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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2/09 내가 나에게 (38)
  3. 2007/01/16 YT OB총회 사진이 올라왔다. (6)
  4. 2007/01/14 Young Tigers OB 신년 총회 (16)
  5. 2007/01/04 귀차니스트의 포스팅. (4)
  6. 2006/12/22 갑자기 생각난 YT시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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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다가 내 방에 있는 일명 '마의 쇼파'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마의 쇼파냐면, 한 번 잠이 들면 최소 2시간이 흐르기 전에는 잠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빗소리를 자장가삼아 정신없이 자고 눈을 뜨니, 어느 새 바깥이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리고 있다.
문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 어지간히 놀았나보다.

지난 학기동안, 너무나 지쳐있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해서 좋았던 것도 있었지만,
너무나 새로운 일들을 한꺼번에 하느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축이 나 있었던 것도 사실.
그리고 사람 마음이 사람 마음대로 안된다는(먼소리여ㅡ_ㅡ) 사실을 온 몸으로 체득했던 학기인 데다가,
다들 졸업을 하는 데도 혼자 학교에 남아있어야 한다는 조급함에 혼자서 스트레스를 만들어 받았던 학기이기도.

방학을 했음에도 질질 끄는 팀플과 레폿이 있었고, 그것들이 끝나고 채 되지도 않아 시작된 계절학기.
참 많은 계획을 세워놓은 방학이었는데 제대로 시작한 건 하나도 없다.
역시나 지난 학기에 지나치게 에너지가 고갈되었던 탓일까.
8월이 있을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자격증 시험을 치려고 했으나 아직 1장도 제대로 공부하지 못 한 탓에,
그냥 미뤄버리고 말았고,
학기 중에 스펀지 한 번 제대로 잡지 못해 방학만 하면 열심히 핸드페인팅을 하려고 했으나,
아직 마땅한 티셔츠도 찾지 못했다.
서양미술사에 끼워놓은 책갈피는 며칠 째 그대로.
방학을 한 후 도서관에조차 한 번도 가지 못했다.
아침에는 늦잠을 자는 덕분에 오전 공부를 못하고, 수업 마치고 집에 오면 쉬기 바빴다.
그렇게 게으르게 여태껏 지내오니, 나름 그게 휴식이 되었던 듯.
드디어 오늘, 정신이 깨어난다.

마치 기나긴 겨울잠을 자고 깬 것 같은 이 기분.
이제 조금씩 밀린 일을 해야겠다.
유럽 여행 갈 준비도 좀 하고, 계절학기 공부도 좀 하고, 패션뉴스도 좀 보고, 그림도 좀 그리고, 책도 좀 읽고.
넋을 놓고 앉아있기에 여름은 너무 짧으니까.






사족. puremoa님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여행ing]에요.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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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하셨군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2. 2007/07/1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1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밀린 빨래를 했습니다...쿨룩~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다지 지쳐있지는 않았고, 학기중에 너무 놀지를 않아서 요즘 집에서 몰아서 놀고 있다. 슬슬 그만 놀때가 되었는데...

  5. 2007/07/12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1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공부 하신걸 너무 놀았다 라고 표현 하시는거군요...
    저같으면 와~나 너무 잘했어 그동안~ 이라고 하고 앉아 있었을듯... (__)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지난 학기까지 너무 열심히 잘 했는데,
      방학하고나서 어영부영 쉬었다는 말이었어요^^

  7.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12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방학하고 잠깐 쉬는것은 휴식도 되고 좋잖아요 :)
    3년 가까이 쉬다보니까-
    뭘 시작하려해도 집중도 잘안되고 어렵답니다ㅜㅜ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1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왜이렇게 졸린지 모르겠어요 후우 -ㅅ- 낮잠 자고 싶어요! 밤에 자는것보다 낮에 자는게 왠지 더 개운한.. -_- 잠도 더 잘오고..

  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되보심이 어떨란지 무거우셔서 안될려나? 퍼버벅

  10.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nob 2007/07/1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겨울에는 계절학기 들어야할것같은데 말이죠. 공부안하고 학점 잘나오는 노하우 없을까요.

  11.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15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여행 >ㅁ<///////////
    부러워요 부러워요 ~




스물 셋이 되어서 나를 뒤돌아보니,

그 곳에는 뜨거운 내가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나는 머리보다 가슴으로 선택을 하고 있었다.

정말 바보같이 한심한 선택을 하고도 좋아서 헤헤거리는 나.

황소처럼 장애물을 전부 들이받고서라도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나.

물러서더라도 그건 잠시.

이거다 싶으면 모든 걸 올인해버리는 내 모습.

기교도 없이 그렇게 담백하게 인생을 한줄로 달려왔다.

뒤를 돌아보니, 여기저기 스키드마크와 충돌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그럼에도 뿌듯하다.

그래도 나, 여기까지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달려왔으니까.

조금 살벌하리만치 어질러진 내가 지나온 길을 보면서,

조금 더 안전한 길을 조심스럽게 가 볼까 생각도 해 보지만,

역시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쓰리고 아파도, 다쳐서 피투성이가 되어도 인생은 재미있어야 하니까.

지금 내가 몸 여기저기의 흉터들을 가리키며 웃으며 모험담을 얘기하듯,

언젠가는 웃으며 아팠던 나날을 추억할 시간이 올 것을 알기에

나는 또 자랑스럽게 달려갈 것이다.

아직 서투른 운전 때문에 또 어딘가 치이고 빠지고 박겠지만,

그렇게 조금씩 배워나간다면 나는 만족해.

단 하룻밤 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완전히 얻을수만 있다면

전 생애를 포기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 대책없는 열정과

실수투성이 오류투성이 단점투성이임에도 스스로를 너무나 열심히 사랑하는 대책없는 내 나르시시즘에

애정을 가득 담아 박수를 보낸다.

빈아, 잘 살았어.

고맙다.

죽을 때까지 지금처럼만 하자.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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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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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09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생일이세요? 아앗! 몰랐네요..ㅠ.ㅠ 오늘이신건가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야 스물셋 _ 정말 뭐든 하고프면 다 되는때네요..어흑..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09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코>_<감사합니다~
      모르시는게 당연하지요, 말을 안했으니까요ㅋ
      저는 서른 셋이 되어도 뭐든지 제맘대로 할거 같은데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0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한다~ㅋ

  3. O'Mrice 2007/02/0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축하..하지만, 음악이 안나온다는게 참 아쉽군ㅋㅋ

  4.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09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옵니다. ㅎㅎ

    멀리서 생일 축하 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빠른 생일이신가?

  5.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2/09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오늘이 생일이셨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09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축하드려요 >ㅁ<

  7.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2/09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해요^^
    제 여자친구랑 동갑인걸요!
    아직 어려서 좋겠어요!
    아웅 부러워라!



    전 생애를 포기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 대책없는 열정과 실수투성이 오류투성이 단점투성이임에도 스스로를 너무나 열심히 사랑하는 대책없는

    삔냥님께!
    행복한 생일이 되길 기원합니다.

    TGIF!

  8.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0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해요~ ^^

  9.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2/0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이시군요~ 이렇게 웹상에서나마 축하드립니다^^
    지금 블로그를 완전히 엎어버린 상태에요.
    머지않아 재개장하니까 그때되면 선물로 파비콘 만들어 드릴께요ㅎㅎ;
    아니면 삔냥님 이름박힌 일러스트라도ㅡㅡ;

    즐거운 하루 잘 마감하시길 바래요^0^)/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09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웹상에서나마 감사한다고 말씀드립니다~ㅋ
      어쩐지 최근에 계속 에러가 뜨더니...
      오호호+_+파비콘에 일러스트라니~ㅋㅋ멋져요멋져~+_+
      기대하고 있을게요^^

  10.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2/0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신 축하드립니다 < 야!
    (이건 예의가아니라고생각)
    생일 축하드립니다 < ㅇㅇ ^^
    (이게 올바른..)
    요즘 제 블러그 서버가 망가져서 고치느라..
    삔냥님 블러그에 못왔네요 자주 다시 올께요!

  11.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2/0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차이로 생일인데, 생일날의 머릿속 생각은 저랑 너무 다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 주말까지 쭉~ 이어서 행복한 생일 되세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0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경스러운게 아니라 단순무식한거에요ㅋ
      그럭저럭 좋은 하루 보냈어요^^
      생일을 거창하게 보내보질 않아서;;

  1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0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지나버렸군요..
    빈냥님의 탄생화는 스토크...[스토커가 아닙니다-_-!!]
    꽃말은...영원의 사랑!!!!
    오..좋은걸요...
    암튼...생일선물겸..
    아슬하게 지났지만 10만힛 선물을 드리도록 할게요 ㅎㅎ
    전달방법은 공지한데로...여성분이시니 직접 만ㄴ....-_-...;;

  1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0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또 생일축하곡 부르고 가야하나..;;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아빠와 엄마의 실수였단다~♬

  1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2/10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한동안 인터넷 못하다 들어왔는데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ㅎ

    한살 더 먹었으니 더 재미있는 일들 많이 생기기 빌께요..^^

  15.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2/1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어제였군요..
    매일 들어오던 페이지를 어제는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어쨋든..
    생일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더 많아질겁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이 많아야 할텐데 말이지요~
      올해부터 소띠가 삼재라는 말에 살짝 긴장중이에요^^

  16.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vluu 2007/02/1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십대를 머리로 살아버리면, 사십대가 되어서
    추억할게 없을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추억을 뒤척이며 살아가게 되는군요..ㅋ.
    Again, Happy birthday to you!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재는 거 없이 살았더니 사기도 많이 당하는..쿨럭;;;
      4차원이라는 소리도 들었어요;;ㅎㅎ
      그래도 어쩝니까~ 인생은 재미나는 것인데요ㅋㅋ
      vluu님은 벌써 사십?!
      저희 엄마랑 연세가 비슷한 듯;;
      울엄마도 vluu님처럼 컴퓨터를 좀 잘 하셨으면;;;
      어쨌든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_<

  17.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2/10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 드려요~~~~ ㅠㅠb

  18.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2/11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려요.^^

    저는 작년 23번째 생일을 군대에서 보내는 바람에...(한숨)
    후임이 끓여준 미역국과 생일빵, PX음식으로 치뤘던 회식 빼곤 생각나는게 없네요. 취사병의 본분에 맞게 일하느라 밥 하는거 말곤 머리속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ㅠㅠ

    요즘 힘들다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삔냥님의 생각을 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기 바래요. 꾸벅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취사병이셨군요!!!ㅋ

      나이를 먹으면서 철분 섭취가 함께 되지 않으면 저처럼 됩니다;;ㅋ
      한 번 사는 인생, 기왕이면 즐겁고 재미나게 살아야지요^^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_<

  19.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7/02/1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선물 받아가라. ㅎ
    작지만 미쿡에서 공수해온 녀석이다ㅋ

노을™의 세상보기에서 퍼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위의 링크로 가시면 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량 겁나 크구만...;;
반갑고, 즐겁고, 새롭고, 막 그랬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는 듯ㅋ
....그런데 나는 왜 상태가 저러냐ㅡ_ㅡ;;
이 날 찍은 사진들을 보니 거의 뒷통수거나, 눈을 감거나, 열심히 딴짓을 하고 있다;;


# 사진은 클릭해서 보셔야 왜곡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 사진의 저작권은 http://noel.tistory.com 에 있으며 사진의 초상권은 모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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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1/1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멋진 YT..ㅋㅋ
    07년 고연전때는 꼭 찍을 것입니다..ㅎ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1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날 찍은 사진들을 보니 거의 뒷통수거나, 눈을 감거나, 열심히 딴짓을 하고 있다;;
    <- 라서 다행(-_-;; )

  3.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6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이팩으로 영상만들면 멋질꺼 같아요 ㅎㅎ


오늘 고려대학교 응원단 기수부 Young Tigers(이하 와이티)의 OB 신년 총회가 있었다.
내가 와이티 모임을 안나간 지 근 1년 반 정도 되었다.
휴학 중에는 다른 일 하느라 바빠서 못나가고,
복학을 하고 나니 뻘쭘하기도 하고, 또 왜 꼭 와이티 모임 때마다 일이 생기는지...
사실 밤에 돌아다니기 겁이 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인연을 끊을 수가 없어서 가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3 게이트 사진.

와이티는 고려대학교 산하 자치단체인 응원단 소속의 특수 응원단이다.
고연전에서 흥을 돋우던 농악대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경기의 시작과 끝, 그리고 선수들과 응원단의 입장과 퇴장 시 소위 "게이트"라고 불리는 깃발을 들어 길을 만들어주는 것과 지금은 없어진, 레파토리라고 불리는, 정기전 둘째날 럭비와 축구 사이의 휴식 시간에 하는 매스게임과 비슷한 특수응원과, 또 정기전과 여러 응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응원단 단장단과 함께 동작응원을 하는 단체이다. 6월 경에 신입 부원을 뽑아 8~9월 가장 무더운 여름의 뙤약볕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훈련을 하고, 9월 정기전이 끝나면 신입 부원들은 기획진으로, 기획진은 자동으로 OB로서 활동할 수 있다.

뭐...이런 얘기는 고대생들도 잘 모르는 전문적인 이야기이니...

어쨌든 나도 와이티다.
멋도 모르는 새내기 시절, 수업도 째고 선배들과 처음 따라간 응원 오티가 어찌나 재미있던지.
3월 3일에 입학식을 하고, 3월 4일에 응원 오티에 참석하고 3월 5일부터 "저는 와이티 할거에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수소문을 해서 같은 반 선배 중 와이티 선배를 찾아 밥도 얻어먹으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혹시나 내가 모르는 사이에 뽑지 않을까 해서 새로 붙은 대자보를 꼼꼼히 읽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면접 때 내 소개 한 번 하고 와이티에 뽑혔다.
첫 대면식때 선배들이 제일 처음 했던 말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였다.
그리고 처음 훈련 하던 날,
그날따라 태양은 어찌 그리도 뜨거운지,
지방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라오느라 40분이나 늦어버린 동기 때문에 40분 동안 생전 해보지도 않았던 "엎드려뻗쳐"를 하고,
PT체조 100여 회에, 토끼뜀에, 앉았다 일어났다에, 푸쉬업까지 하고 나자, 기본 체조가 끝났단다.
그리고 이어지는 드넓은 녹지 운동장 달리기 7바퀴.
3바퀴가 지나고는 내가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이 없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선배들이 부축해 주었던 것 같다.

9시 정각에 조별로 줄을 맞춰서 기본자세를 하고 서 있어야 했다.
혹시나 행여나 늦을까봐 밤에 자면서도 긴장을 했었다.
내가 깨는 시간은 1시, 3시, 5시.
고연전이 끝날 때까지 훈련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훈련양은 점점 늘어나고, 나중에는 하루에 14바퀴를 뛰고도 말짱하더라.
땡볕에서 한쪽 발로 1시간을 서 있으면서 웃는 법을 배웠다.
오른쪽 발등이 퉁퉁 부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물과 잠이었다.
얼굴은 흰자위와 이빨밖에 안보일 정도로 까맣게 타고,
어찌나 노래를 크게 불렀는지 목에서 쇳소리밖에 안나왔다.
그런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 엘리제만 나오면 신이 나서 미친 듯이 응원을 했었다.
그것이 열정이다.
레파토리 연습에 1시간 동안 녹지운동장을 대각선으로 댓번씩 가로질러도 그땐 그게 당연했다.
와이티는 응원단과 달라서 고연전과 같은 큰 무대는 평생에 딱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그 단 한번, 이틀간의 무대를 위해서 8월부터 하루종일 모래먼지를 들이키며 훈련을 받는다.
열정은 그렇게 맹목적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신년 총회에는 그 열정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름도, 얼굴도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이 와이티라는 이름 하나에 어깨에 어깨를 걸고 뱃노래를 부른다.
91학번부터 05학번까지.
열정은 같다.
오늘 나는 다시 꺼져가는 내 열정에 다시 기름을 들이붓는다.
늦지 않았어.
와이티의 열정만큼만 하자고 나를 다잡는다.


덧. 동기들에게 보내는 편지(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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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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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1/1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제 응원가가 가슴을 뛰게 만드는군요..^^
    YT 연습 많이 하던데..
    고연전 가본지도 오래됬네요..

    그 열정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4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뛰는 곡이지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정 죽는 날까지 품고 가야지요^^
      덧붙여 와이티는 "훈련"이라고 합니다^^

  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4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멋있네요!! 전 예쩐에 전철에서 고연전(연고전;;) 가따오신분들에게 한번 땀세례를 당한 기억이.... Orz...

  3.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한 거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뭐...
    그나저나.
    연고전? '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일단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는 일이라...
      부러울 만 한 건 맞구요ㅋㅋ
      그나저나,
      고연전이 바른 표기법입니다.

  4.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1/1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한테 맨날 연고전이지!? 연고전이지!? 하면서 시비거는데 ㅎㅎ

  5.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1/15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투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지만... 그래도 표준어를 써야죠.. 고연전이 표준어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onfidently BlogIcon 06YT 2007/03/18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06YT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자기 전에 너무 심심해서 Young Tigers를 검색창에 쳐 보았는데 선배님 블로그가 나오더라구요. 선배님의 그 YT에 대한 맹목적인 열정, 너무 공감합니다. 선배님 저희 06YT가 07YT를 훌륭하게 키워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세요!! ^ㅡ^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8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코>_<후배님!
      여기까지 들러주셔서 일단 감사합니다~
      열정을 가르치세요, 그러면 07역시 후배님처럼 훌륭할 것입니다!

  7. 03YT ㅂㅅㅇ 2007/04/1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하....
    저두 위에 후배님처럼 심심해서 검색했더니 요 블러그가 나오네요.

    완전 낯익은 게이트 사진에..."어? 저거 우리 땐데?"
    그럼...이 주인장은 03인가? 02선배님이신가? 아니면 04? 하다가
    레퍼토리란 말에서 일단 04 탈락...
    비행기 타고 오느라 40분 늦은 H 동기 얘기에서 03이구나!~ 확신.

    근데 삔양은 누구요? 하다보니...
    빈으로 이름 끝나는 여자 동기 2명으로 압축. ㅋㅋㅋ

    대문사진 '뽈살 팔아요' 에서 대박! 아익후!!!!ㅋㄷ

    나다! 최강 에로틱 구4조. (민양 아님. 선영이 아님)
    쌈밥은 언제 해줄거냐?
    보고싶어..ㅠㅠ 요즘도 그 학원다녀?

    정말이지 넌...볼 때마다 재능이 많은 것 같아.ㅎ
    나 5월에 다시 학교 돌아가.
    싸이 잘 안하는 것 같더니, 요 블러그 하나보네^^

    이거 쓰고 있다가 바로 밑에 추억의 사진들을 발견했어..ㅠㅠ
    아흑....확인하면 문자줘. 얼굴 좀 보자!

  8. shootory 2008/02/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얄.. +_+

    근데.. 찾아와 보니.. 일년전 것이네..
    암튼.. 누군지 모르는 동기인 듯 한 이 블로그 주인장님..

    안녕 ^ㅡ^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8/03/1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니가 누구인지 알겠는데?ㅎㅎㅎ
      들러줘서 고맙!!!
      역시 우리 동기들만큼 와이티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는 듯!!

  9. Favicon of http://cyworld.com/youngtigers BlogIcon 05YT 2008/09/0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05YT입니다

    구글에서 심심해서 yt 검색해봤는데 선배님 홈피가 나와서 들렀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씁니다.

    YTing!

국제어학원 토플에 등록했다.
책 사고 났더니 생활비가 간당간당 하는구나~ㅠㅠ
12월에 너무 놀고 다녔다...;;;
솔직히 내가 공부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낮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혼자 하면 안하는데...
귀차니즘의 대가치고는 꽤나 비싸다.
어쨌든 처음 가보는 1층 강의실을 찾느라 10분간 헤매고 다녔다.
우리 학교...정말......심즈같으면 확 뽀개버리고 네모 반듯하게 짓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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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펀지 동그랗게 만드는 노가다를 했다.
열심히 그리면 몇 주 만에 동이 날 양이지만, 요즘 하도 쉬었더니;;;
1년 전에 산 스펀지가 아직도 남아있다.
열심히도 쉬었구나야.
방학했으니 또 달려보고 싶지만....ㅠㅠ
이번달 적자 OTLㅠㅠ
어쨌든 남은거 가지고 열심히 그려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정 밖에 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
나는 무엇을 이토록이나 두려워하는가.
매일 매일 쉬고 있으면서 또 쉬기를 바라는 나의 나태함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다시 충전해서 달려보자!!!!고 하루에 수 백번을 되뇌이지만,
역시나 같은 하루.
반성이 필요해.




사촌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벌컥 화를 냈다.
이제 겨우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사촌 동생.
생긴 것도 나랑 닮았고, 그림 좋아하는 것도 나랑 닮았다.
그런데, 만약 대학 간다면 어느 쪽으로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생각 안해봤단다.
그러면,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하고 싶은 일도 없단다.
그럼 꿈은 뭐냐고 물었더니, 꿈도 없단다.
그 말에 다혈질 삔냥, 울컥해서 사촌 동생한테 성질을 버럭 내고 말았다.
원래 그런 애가 아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환경 연구가가 되고 싶다고 했었던 아이였다.
뭐냐, 도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버려 놓았느냐!!!!
나도...참...성질 좀 죽여야되는데....ㅠㅠ
그런데 내가 말을 하면 먹지 말고 들어라, 가스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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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0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익이나 토플.... 한개 정도는 해 놔야 할텐데 말이죠.
    영어가 싫으니 가기가 싫군요.

  2.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1/0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 나이에는 잘 생각안하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리미리 생각해서
    준비하는게 제일 좋은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꿈이 만화가였어요;;;
      사춘기 시절을 방황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교육방식이 희한해서 정체감을 찾아야 할 사춘기에 그걸 찾을 시간을 안줘서 괜히 방황하는 대학생들이 많더라구요~

다음 카페 목록 정리를 하다가,

아직도 내가 1학년때 만들었던 개인 카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과거를 떠올리며 들어가보니,

아, 글쎄 와이티 현역 시절 사진들이 있지 뭐야~





열정 하나만 있으면 충분했던 그 시절.

그 때가 그립다.


오늘 기장한테 문자가 왔다.

1월 둘째주에 있을 YT OB총회에 올 수 있냐고.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

그 때 그렇게 넘쳐나던 열정과 패기가 이제 약발이 다한 듯 하다.

조금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수업까지 빼먹어가며, 공부까지 미뤄가며 열정을 바쳤던 것들은,

이제 추억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나의 책꽂이에 곱게 꽂혀있다.

들춰볼 수는 있지만, 더이상 퇴고는 할 수 없겠지.



멋진 날들이었다.

아직도 엘리제가 귓가에서 맴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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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6/12/2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가 뭐에요ㅡㅡ?
    사진으로봐서는 음... 학교 응원단 같은데...맞나요?
    축제때 보면 특히나 참 멋지다고 생각ㅎㅎ;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22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려대.. -_-
    내가 함부로 덤빌 레벨이 아니구나;;

    이때까지 참 죄송했습니다.
    그냥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하죠?

    후다다닥.

  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6/12/23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려대..-_-
    내가 함부로 덤빌 인물이 아니구나;;

    이때까지 참 죄송했습니다.

    후다다닥.

  5.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marquee>O'Mrice</marquee> 2006/12/23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렙이 높긴 한데...하지만 몹이라는거~~=_=ㅋ

  6.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6/12/23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려대 제 친구가 제일 가고 싶어하는 학교죠. 또 제 사촌언니의 모교이기도 하구요 'ㅁ')

  7.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3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반응이 웃기군요

  8.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2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고려대라... 보스급 몹는 아니죠...(제 친구 왈..)

    YT하셨군요.. 하는 사람들 보면 그 열정이 부럽던데요..

    신입생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픈 것 중 하나죠..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23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렇죠~보스급은 아니죠~ㅋㅋ
      누구는 와이티 해서 살도 빠지고 하던데...
      저는 희한한데 근육이 붙었었어요;;;
      죽을만큼 힘들지만 그래서 기억에 강하게 박혀버려요

  9.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6/12/23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서울가는데 친구들한테 이끌려서 고대견학가요~~ FM도 할꺼라든데 전 모르겠습니다. 질질 끌려다닐 수밖에요. 1월에 견학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