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학교에 가봤더니..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험기간이구나.. 했는데.. 저 역시도 학생 때 참 많이
고민하고.. 방황을 했는데.. 일단 하고 나니 뭐 별 거 아니더군요.
모르는 것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사실 그것도 경험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니란 거죠. 단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불안할 수 있는 겁니다.
젊은 날의 고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남들이 하니까.. 이렇게 하면 언젠가 크게 후회합니다.
시간이 아까워도 지금 하는 고민 많이 해보세요. 나중에 큰 결실로 보답합니다.
이 나이(?)가 되면 그런 고민을 안할 수가 없나봐.
내 능력이 정말 무엇인지, 그 한계가 얼마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으니말야.
그럼에도 내가 볼 때는 공부를 더 하는게 최선이라고 봐.
취직은 아무때나 할 수 있잖아? ㅎ
공부하다가 아, 도저히 내 적성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지.
우린 그래도 아직은 조금은 젊은편이니까 ^^
음...
전 그냥 짜여있는 시간표에 그냥 들어가서 수업만 들으면 되었기에..
시간표를 짜는 희열을 못 느껴보았답니다 -_ㅠ
그나저나 소싯적계획이라...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는 것이....후후....
정말 뭣도 모를 그 때가 좋은겁니다...하하;; orz...
오늘 고려대학교 응원단 기수부 Young Tigers(이하 와이티)의 OB 신년 총회가 있었다. 내가 와이티 모임을 안나간 지 근 1년 반 정도 되었다. 휴학 중에는 다른 일 하느라 바빠서 못나가고, 복학을 하고 나니 뻘쭘하기도 하고, 또 왜 꼭 와이티 모임 때마다 일이 생기는지... 사실 밤에 돌아다니기 겁이 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인연을 끊을 수가 없어서 가 보았다.
03 게이트 사진.
와이티는 고려대학교 산하 자치단체인 응원단 소속의 특수 응원단이다. 고연전에서 흥을 돋우던 농악대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경기의 시작과 끝, 그리고 선수들과 응원단의 입장과 퇴장 시 소위 "게이트"라고 불리는 깃발을 들어 길을 만들어주는 것과 지금은 없어진, 레파토리라고 불리는, 정기전 둘째날 럭비와 축구 사이의 휴식 시간에 하는 매스게임과 비슷한 특수응원과, 또 정기전과 여러 응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응원단 단장단과 함께 동작응원을 하는 단체이다. 6월 경에 신입 부원을 뽑아 8~9월 가장 무더운 여름의 뙤약볕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훈련을 하고, 9월 정기전이 끝나면 신입 부원들은 기획진으로, 기획진은 자동으로 OB로서 활동할 수 있다.
뭐...이런 얘기는 고대생들도 잘 모르는 전문적인 이야기이니...
어쨌든 나도 와이티다. 멋도 모르는 새내기 시절, 수업도 째고 선배들과 처음 따라간 응원 오티가 어찌나 재미있던지. 3월 3일에 입학식을 하고, 3월 4일에 응원 오티에 참석하고 3월 5일부터 "저는 와이티 할거에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수소문을 해서 같은 반 선배 중 와이티 선배를 찾아 밥도 얻어먹으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혹시나 내가 모르는 사이에 뽑지 않을까 해서 새로 붙은 대자보를 꼼꼼히 읽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면접 때 내 소개 한 번 하고 와이티에 뽑혔다. 첫 대면식때 선배들이 제일 처음 했던 말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였다. 그리고 처음 훈련 하던 날, 그날따라 태양은 어찌 그리도 뜨거운지, 지방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라오느라 40분이나 늦어버린 동기 때문에 40분 동안 생전 해보지도 않았던 "엎드려뻗쳐"를 하고, PT체조 100여 회에, 토끼뜀에, 앉았다 일어났다에, 푸쉬업까지 하고 나자, 기본 체조가 끝났단다. 그리고 이어지는 드넓은 녹지 운동장 달리기 7바퀴. 3바퀴가 지나고는 내가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이 없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선배들이 부축해 주었던 것 같다.
9시 정각에 조별로 줄을 맞춰서 기본자세를 하고 서 있어야 했다. 혹시나 행여나 늦을까봐 밤에 자면서도 긴장을 했었다. 내가 깨는 시간은 1시, 3시, 5시. 고연전이 끝날 때까지 훈련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훈련양은 점점 늘어나고, 나중에는 하루에 14바퀴를 뛰고도 말짱하더라. 땡볕에서 한쪽 발로 1시간을 서 있으면서 웃는 법을 배웠다. 오른쪽 발등이 퉁퉁 부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물과 잠이었다. 얼굴은 흰자위와 이빨밖에 안보일 정도로 까맣게 타고, 어찌나 노래를 크게 불렀는지 목에서 쇳소리밖에 안나왔다. 그런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 엘리제만 나오면 신이 나서 미친 듯이 응원을 했었다. 그것이 열정이다. 레파토리 연습에 1시간 동안 녹지운동장을 대각선으로 댓번씩 가로질러도 그땐 그게 당연했다. 와이티는 응원단과 달라서 고연전과 같은 큰 무대는 평생에 딱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그 단 한번, 이틀간의 무대를 위해서 8월부터 하루종일 모래먼지를 들이키며 훈련을 받는다. 열정은 그렇게 맹목적인 것이다.
오늘 신년 총회에는 그 열정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름도, 얼굴도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이 와이티라는 이름 하나에 어깨에 어깨를 걸고 뱃노래를 부른다. 91학번부터 05학번까지. 열정은 같다. 오늘 나는 다시 꺼져가는 내 열정에 다시 기름을 들이붓는다. 늦지 않았어. 와이티의 열정만큼만 하자고 나를 다잡는다.
덧. 동기들에게 보내는 편지(2004.03.04)
나의 사랑하는 와이티 동기들아.... 어제
서창오티를 마치기까지 참 많은 시련과 갈등이 있었지? 조금이라도 더 와이티를 홍보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더 우리의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더 우리의 지위를 탄탄히 굳히고 싶어서... 그래서 서로의 의견이 충돌했던 것 같아...
안암 오티에서 레이몽드 딱 한 곡을 하고 나올때는 정말 울고 싶더라.. 홍보 책자에 YT라는 단 두 글자를 찾아볼 수도 없고,
일반 학생들에게 우리가 응원단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을 땐 너무나 서러웠었어... 하지만 이렇게 서창 오티까지 무사히 마친
지금 상황에서, 난 우리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이번 행사에서 난 동기들의 끈끈한 우정과 선배님들의 따스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거든....
호랑이는 새끼가 태어나면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린대.. 그래서 살아 돌아온 새끼만을 키운대...
그렇다고 호랑이가 자기 새끼가 미운 건 아닐거야...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강하지 못하면 살아 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그런 모진 행동을 하는 걸거야... 그렇게 살아남은 새끼들이 또 장성한 호랑이가 되고, 그들은 또 자신의 부모가
자신에게 했던 행동을 반복할거야... 생살을 찢는 듯 고통스럽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니까...
우리들과 너무나 닮았다는 생각을 했었어...
8월의 고문과도 같은 훈련을 시키면서... 힘들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우리들을 지켜보면서... 선배님들은 안타까워하셨을거야... 한명이라도 더 많이 남아달라고 속으로 애타게 바라셨을거야...
그렇게 우리는 젊은 호랑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었고, 조금 있으면 우리는 선배들이 우리에게 했던 행동을 다시 할거야...
그렇게 견뎌서 남은 후배들은 우리의 이름을 이어나가겠지...
비 온 뒤 땅이 더욱 탄탄히 굳는 것처럼... 시련
속에서 우리는 더욱 강인해 질거야... 지지 말자... 고개 숙이지도 말자... 우리는 젊어서 패기있고 호랑이라 위엄있는
Young Tigers니까..
안녕하세요! 06YT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자기 전에 너무 심심해서 Young Tigers를 검색창에 쳐 보았는데 선배님 블로그가 나오더라구요. 선배님의 그 YT에 대한 맹목적인 열정, 너무 공감합니다. 선배님 저희 06YT가 07YT를 훌륭하게 키워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세요!! ^ㅡ^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일요일 학교에 가봤더니..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험기간이구나.. 했는데.. 저 역시도 학생 때 참 많이
고민하고.. 방황을 했는데.. 일단 하고 나니 뭐 별 거 아니더군요.
모르는 것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사실 그것도 경험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니란 거죠. 단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불안할 수 있는 겁니다.
젊은 날의 고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남들이 하니까.. 이렇게 하면 언젠가 크게 후회합니다.
시간이 아까워도 지금 하는 고민 많이 해보세요. 나중에 큰 결실로 보답합니다.
일단은 시험기간이니....;;;
시험기간에 저런 소모적인 고민은 시간낭비가 아닐까 합니다~ㅋ
어떤 것을 하든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는 기본 전제 하에서 해야겠지요~
삔냥님~정말 대학원으로 갈지는 삔냥님이 결정하실 문제지만 제가 알고 있는 어떤분은 대학원에 갔다가 쫄딱 망하고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랍니다.
그리고 유학은 글쎄요..이득도 있고 손해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삔냥님이 지금보다 더 크게 날고 싶으시다면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하지만 삔냥님을 자주 못뵐거 같아서 왠지 마음이 슬퍼져요 ㅠ_ㅠ
아무튼 어떤 길이든 삔냥님에게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는 제가 삔냥님의 한메일넷 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려도 될까요? 원하시는 티스토리 주소를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고 사랑하는 별바람드림~♡
티스톨 주소는 있어요~
다만 요녀석을 티스톨에 어떻게 옮기는지를 모른다고나 할까요ㅋ
삔냥님~이곳 블로그에서 관리자로 로그인하신뒤에 환경설정인가에 보시면 백업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컴퓨터에 백업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되요~
그리고 티스토리에 가셔서 일단 관리자로 로그인하신뒤 마찬가지로 환경설정에 보시면 백업파일을 복원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복원하실수 있답니다아~
용량이 너무 클 때에는 어떡하나요;ㅁ;
용량이 커도 티스토리에서는 가능할거예요오~아무튼 얼른 티스토리에 복원하시고 이사하세요오! 그나저나 사랑스러운 삔냥님의 블로그를 트래픽없이 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아~♡
가끔 생각해보는것인데 제일 편하고 놀기 좋을때가 학생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시험기간만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퐈~군요. ㅎㅎㅎ.
아...요즘 뭔가 늘어집니다~_~흐느적흐느적~
이 나이(?)가 되면 그런 고민을 안할 수가 없나봐.
내 능력이 정말 무엇인지, 그 한계가 얼마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으니말야.
그럼에도 내가 볼 때는 공부를 더 하는게 최선이라고 봐.
취직은 아무때나 할 수 있잖아? ㅎ
공부하다가 아, 도저히 내 적성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지.
우린 그래도 아직은 조금은 젊은편이니까 ^^
그러니까 나는 취직을 아무때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반대.
으으- 1년내내 시험기간이라도 좋으니 빨리 복학을 하고 싶어요o~
학점도 얼른 메꿔야 하고-_-;;
유학 갈 준비 하시는 거 아니세요?ㅋ
혹시 제가 졸업하기 전에 복학하실가면
어게인에서 오므라이스라도 함께..ㅋㅋ
아-" 그냥 가을학기 복학하기는 싫어서요-_-ㅋ
6개월정도 연수갔다가 내년복학입니다!!
근데 어게인은 어디인가요-.-
요즘은 학교한번 갈때마다 주위 건물들이 바뀌어있어서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몰라요 크크크-
저도 고등학생 때 그런 경험을 많이 했지요. 조금만 자야지, 했는데 일어나보니 아침. 물론, 그 덕분에 대학서는 열심히 공부했지만 말입니다. ^^;
유학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과정으로 차분히 준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물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만 충만하다면 어려울 게 없겠지만 말이지요. :)
그렇죠~열정이 중요한 거죠~^^
훗 시험끝났지비~으하하하하~~~-3-
염장은 정도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삔냥님...
삔냥님...
있잖아요...
삔냥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떤 긴말보다 이런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하하^^;;감사합니다~
오늘은 수위가 조금 높군요^^;;
저도 석사 간당간당...=_=; 흐미.. 5학년 갈까봐요 저는.^^ㅋㅋ 시험공부하다가 짬내서 인터넷 서핑하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 보고 뭔가 위기의식이 느껴져서 공부하러 갈랍니다. 시험 잘보세요.^^~~
저는 5학년 확정인걸요;;;ㅋ
열공하세요!!!
전 텍스트를 유심히 읽지 않았습니다.
첨부하신 이미지 하나로, 감이 와서요,ㅎㅎ
텍스트 백 글자보다 이미지 한 장이 때론 더 강력하지요^^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 주소도 안남기셨군요^^;;
성대에도 구법관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저는 고대생이랍니다~
그리고 제 전공은 심리학입니다~
어쨌든 건투를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대박 잘 보세용..
오늘이 마지막날이지만.. 월요일에 발표 하나가 발목을.ㅡ.ㅡ;
셤 잘보세용!
전 내일이 마지막입니다만...
다음주 금요일까지 팀플 과제들이 수두룩~ㅠㅁㅠ
저는 티스토리로 옮길때 용량이 크다길래
계정에 저장하기..? 였던 이름이었나. 다운해서 내 pc 저장하기 말구요. 그랬더니 됐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저도 하는 방법을 알았어요!
이제 제 도메인과 티스토리를 연결하는 방법만 찾으면 돼요!!!
(이런 컴맹이 무슨 블로그를 한다고;;)
대학원은.. 솔찍히 권하고 싶지 않네요. 석사=학사라는 분위기가 강하고, 석사 때에는 무쟈~~~게 고생하죠.
그나저나...... 언제 이사하실겁니까? --; 별바람님이 다 해주시리라 믿습니다만..
다들 대학원을 비추하시는 군요...음음;;;
어쨌든...조만간 이사할 예정입니다~
이사하면 조촐하게 집들이라도 할까요?ㅋㅋ
정말...
요몇일 밤에 들어왔떠니..
트래픽 초과라고 하여 못들어왔죠...
시험하고 과제 잘하세요~~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_+
삔냥님~♡
삔냥님만 바라보고~♡
삔냥님만 좋아라하고~♡
삔냥님만 사랑하는~♡
일편단심 민들레~♡
별바람 출석했습니다아 *^^*(수줍)
오늘도 삔냥님이 무사히, 건강하게,
그리고 밝은 웃음과 행운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게 제가 기도해드릴께요~
삔냥님~사랑합니다~♡
아, 댓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시험이 끝났는데 아직도 정신이 없군요;ㅁ;
안녕하세요? 오랜만 ^^
시험 러쉬중이시군요! 저는 어제부로 방학이랍니다 >_< 꺄악-
오나전 빈둥거리면서 킬링타임을 즐기고 있어요.ㅋㅋ
놀일이 많아서 좋아요 좋아,ㅋ
너무 자랑했나?ㅋㅋ 남은 시험들 꼭 잘 보세요 >_<
근데..
티스토리로 옮기면 트래픽문제가 덜하나요?
그냥 계정은 왜 그런거죠?;
왠지.. 티스토리는 블로그/계정은 홈페이지/
라는 이미지가 머리에 박혀서 괜히 티스토리 멀리하고 있었는데;;
돈을주고 쓰는 호스팅계정은 트래픽이나 용량제한이 있는 반면에 티스토리는 트래픽 제한이 없습니다. 여러모로 보자면 티스토리가 호스팅계정보단 낫지요.
부러워요~~후어어어어ㅠ0ㅠ
하하하.. -_-;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죠...
시간 맞춰놓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전오후가 바뀌었... ( - -);;
애꿎은 폰한테 화풀이를 하면서
'이제 폰을 바꿀 때가 되었어'라고 합리화를..ㅎㅎㅎㅎ
정말 대학가면 복수전공을 해야하나 보군요 ~_~;;
왠지 모르게 두렵습니다 ㅋㅋ
저희 학교는 04년도 부터 이중/복수/연계전공이 필수가 되었어요~ㅋ
너무 걱정하진 마시구요~^^
지금쯤이면 시험 끝날을듯 하네요..^^
뒷풀이 필요하시면 한잔..? ㅋ
대학원이라.... 저 같은 경우는 배우고픈게 더 있고 학부 수준에서 배운걸로 부족하다 싶어서 갈 생각이거든요..
뭐.. 삔냥님이면 어떤걸 하든 적응 잘할꺼 같은데요..ㅋ
시험은 끝났지만....ㄷㄷㄷ
정말 뒤풀이 할까요?장소는 나파?ㅋ
휘몰이 사과소주도 꽤나 고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