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12/03 남이섬 데이트 (30)
  2. 2007/07/24 공학계산기 (54)
  3. 2007/03/25 주말인데 왜이렇게 바빠? (27)
  4. 2006/12/22 아, 젠장 (8)
곧 있으면 우리 낭군님, 한동안 못 볼 거기에 조금 멀리 다녀왔어요.

둘다 항상 여행 가고 싶다고 입술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말을 했지만, 정작 서로 바빠서 엄두도 못 내다가 연수원 들어가기 전에 삔냥이 시험 공부를 반납하고 다녀왔다는...ㄷㄷㄷ

우선 뜨거운 러브러브를 위하여 캐논 익서스 55를 협찬해 주신 DH군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사실, 삔냥은 국제적으로는 많이 놀았지만(?!!!) 오랜 해외 도피 생활;;로 국내 여행은 별로 다녀 본 적이 없어요ㅋ

끽해야 친한 사람들과 스키장, 강촌, 대천 해수욕장 정도?!

우선 '섬'이라고 해서 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서울에서 당일치기 가능하더군요.

청량리에서 표를 끊어 가평으로 가는 데 1시간 30분 정도에

가평 터미널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10분 정도?

남이섬까지 들어가는 데 2시간이 채 안걸리니...

게다가 남이섬 안에 별로 구경할 거리도 없어서 두 세 시간이면 다 둘러본다는...
(특히 어중간한 겨울에 갔더니 진짜진짜진짜 볼 게 없던;;)

자금 사정도 안좋고 시간도 없는 학생이랑 백수가 가기에는 더없이 좋았던;;;

삔냥은 걷는 걸 좋아해서 그냥 강 주변을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좋더라구요~>ㅁ<

자자~그럼 사진 압박 들어갑니다~ㅋㅋ


잘 다녀왔습니다!!!

뭐...갔다와서 춥고 피곤함이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상태는 살짝 메롱거리지만...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참 큰 의미였던 것 같아요.
(둘이서 뭐하고 놀았냐면요...프링글스 통 굴리면서 놀았어요;;옆 벤치에 앉은 커플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는...;;)


덧)남이섬 갔다가 아는 오빠를 만났어요!!ㅋㅋ 이런 경우가 얼마나 있을라나요? 역시 세상 참 좁다고 느낀 삔냥이었습니다.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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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겨울여행] 남이섬에서의 쌩쇼^^

    Tracked from 호박이 넝쿨째 2007/12/04 04:09  삭제

    ★ 그림이 짤리네요(--;) 글이 꽤 깁니다.. ps까지 안보이는분은 새로고침 한번 눌러주는 센스^^ ★ 겨울이면 꼬옥 겨울바다가 보고싶다던 칭구의 여린감성을 지지리궁상이라며, 이해하지못했던 볏짚같았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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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12/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가문의 영광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12/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인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떨어지신다니 섭섭하시겠네요. 그럴땐 시간도 참 안간다는... ㅠㅠ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이라면 한동안이고..
      쭈~욱 떨어져 있어야 히요ㅠㅠ
      남자친구가 한수원 취직했거든요~
      그래도 좋은 일로 떨어져 있는 거라 괜찮아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12/04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애매한 시기에 남이섬을 다녀오셨네요. 그래도 뭐 연인과 함께라면 아쉬울 것이 무어겠습니까만은 :) 두 분 모습 참 보기 좋네요. ^^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냥 휑뎅그레~하더라구요ㅎㅎ
      추워서 자전거도 탈 엄두도 못내고 슬렁슬렁 걷다가 왔답니다.
      그래도 좋은걸요~ㅎ

  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12/04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다녀오신것 같네요. 부러워요.
    이렇게 추억이 쌓이고 쌓여서 더 깊어지는 정이 생긴다라 할까요.
    이쁜 사랑 계속하길 빌께요^^

  5.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DynO 2007/12/0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사진만으로 행복해하시는 삔냥님이 보기좋아요 ㅎㅎ;

  6. Favicon of http://wingbreaker.com BlogIcon wingbreaker 2007/12/0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네요.
    전 아직 못가본.. ㅜ_ㅠ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들르신거죠?반갑습니다.ㅋㅋ
      저도 처음 가봤어요~
      혹시 가시려거들랑 좀 좋은 때에 가세요;;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콧구멍에 바람만 넣고 왔어요.ㅋㅋ

  7.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2007/12/04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 출소한것마냥... 남자친구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_-;
    상상만해도 저도 어정쩡했을 것 같네요. 사람 다니는데 부끄럽잖아요 -_-a
    으아~ 저도 여행 가고 싶었습니다만, 요즘 추워서 그냥 집에 있고 싶네요 -_-;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toice님도 부끄럼쟁이?ㅋㅋ
      그래도 가니까 커플들은 다들 삼각대를 한개씩 들고다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집에 가서 디카 가져오면 삼각대를 하나 사던지 해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adeurian.com BlogIcon Adeurian 2007/12/0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울 따름입니다.
    남이섬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한번 저와 같이갈 사람이 생길때까지 한번 꾹~ 참아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좋은 분이 어서 생기길...ㅋ
      굳이 남이섬이 아니어도 서울 근교에 좋은 데가 많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ㅋ
      하나씩 투어해 봐야죠~

  9. 2007/12/0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12/05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이라.... 1박을 하셨어야죠. 섬!인걸요.. ;;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섬 안에는 마땅한 숙박 시설도 없고,
      또 둘러보고 또보고 또보고 나와도 5시;;;ㅡ,.ㅡ였던걸요;;

  11.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7/12/07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뜨거운 사랑 하시길 바래요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12/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어울리시네요~
    남이섬, 사진 보니 가고싶어지네요. 언제 동생을 꼬셔서 데려가야겠네요

  13. DH 2007/12/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카메라... 언제 줄거냐!? ㅋ

  14.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12/08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섹션 나오셨어요?? 어제 저거 봤는데`~~~~ +_+ㅋ

  15. Favicon of http://2222.com BlogIcon 222 2012/01/3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심리통계 계절학기 기말고사때문에 혹시나 하고 남자친구의 공학 계산기를 잠시 빌렸다.

얼마나 오래 썼는지 케이스 가죽은 낡고, 카시오 마크는 이미 지워진 지 오래인 데다가, 계산기는 노란 테이프로 고정을 시켜놨더라.
(알뜰한 앤드로디지더 씨.ㅋㅋ)

그래서 노란 테이프 떼고 양면테이프로 안보이게 고정시키고, 앞에다 그림을 그려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앞으로 사자는 안그릴래.
(차라리 그냥 라이온킹을 그릴 걸 하고 후휘했다ㅠㅠ)



오빠 미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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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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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24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 삔냥님 정말 재주가 많으시네요-
    ~이런건 어떠케 그려요-_-;;;ㅋㅋㅋ
    제 공학용 계산기도! ㅋㅋㅋ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07/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죄를 빙자한 솜씨 자랑 같은데요?
    실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

  3.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친구분이 감동하시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4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역시나...삔냥님이십니다!!
    사랑스러운 매력에 저런 놀라운 실력까지..
    도대체 삔냥님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겁니까!!!
    헤아릴수 조차 없는 삔냥님의 매력에 더욱 더 깊이
    더 깊숙하게 푹 빠져들수밖에 없게 만드시는군요!!
    나중에 크게 성공하시면 삔냥님만 좋아라하는 별바람을 잊지마세요!!
    삔냥님의 매력에 더더욱 빠져버린 별바람드림~♡

  5. 앤드로디지더 2007/07/2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미안? 너무 겸손하다 ㅋㅋ 계산기 쓰기 아까울정도로 멋진걸^^

  6.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7/2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공학용 계산기로는 야구게임이나... ㅎㅎ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24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판이 안지워진게 다행으로 여기셔야..ㅡㅡ;;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2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자의 모델은 나디아 연대기의 그분인가? 비슷한듯...

  9.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25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다음부터 사자는 그리시지 않는게...
    죄송해요~~~ㄷㄷㄷ~
    튀자~~~!!!!

  10. DH 2007/07/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 아티스트야. ㅎㅎ
    칭찬해줬으니 밥사줘~~~

  11.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7/2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군요 ...
    혹시 자신있으신 그림이 있으세요?

    음 ... 몇가지 사진 더 공개좀 해주세요

    그리고 그림 그려주시는데 돈 받아여 ?
    한폭 그림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여?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2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사진은 제 카테고리에서 Andromedian Atelier에서 handpaintings를 보시면 될 거에요^^
      그리고 완제품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의뢰받은 것에서는 돈을 받은 적이 아직 없어서;;;

  12.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7/25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래밍 되는 공학용계산기는 숫자 야구게임 만들 수 있어요 ㅋㅋ
    실력이 미천하여 직접해보진 못했음..^^;

  13.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nob 2007/07/25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멋진데여 ; 초보가 아닌듯 싶습니다. 저도 공학용 계산기 통계학 시험때 써봤는데.. 루트밖에 쓸줄 몰라요.

    아 그리고 저같은경우에는 과외는 사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 중보입니다;;;
      저는 들고가서 안썻....;;;ㅋㅋ

      과외는 과외 사이트나 과외 알선소에 등록하면 그 쪽에서 과외 받고 싶은 학생네와 연결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보통 시범 과외를 한 번 해 보고 과외를 하기로 결정나면 첫 달 과외비의 50%를 알선소에서 먹는 형식이에요.

  1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5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새 날씨 너무 덥네요...
    삔냥님 주무시는동안만큼은
    덥지 않고 시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항상 조심하시구요..
    차가운거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좋은 꿈 예쁜 꿈만 꾸세요...
    언제나 삔냥님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별바람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정말 더워요;ㅁ;
      중복이었는데 닭은 드셨나요?
      저는 어영부영 치킨이라도 먹었네요..ㅋㅋ

  1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2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제것도 만들어주세요 :)

  16.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26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ㅋ 고녀석, 눈빛이 살아있네요-ㅋㅋ

  17.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7/26 0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해보여서 좋네요 :)

  18.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2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그리셨는데요... 털이 맘에들어요..ㅋ

  19. DH 2007/07/26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땅은 언제나 포근하고만~
    근데 왜케 덥냐....

  20. 2007/07/27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제가 사는 지역은 날씨가 엄청나게 더운탓에
    TV에도 잠깐 보도가 나갔다는군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샤워를 해도 덥고..덥고..
    시원한걸 먹어도 덥고..또 덥고....
    하지만 사랑스럽고 예쁜 삔냥님을 생각하면
    이 더위도 충분히 견뎌낼수 있는 별바람입니다!!♡
    삔냥님의 매력에 풍덩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별바람드림~♡

  22.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7/2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그리셨다니... 부럽습니다 ㅠㅠ즬즬....

  23. Favicon of http://july.tistory.com BlogIcon July 2007/07/2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
    남친분이 상당히 좋아하셨겠어요 ^^

  24.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 2007/07/2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컨닝의 도구로 사용을 ㅋㅋ
    그리고 프로그램짜서 오락도 조금 ㅋㅋ

  25.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7/2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ㅅ; 멋집니다

  26.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29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그리시네요.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이런 분들 뵐 때마다 부러움을 감출 수 없네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2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은 진짜 연습하면 느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보다 잘 보는 사람이 더 멋진 것 같아요^^

#1
금요일 밤, 약 12시 정도 되었을려나? 느닷없이 걸려 온 린이의 전화를 의아해하며 받았을 때, 수화기 건너에서 들려온 것은 눈물로 범벅된 듬양의 목소리.
"빈아, 나 넘어졌어."
이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란 말인가! 어쨌든 지금 린이의 집에 피신 중이라는 말에 일단 집에 있던 트라스트 젤과 파스, 얼음을 챙겨들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우리 듬양, 술도 한 잔 해 주시고, 비 오는데 린이가 산 중고 TV를 받아 둘이서 끙끙거리고 집까지 들고 오다가, 린이의 집 앞에서 발이 미끄러져 접질렀단다. 발등이 퉁퉁 부었다. 어이코, 우리 아가씨. 이를 어쩜 좋아!! 뭐, 뜻하지 않게 여자들만의 울렁울렁 slumber party가 되어버렸지만, 그냥 내리 잤다.

#2
듬양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수중에 7천원 밖에 없다는 듬양의 말에 지갑 속에 있던 4만원을 듬양 지갑에 넣어주었다. 듬양의 발은 어제보다 더 부은 듯했다.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늘어났다며 최소 1주일 동안 기브스를 해야 한단다. 1주일 동안 학교 안나오겠다는 듬양의 앙탈. 뭐, 할 수 없는건가? 다행히 듬양 선배 중에 차를 가진 선배가 있어서 그 분에게 듬양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래도 마음이 안 놓인다. 안그래도 언니도 외국 가 버리고 혼자서 쓸쓸할텐데, 이 아가씨를 우짜면 좋노.

어쨌든 듬양을 집에 보내고 린이를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였다. 린이 집들이 날인데, 아침부터 뭔가 상당히 부산스럽다. 밥을 먹고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다는 린이의 말에 집에 있던 감기약을 먹여서 돌려보내고 잠들어버렸다. 일어나니 오후 5시. 집들이가 6시에 시작인데, 샤워하고 뭐하고 하려면 늦어버리겠는걸. 듬양에게 있는 돈을 전부 쥐어보낸 덕에 현금이 없어서 집들이 선물을 사 갈 수도 없었다. 그냥 잡채를 싸 가는 걸로 떼우기로 했다. 조금 미안한 걸.

#3
정말 미안해요.
온갖 추한 모습은 다 보여버렸는걸요.
your lonely back triggered my emotional burst.
아직 철부지 어린애라서 그런가봐요.
오랜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주말까지 마쳐야 할 일들.

'디자인과 인간심리' 독후감 쓰기
소비자심리 노트정리
조형론 발표 주제 잡기
패션정보 및 상품기획 노트정리
심층심리 노트정리


중 하나도 안했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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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3/2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포트가 많네요...;;

    힘내세요..;;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25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술 드셔요?
    뽕 같은 역할? 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2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주말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저는 간만에 푹 쉴 수 있는 주말을 맞이하여 오후까지 늦잠을 잤습니다. ^^;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2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만으로는 안 되는 겁니까!?!@!?@#!@(##*%ㅑㄷ뢰ㅗ어리ㅏㅁ농라ㅗ

  5.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3/2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학기가 시작된지 한달이 지났는데 숙제가 아직도 없습니다 ^______^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2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그런 사건이 발생할까봐 제 가방에는 언제나 약이 있습니다.
    갖고다니는 약통에 진통제, 두통약, 소화제, 지혈제, 소독약, 파스(겔타입), 종합비타민 등등.... 현재 추가할 약품으로 지지대와 압박 붕대가 남아있습니다 (지지대와 압박붕대는 워낙 비싼것들고 쓰는 법을 따로 배워야... -_-a)

    #2. 병원에 갈때는 지름신님께서 하사하신 신용카드 장군을 대동하는게 좋습니다.

    #3. 글만 보이는데요. 모습!을 보여주세요. 냐하하하하~~~

    소비자심리 -> 왠지 총이 기억남. 음음.. 왜일까???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여자들의 핸드백은 작답니다^^;;

      #2. 아직 학생이라 신용카드는 좀...ㅋ

      #3. 모습!을 보이면 사회에서 매장을...ㄷㄷㄷ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2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마셨니?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2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미모에..친구를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까지..
    역시 삔냥님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삔냥님께 선행상이라도 드리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그 친구들도 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기에,
      별로 칭찬받을만한 일은 아니에요~ㅋ
      that's what friends are for~

  9.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3/26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폿 많으시네요..-ㅁ-;; 힘내세요~ ㅋ 저는 많지도 않은데 왜이렇게 치이나 모르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johnjung.pe.kr BlogIcon john 2007/03/2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포트가,,,아주,...많으시네요 ^ ^

  11.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3/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은 언제나 바쁘시네요 후후..'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주 거의 피크인 듯 합니다;;
      오늘까지 마쳐야 할 과제 하나에,
      목요일 1교시까지 마쳐야 할 과제 하나,
      금요일 1교시까지 과제가 또 하나,
      내일은 다리 다친 친구 병문안 가야 하구요.
      모레는 고등학교 동창의 학교 방문 및 수업 개강파티,
      목요일은 과외와 함께 과 개강파티가 있군요;;
      게다가 금요일은 밤 9시까지 수업...orz

  12.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3/2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빡시다고 해도 여유를 가시고 쉬엄쉬엄해요.
    마음을 차분히 하다보면 곧 해가 뜰거에요.
    그 해가 어찌나 눈 부시던지...아! 힘내라고 한다는 것이 나도 참ㅡㅡ;
    암튼 파이팅! 하세욧!ㅋ

  13. 듬쓰 2007/03/28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아 쫌!!!


오늘 책장에서 뭔가를 꺼내려다가 걸려서 떨어져버렸다ㅠㅠ

곧 색칠해야지 하면서 어제 물감도 사왔는데.....


.......젠장.


*수정*
아, 예전 글을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깨지기 전 사진을 올립니다.



예전에 지점토 사다가 첨으로 맹글어 본 지점토 인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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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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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6/12/2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뭐가 떨어진겁니까;?
    뭔가 깨진 듯한 느낌인데;;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요;;

  3.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6/12/2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수행평가때 깨트려 봐서 압니다 ㅜ_ㅜ 흑

  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6/12/2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손재주가 뛰어나시군요..
    이전 청바지사건도 그렇고...오호~!

  5.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23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을 형상화 하신 거군요.
    차마 얼굴은 못 만드신 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