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래픽에서 벗어났습니다!!! 도대체 맨날 트래픽 초과가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지만, 일단은 벗어났으니, 이제 접속하시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별로 이전하고 싶지 않았어요. 설치형 블로그라는 게 뭔가 좀 구수한(?) 맛이 있잖아요. 마치 수동 카메라와 비슷한 느낌이랄까나요?ㅎ 게다가 좋은 사람에게서의 일종의 '선물' 같은 거라서 더 그랬어요. 그리고 왜 제게는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게 들리는지;;;
하지만 역시 트래픽이 이겼습니다ㅡ_ㅡ;;; 그 동안 접속이 불량했던 점 사과드려요~
뜨거운 여름을 계획 중입니다.ㅋㅋ 별 기대 없이 나갔던 소개팅이 의외로 잘 풀렸네요. 앞으로 커플 블로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ㅋㅋ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사귀는 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합니다. 남자친구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작은 소원이었는데, 그렇다면 이건 소원수리인가요?ㅎ (정작 그런 상황이 되어 보니 어색해요>_<맨날 '야', '너' 이러다가 '오빠'라고 하려니..;;) 5살 정도 차이 나는데, 차이 많이 나는건가요?ㅡ,.ㅡ 저는 엄마 아빠가 5살 차이라 별로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그 오빠는 상당히 신경 쓰더군요;;
1. 트래픽초과는 일단 광고 뿌리려고, 혹은 메일주소나 기타 정보를 수집하려고 돌아다니는 봇이나 검색봇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카페 24 자체가 좀 쪼잔한 호스팅기업이라 오래 쓰긴 좀 그렇죠(저도 한때 카페 24를 사용해봐서 안답니다 ㅋㅋ) 그리고 티스토리는 비록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무제한 트래픽, 안정적인 서비스, 네이버등의 블로그가 용량제한이 있는데 비해 무제한 용량등을 제공하고 있어 오히려 설치형 호스팅보다 나아요 >_<
뭐..언제 삔냥이 정신이 있었겠냐만은... 시험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끝난 것 같지 않은 이 말도 못하게 찜찜한 기분이란...크흑ㅡ_ㅜ 뭔가 휘리릭~하고 지나갔네요;;; 한 일도 많고, 뭔가 해프닝도 꽤 있었으며, 그 와중에도 나름 영화도 (컴퓨터로) 보았으며, 노다메도 끝장을 보고 말았어요. 그래도 시험이 끝나서 손톱에 매니큐어 칠할 정도의 시간은 있군요;;
어제는 그간 미뤄뒀던 청소를 했어요. 셤 기간 동안에 어질러 놓은 게 말도 못하겠더라구요;ㅁ; 게다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닦을 수건도 다 떨어져 가고;;; 팔뚝 걷어 붙이고 청소, 빨래, 설거지를 끝냈습니다!!! ....만 종이로 뒤덮인 책상은 어떡할거냐ㅠㅠ (거기에 밥 대신 마셨던 우유팩 더미들;;;)
집 정리 하면서 마음 정리도 좀 했습니다.헤헷. 마음 속에 들어 앉아 있던, 이번 학기 내내 나의 발목을 붙잡던 녀석을 조금씩 밀어내고 있어요. 참 좋은 사람이지만, 어째서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드는지... 저와의 인연이 아닌가봐요~^^ 그냥,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좋은 교훈 많이 얻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그만 툭툭 털고 일어나서 제가 가던 길을 가야겠어요. 그래도 지구는 도니까요.ㅋㅋ
셤 기간 중에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소개팅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그도 그럴 것이, 인도네샤에서는 소개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고(게다가 어렸잖아!!) 고3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남자친구가 생겨서 지난 학기까지 만났으니.. 어쨌든 아는 분의 제의로 소개팅을 하기로 했어요+_+ 너무 떨립니다ㅠㅠ 제 싸이 사진(비키니 포함ㅠㅠ)을 보고 한다고 했다는데;; 그 때는 지금보다 2~3kg은 덜 나가던 때여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제가 별로 소개팅 person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 사람과 진지하게 교제하려면 그 사람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개팅은 몇 번 보고 그런 결정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과연 그런 상황에서 제가 진솔해질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가 않거든요.ㅋ 맨날(이라고 해봐야;;) 주위 친한 사람에게서 이성의 감정을 느껴왔어요. 헤어지면 그 사람을 잃는 거라서 항상 헤어질 때마다 '내가 다시는 친구랑 사귀나 봐라'라고 하지만, 결국 주위에서 사람을 찾는 것 또한 제 스타일이라.. 이번 소개팅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ㅋ 잘 되면 좋은거고, 안 되도 별로 아쉬울 것 같지는 않아요~ 경험이 나쁜 건 아니잖아요.ㅋ (결정적으로 키가 180이래요+_+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주 주말(24일)까지 윤미정 작가의 The Pink and Blue Project가 금호 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ㅠ0ㅠ 하지만...하지만... 이번 주 화요일에 발표가 2개인 데다가, 발표 하나는 MT가서 발표 하는 거라 수요일까지 잡고, 수요일부터 열심히 금요일 기말 과제를 해서 내야 한답니다. 결론은 역시...금요일까지는 시간 없음. 그런데 토요일에 소개팅을 하면, 일요일 밖에 시간이 없군요;ㅁ; 소개팅일 잘 되면 일요일에 소개팅남과 함께 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저는 누구랑 가야 하죠?ㅋㅋ
이번 학기 내내 정말 문화 생활이라곤 하지 못했어요;ㅁ; 엄마가 3달동안 와 있었음에도 엄마랑 영화 한 편을 못봤군요..크어어억~ 방학 중에도 계절학기를 다녀야 하고, 계절 학기가 끝나면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해야 하니... 뭐...이제 정말 봄날은 다 갔다는 생각이랄까나요ㅠㅠ but that's the way the coockie crum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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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축하해요!!! ㅋㅋㅋ
이래저래 감사합니다+_+ㅋㅋㅋ
1. 트래픽초과는 일단 광고 뿌리려고, 혹은 메일주소나 기타 정보를 수집하려고 돌아다니는 봇이나 검색봇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카페 24 자체가 좀 쪼잔한 호스팅기업이라 오래 쓰긴 좀 그렇죠(저도 한때 카페 24를 사용해봐서 안답니다 ㅋㅋ) 그리고 티스토리는 비록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무제한 트래픽, 안정적인 서비스, 네이버등의 블로그가 용량제한이 있는데 비해 무제한 용량등을 제공하고 있어 오히려 설치형 호스팅보다 나아요 >_<
2.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삔냥님 좋아하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1. 아!!그렇군요+_+(라고 해도 딴나라 얘기;;;)
2. 감사합니다.ㅋㅋ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소개팅에서 만났던 그 분인가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커플이란 좋은 것이지요. +_+
커플 마음은 커플이 아는 것입니까?ㅋㅋ
축하 감사합니다ㅋ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 건 좋은 거지요^^
1. ㅎㅎ 결국 이사하셨네요 :) 삔냥님 블로그는 오후만되도 트래픽초과던데-
이제 트래픽압박을 벗어나겠군요!!
2.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던데-
5살 차이도 나름 괜찮은 나이 차이인 것 같아요 -ㅁ- ㅋ
뜨거운 여름-.- 커플 블로거-.-.;;; 기대할게요 크크크-
1. 트래픽 때문에 성질나서 수명이 일주일은 줄어든 듯해요;ㅁ;
2. 음력으로 4살 차이라고 우기더라구요ㅋㅋ 한참 위인데 귀여우면 막장인가효;;;
한참위인데 귀여우면 축복받은것이죠-ㅁ-
한참 아래인데 덜 귀여우면 그게 막장-_-!
트래픽 초과... 가끔 겪지만 정말 황당하죠.
저는 매일 겪었어요;ㅁ;
0 드디어 옮기셨네요.. 트레픽 초과 때문에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는데.. 반갑습니다..^^
= 소개팅 잘 되셔서 좋겠어요.. 회사다니시는 분이겠네요.. 그럼 데이트비 걱정은 안해도 될꺼 같네요..ㅋ
+ 오프로 모이는것 이리저리 수소문 했는데 사람들 일정 잡기가 힘드네요.. 1:1로 만나야 할듯해요. 생각있으시면 언제든지.ㅋ
새 집이라 아직 낯설어요^^
=아직 회사 다니지는 않구요,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아직 건전한 학생 데이트에요ㅎㅎ
+아, 그럼 밥이라도 한끼? 선배니이임~>_<(이럴 때만;;ㅋ)
이사하셨군요.ㅎㅎ
ㅎㅎKAMO님의 염장포스팅들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우와 5살이라 그분 봉잡으셨내요 ㅎㅎ -_-;;
소개팅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벌써 휴가계획중이시라니 부럽습니다.
여기저기서 커플이 맺어지는 소리가 유난히도 많이 들리내요.
블로그도 끊어야 염장을 덜당할려나요 ^^
뭐..저도 나름 봉을 잡았습니다.+_+ㅋㅋ
뜨거운 여름은 휴가 얘기가 아니에요~ㅋ
뜨거운 연애를 빗대서 한 말이었어요ㅎㅎ
트래픽의 압박에서 벗어나셨군요 ^^
좀 더 편하게 들어올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아, 자주 들러주세요^^
축하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ㅋㅋ
도메인도 연결하셔야죠... -_-a
스킬 부족으로;;;
항상 트래픽 초과라 인기많은 삔냥님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이제 구원받았군요ㅋ
구원 씩이나요ㅋㅋ
험험...
축하드릴일이 많군요..^^
감사감사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