 송해성 출연 : 강동원(사형수 정윤수), 이나영(문유정)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공식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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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탈길 2007/01/2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원작 소설에서는 남녀간의 사랑이라기 보다는 지극히 종교적인 관점에서 스토리를 진행했다고 하던데.. 어설프게 하지 말고 차라리 그게 나을 뻔 했습니다. //ㅋㅋ

  2. BlogIcon toice 2007/01/2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군대동기는 이것보고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워버렸습니다. 즐겁자고 보는게 드라마나 영화 아니겠습니까?

    • BlogIcon ☆삔냥★ 2007/01/23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허허~전역한 남자를 울릴만큼 강력한 포스의 영화였군뇨;;
      역시 제 눈물체계에 이상이 생겼나봅니다~ㅎㅎ
      뭐..가끔 진지한 영화를 볼 필요도 있지만, 이건 좀 억지로 울리는 경향이 있어서..

  3. BlogIcon 마래바 2007/01/22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울한 건 싫오요~~ ^^
    그래도 나영씨는 예쁘군요. (으~ 속물.. ㅋㅋ)

    • BlogIcon ☆삔냥★ 2007/01/23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딴건 생각 안나고, 여기서 이나영 파마머리가 외그리 이쁜지~ㅎㅎ
      정말 이 영화보고 '나도 파마나 할까?'하는 충동이 일었습니다.

  4. BlogIcon 덕이 2007/01/2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셨죠?
    저 계정에 있는 데이터 몽땅 날려먹었습니다ㅡ,.ㅡ;
    어서 복구해야 할텐데...어흑~
    좋은 하루 보내세요-0-)/

  5. BlogIcon Ohyung 2007/01/2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나서 무척 허무 했었습니다...
    뭔가 끝맺음이 없는듯 싶어서요...
    우울하다기 보다... 그냥 이나영씨~~~ 막 이런 감정만이;;;

    • BlogIcon ☆삔냥★ 2007/01/2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허~하다는 느낌은 저도 받았어요ㅋ
      계속 '파마하고싶다, 파마하고싶다, 파마하고싶다' 막 이런 생각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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