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우리 낭군님, 한동안 못 볼 거기에 조금 멀리 다녀왔어요.

둘다 항상 여행 가고 싶다고 입술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말을 했지만, 정작 서로 바빠서 엄두도 못 내다가 연수원 들어가기 전에 삔냥이 시험 공부를 반납하고 다녀왔다는...ㄷㄷㄷ

우선 뜨거운 러브러브를 위하여 캐논 익서스 55를 협찬해 주신 DH군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사실, 삔냥은 국제적으로는 많이 놀았지만(?!!!) 오랜 해외 도피 생활;;로 국내 여행은 별로 다녀 본 적이 없어요ㅋ

끽해야 친한 사람들과 스키장, 강촌, 대천 해수욕장 정도?!

우선 '섬'이라고 해서 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서울에서 당일치기 가능하더군요.

청량리에서 표를 끊어 가평으로 가는 데 1시간 30분 정도에

가평 터미널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10분 정도?

남이섬까지 들어가는 데 2시간이 채 안걸리니...

게다가 남이섬 안에 별로 구경할 거리도 없어서 두 세 시간이면 다 둘러본다는...
(특히 어중간한 겨울에 갔더니 진짜진짜진짜 볼 게 없던;;)

자금 사정도 안좋고 시간도 없는 학생이랑 백수가 가기에는 더없이 좋았던;;;

삔냥은 걷는 걸 좋아해서 그냥 강 주변을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좋더라구요~>ㅁ<

자자~그럼 사진 압박 들어갑니다~ㅋㅋ


잘 다녀왔습니다!!!

뭐...갔다와서 춥고 피곤함이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상태는 살짝 메롱거리지만...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참 큰 의미였던 것 같아요.
(둘이서 뭐하고 놀았냐면요...프링글스 통 굴리면서 놀았어요;;옆 벤치에 앉은 커플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는...;;)


덧)남이섬 갔다가 아는 오빠를 만났어요!!ㅋㅋ 이런 경우가 얼마나 있을라나요? 역시 세상 참 좁다고 느낀 삔냥이었습니다.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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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겨울여행] 남이섬에서의 쌩쇼^^

    Tracked from 호박이 넝쿨째 2007/12/04 04:09  삭제

    ★ 그림이 짤리네요(--;) 글이 꽤 깁니다.. ps까지 안보이는분은 새로고침 한번 눌러주는 센스^^ ★ 겨울이면 꼬옥 겨울바다가 보고싶다던 칭구의 여린감성을 지지리궁상이라며, 이해하지못했던 볏짚같았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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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12/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가문의 영광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12/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인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떨어지신다니 섭섭하시겠네요. 그럴땐 시간도 참 안간다는... ㅠㅠ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이라면 한동안이고..
      쭈~욱 떨어져 있어야 히요ㅠㅠ
      남자친구가 한수원 취직했거든요~
      그래도 좋은 일로 떨어져 있는 거라 괜찮아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12/04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애매한 시기에 남이섬을 다녀오셨네요. 그래도 뭐 연인과 함께라면 아쉬울 것이 무어겠습니까만은 :) 두 분 모습 참 보기 좋네요. ^^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냥 휑뎅그레~하더라구요ㅎㅎ
      추워서 자전거도 탈 엄두도 못내고 슬렁슬렁 걷다가 왔답니다.
      그래도 좋은걸요~ㅎ

  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12/04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다녀오신것 같네요. 부러워요.
    이렇게 추억이 쌓이고 쌓여서 더 깊어지는 정이 생긴다라 할까요.
    이쁜 사랑 계속하길 빌께요^^

  5.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DynO 2007/12/0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사진만으로 행복해하시는 삔냥님이 보기좋아요 ㅎㅎ;

  6. Favicon of http://wingbreaker.com BlogIcon wingbreaker 2007/12/0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네요.
    전 아직 못가본.. ㅜ_ㅠ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들르신거죠?반갑습니다.ㅋㅋ
      저도 처음 가봤어요~
      혹시 가시려거들랑 좀 좋은 때에 가세요;;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콧구멍에 바람만 넣고 왔어요.ㅋㅋ

  7.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2007/12/04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 출소한것마냥... 남자친구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_-;
    상상만해도 저도 어정쩡했을 것 같네요. 사람 다니는데 부끄럽잖아요 -_-a
    으아~ 저도 여행 가고 싶었습니다만, 요즘 추워서 그냥 집에 있고 싶네요 -_-;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toice님도 부끄럼쟁이?ㅋㅋ
      그래도 가니까 커플들은 다들 삼각대를 한개씩 들고다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집에 가서 디카 가져오면 삼각대를 하나 사던지 해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adeurian.com BlogIcon Adeurian 2007/12/0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울 따름입니다.
    남이섬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한번 저와 같이갈 사람이 생길때까지 한번 꾹~ 참아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좋은 분이 어서 생기길...ㅋ
      굳이 남이섬이 아니어도 서울 근교에 좋은 데가 많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ㅋ
      하나씩 투어해 봐야죠~

  9. 2007/12/0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12/05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이라.... 1박을 하셨어야죠. 섬!인걸요.. ;;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12/0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섬 안에는 마땅한 숙박 시설도 없고,
      또 둘러보고 또보고 또보고 나와도 5시;;;ㅡ,.ㅡ였던걸요;;

  11.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7/12/07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뜨거운 사랑 하시길 바래요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12/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어울리시네요~
    남이섬, 사진 보니 가고싶어지네요. 언제 동생을 꼬셔서 데려가야겠네요

  13. DH 2007/12/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카메라... 언제 줄거냐!? ㅋ

  14.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12/08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섹션 나오셨어요?? 어제 저거 봤는데`~~~~ +_+ㅋ

  15. Favicon of http://2222.com BlogIcon 222 2012/01/3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꿈에 그리던 오르세 미술관 전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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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앤드로디지더.



무지 설레고, 무지 떨었어요.

왜그랬을까요?

왠지 직접 거장들을 만나본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삔냥이 제일 기대했던 건 '고흐의 방'이었어요.

사실, 그걸 보러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말이지요.

두 번째 전시실에 있는 고흐의 방은 생각보다 작은 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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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무뚝뚝한 붓터치가 어찌나 멋지던지...

'노란색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고흐는 역시 노란색에 대해서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파랑과 노랑의 대비는 자칫하면 야해 보일 수 있는 색인데도,

푸른 방과 노란 가구들의 매치는 선명하지만 침착한 느낌이 들었달까나요.

거기에 조야해 보이는 붉은 이불에서 고흐의 궁핍했던 삶을 느꼈던 것은 저 뿐일까나요.

화려한 컬러로 사람의 기분을 다운시키지만, 거기에서 뭔가 소중함이 묻어나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확실히 '마법'이었어요.

아..정말...

유화 물감의 울퉁불퉁한 붓터치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줄이야...

정말 감동이었어요!!




사실, 제일 먼저 삔냥의 눈을 사로잡았던 그림은 구스타브 모로의 '오르페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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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하프의 명인이에요.

그가 죽은 부인인 에우리디케를 명계에서 데려오다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모든 일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다들 아실 거에요.

이후 오르페우스가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지 않아 여성들의 원한을 사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져 광야에 버려집니다.

위 그림은 토막난 오르페우스를 들고 있는 한 여인일 거에요.

구스타브 모로...구스타브 모로...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연히 옆에 서 있던 분이 펼친 도록에 아니나 다를까 제가 인상깊게 본 그림이 함께 실려 있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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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환영'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 속의 여자 주인공은 희대의 팜므파탈 살로메고, 머리는 바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입니다.

삔냥이 딱 좋아하는, 화려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이라 기억하고 있었어요.

구스타브 모로는 신화나 성경 이야기 등을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린 작가인데요,

그림들 속 인물들의 차분한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모를 섬뜩하고 우울한 느낌에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

어쨌든.

한국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은 역시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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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르세 미술관전 카페에서 퍼왔는데..왜 그림이 뒤집어져 있을까요ㅡ_ㅡ;;

저는 사실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보다 '풀밭 위의 점심'이라는 작품을 보고 싶었답니다.

지난 학기 조형론 수업에서 선생님이 어찌나 강조를 하시던지ㅡ_ㅡ

도대체 어떤 그림인지 궁금했거든요.

어쨌든 그린버그의 이론에 따르면 마네는 모더니즘의 시초이지요.

다른 작가들은 2차원의 평면에서 3차원의 입체를 구현하려고 노력했던 반면,

마네는 '캔버스'의 특성을 살리려고 입체감을  없애고,

당시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인물이나 상황 설정등을 시도했던 작가거든요.

삔냥은 피리부는 소년은 그저 그랬어요.

마네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ㅡ_ㅡ;;


다양한 예술가의 그림들을 보면서 '역시 공부를 하고 올걸'하고 후회를 했답니다.

그것도 아니면 도록이라도 하나 사서 들고 올걸 하구요ㅡ_ㅡ

그냥 눈으로만 보고 느끼기에는 역시나 내공부족입니다.ㅋㅋ


하늘이 아름다운 그림도 있었어요.

알프레드 시슬레의 '홍수 때의 나룻배'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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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림 속 하늘은 더 파래요~

워낙 하늘을 좋아하는 삔냥이라 푸른 하늘에 뭉게뭉게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담긴 그림이 단번에 눈에 띄었어요.

저토록 맑은 하늘이 또 있을까요?

처음에 그림을 보고는 '어디 베네치아 정도 되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홍수 뒤의 나룻배라니!! 홍수는 자연재해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들이 홍수 뒤의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면 거대한 자연 속에서 무기력한 인간이라든지, 손을 쓸 수 없이 피폐해진 생활이라든지, 모든 것을 씻어내고 새롭게 시작한다든지 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리는데,

이 사진은 그러기엔 너무나 평온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홍수라는 상황에서 이토록 아늑하고 고즈넉한 그림이 나올 수 있는지.

역시 예술가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다른 걸까요.

시슬레는 살아 생전에 차분하고 인자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림으로 성격을 분석하는 건 전공 병입니다ㅡ_ㅡ)

그리고 예기치 못하게 삔냥의 눈길을 사로 잡은 그림이 있었으니...

장 베로의 '사교계의 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땅한 사진을 구할 수 없어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이 그림, 여기저기서 참 많이도 봤어요.

아마 패션사 쪽 공부하면서 봤던 그림일 거에요.

저 그림을 보면서 항상 '저 비정상적인 허리는 뭐냐ㅡ_ㅡ'라는 생각만 하고 지나갔었는데,

이 그림, 정말 실물로 봐야 합니다!!!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사진이나 텔레비전에서 별로 안이쁜 연예인을 우연히 길바닥에서 봤는데, 완전 초 이뻐서 반하는 그런 느낌!!

실제로 보면 어찌나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인지...

샹들리에와 전등에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진짜로!!!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물감으로 그런 효과를 냈는지...

한참을 들여다보았답니다.ㅋ


그림이 몇 점 없어서 찬찬히 구경하지 않으면 10분만에도 볼 수 있겠더군요.;;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라 붓터치 하나하나까지 뚫어져라 보았답니다;;

하지만 역시 그림은 조금 떨어져서 전체를 감상해야 좋은 것 같아요.


한 시간 남짓 그림들을 구경하고 나와서 5천원짜리 도록 하나를 질렀습니다.
(큰 놈은 가격의 압박이...;;)

이번에 저도 무진장 보고 싶어했던 고흐의 방은 정말 인기가 많나봐요.

이런저런 기념품으로 제작이 되었더라구요.

그 중 마치 초코파이 먹으면 나오는 입체 조립식 집처럼 고흐의 방을 만들어놓은 게 있는데

진짜 갖고싶었어요ㅡ_ㅡ
(워낙 쓸 데 없는 잡동사니를 좋아하다보니;;;)

그 외에 액정클리너나 가방, 티셔츠 전사용 냅킨 등도 팔고 있더라구요.



어쨌든 일요일은 초복이었지 않습니까?

그런 건 좀 챙겨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압구정에 있는 '논현 삼계탕'이라는 곳을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찾아갔어요.

동네에 있는 거라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늦은 시각임에도 사람들 줄이...~_~

3~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좌절했었는데,

운이 따라주어서인지 어떤 분이 가시면서 상당히 앞부분 번호표를 주고 가셨어요.

덕분에 10여 분 만에 들어가 삼계탕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오빠는 그것이 원래 운이 좋은 본인 덕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현 삼계탕 맛있어요!!

예전 고3때 하숙집에서 독서실 가는 길에 있었던 녀석인데요,

몸 보신 하느라 두 번 정도 가서 전기구이랑 삼계탕을 먹었어요.

꽤 유명한 곳이라는 말도 들었고, 또 맛있어서 오빠 델구 다녀왔지요~ㅋㅋ

3호선이라 갈아타기 애매해서, 또 논현 역에서는 어떻게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압구정 역에서 내려서 열심히 열심히 걸어올라갔답니다.
(상당히 애매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원래 배가 불렀는데 걸어올라가다가 배가 고파졌다는 오빠ㅡ_ㅡ;;
(원래 시장이 반찬인지라;;)

맛있게 먹는 모습에 흐뭇한 삔냥이었습니다.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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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있네요. 특히 저 사교계의 밤은 꼭 봐보고 싶어요. 실물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9월까지 계속 하니까 시간 내서 가 보세요~
      그리고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스누피 용품 전시회도 하고,
      찰스 임스 가구전도 하고 있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못 간다는..ㅡ_ㅡ;;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수 뒤의 나룻배'라는 그림이 좋으네. 뭔가 말할 수 없는 희망이 느껴지는 작품인걸.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1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명작이 걸려 있어도 삔냥님과 함께 보지 않는다면
    저에겐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삔냥님의 이쁘고 사랑스럽고...
    또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삔냥님의 매력속에 풍덩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별바람 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핫핫;;

      이 날 찍은 제 사진이 울트라 슈퍼 아스트랄 리얼리티하게 나오는 바람에ㅡ_ㅡ;;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7/1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삼계탕! +_+ 아~ 그러고보니 복날에 삼계탕도 못 먹었구나. 휴~ T^ T

    그건 그렇고 '십인'...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웃다가 입술 찢어졌어요. -_- 물어내세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제대로 읽기까지 약 10여 초 걸린 것 같아요ㅡ_ㅡ

      제가 환자님 입술을 물어드리면 됩니까?ㅡ_ㅡ;;

  5. Favicon of http://miniwind.tistory.com BlogIcon miniwind 2007/07/1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올린 통해서 구경왔습니다..
    저도 오르세미술관전 가고 싶은데...
    근데 정말 그림이 몇점 없어 금방 보게되나요?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이 썩 많지는 않지만, 저는 그렇게 적다고도 못느꼈어요ㅋ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보시면 또 오래 본답니다~ㅎ

  6. DH 2007/07/1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 오르세 하더니 결국 갔군 후기 감상 잘했어.
    멋진 남자친구분과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시간 아니였을까? 후후훗
    나도 요새 저 먼 곳에서 해가 살살 뜨는 중이란다.
    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 정말이지 행복하다. ㅎㅎ
    내일 강의 시간에 봅세.


    오경기 데스까?

  7.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18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을 이해하기엔 아직 저의 감성이 풍부하지 못해서...쿨룩~
    그나저나 복날에 엄마는 아무것도 안해주셨습니다...OTL
    삐뚤어질 것 같은데...;;;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헛헛;;
      이제 엄마가 챙겨주는 나이는 지났습니다!!;ㅁ;
      뭐..챙겨 줄 엄마도 여기 없구요ㅋㅋ

  8.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7/1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 작품이라 .. 음 이런것들을 즐기면서 다니시는 뻔냥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저 정도의 스크린을 담아낼수 있다는 자체가 뭐랄까 말로 설명할수없는
    포스가 느껴 집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직접 제가 다녀온듯한 느낌이라고 할가요 허허
    한번쯤 가보고도 싶어지네여 언젠가 제 옆에 나란이 기대어 저건 무슨 내용을 담은 그림이야
    라고 옆에서 물어봐주는 연인이 있다면 말이죠 ㅋㅋ
    아쉽지만 현제 외로운 솔로 님들에게는 비운이 아닐지 뭐 시간 남아서 혼자 쓱 당겨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ㅋ.ㄷ
    아무튼 내용과 사진 과 그리고 마지막 힘찬 삼게탕의 맛과 1석 2조 3조가 되는 당신의
    ㅅ ㅓ ㅂ ㅣ 스 에 칭찬을 드립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며 곧 장마로 대지에 비가 억수로 퍼부을
    korea & 소녀 님 뻔냥님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주소가 바뀐 이곳에 주님의 축복과 더불어
    알라신과 부처님의 감아 감동이 님과 함께 하시길 ............ 헛소리 많이 했네 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8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어어~포스팅에 버금가는 길이의 댓글!!
      꽤나 볼만한 전시였구요,
      지금 예술의 전당에 스누피 라이프스타일 전이랑 찰스 임스 가구전도 함께 하고 있으니 겸사겸사 다녀오세요^^

  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앞 남정내 사진은 누구?

  10. 앤드로디지더 2007/07/1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모델 앤드로디지더에요!! ㅋㅋ 삔냥 ~ 담에 다른 것도 보러 갑시당!!
    나름 신선한 경험이더군여^^ (옆에서 브리핑 해주느라 고생했어 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오빠 웃겼어요~ㅎ
      윤 큐레이터의 자기만족적 설명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좀 도움이 되던가요?ㅎ

  1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1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미술은 너무 어려워요ㅡㅜ
    미술관에서 남친에게 작품을 설명해주는 여자~
    넘 멋있는데요 :)

    공부하면서 지쳤을 때 먹는 음식은 오래 기억에 남나봐요~
    저도 교대앞에서 자주 먹었던 삼계탕이 너무너무 먹고 싶습니다~!!
    궁중삼계탕~~~
    이히히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음악이 더 어려워요;;;
      설명이랄 것도 없이 아는 걸 두서없이 주절거린 거에요ㅋㅋ

      전 갑자기 왜 장어가 먹고싶을까요;;

  12.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Lovecon 2007/07/1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어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거장의 그림들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한 번 가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13. 오르세미술관전에 갈려고 하는 사람 2007/07/19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네이버블로그에 담을게요.^^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마음에 남는 작품은 맨 마지막 작품이군요. 먹음직한 닭... ;;

  1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19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미술관전에 갈려고 하는 사람님..혹시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과 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짜증납니다. 자신의 블로그주소는 왜 안남기시는지요? 그럴싸하게 자신이 찍은 것처럼 위조하실 생각이십니까? 댓글을 남기고 퍼가든 안남기고 퍼가든 이곳 주인장이신 삔냥님의 허락없이 드래그 - 붙여넣기하는 비매너란 어디서 배우셨는지요?"

    그러고보니..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썼던글이 하나 있었는데 XX란분이 출처 한줄 달랑 남기고 그대로 드래그 - 붙여넣기 하셨더군요. XX란 분은 한순간에 인기블로거가 되었다는..근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남긴 댓글이 XX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식이더군요..제가 쓴글인데 사람들은 XX가 쓴글로 안다는..푸하하핫;; 문제는 이런 드래그 - 붙여넣기가 심각한 저작권침해(범죄)이며, 이미지또는 멀티미디어적인 요소까지 그대로 붙여넣기에 포함된다면 원본글이 있는 곳의 트래픽도 증가할수밖에 없습니다.

    휴...갑자기 성질나서 길게 적어버렸습니다..삔냥님 죄송해요..ㅠㅠ 완전소중하신 삔냥님이 쓴 소중한 글을 허락없이 펌질해가는 사람이 미워서 그랬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아잉~♡

  16. Favicon of http://www.blog.naver.com/clearcolor2 BlogIcon 2007/07/3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미술관 이번에가려고하는사람인데요~^^
    너무설레어요............특히
    저는'밀레의 만종'그림을꼭보고싶답니다.
    여기에가입을안해서
    블로그주소를못남기네요ㅜㅜ
    생각이잘안나요...;

    좋은정보에요 삔냥님 정말감사해요^0^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8/0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밀레의 만종은 보고만 있어도 숙연하고 경건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ㅎ
      아, 그리고 여긴 가입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어쨌든 잘 다녀오세요^^

  17. 오르세 2007/08/03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오늘 보러가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감사합니다

  18. 오르세 2007/08/03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다녀왔어요 오늘 ! 홍수뒤의 나룻배 님 말씀대로 하늘이 너무너무 이뻐서
    한참동안 보고있었어요 ㅋㅋ 사교계의 밤이랑 아를의 반 고흐의 방 도 너무 좋았구요
    '온실안에서'라는 그림이랑 휴식, 무도회도 좋더라구요
    님 글 보고 많은 거 배우고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8/0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다녀와서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기왕이면 자주 들러주세요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다 뿌듯한걸요?ㅎㅎ

  19. Favicon of http://cyworld.com/01099236079 BlogIcon JOSEPH 2007/08/09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보고 미술관 갔다왔어요
    가니까 이글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도움이많이 됬던거 같아요^^
    지금은 관람후기 써야되서 다시한번 보고 글 남겨요^^
    혹시 되시면 제 홈피도 들려주세요^^

    P.S 비밀번호는 1234 로 해두었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8/3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다녀오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블로그 들렀는데..비밀번호는 어디에 쓰는 건가요?ㅡ,.ㅡ;;

홈플러스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는데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친구랑 남대문 가는 길인데 집에 가기 전에 잠깐 들르겠다고.

머리를 질끈 묶고 화장도 지운 상태라 조금 난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평일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람이라 속으론 오~예를 백 번 외쳤지만,

겉으론 조금 무관심한 듯 '그래요'라고 말했어요.

집에 와서 이런저런 가사 노동을 하고 있던 중에 오빠에게서 20분 뒤면 도착한다는 전화가 왔고,

그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삔냥은 부리나케 나갈 채비를 했지만,

역시 오빠가 먼저 도착하고 말았네요.

헐레벌떡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니

저어 앞에 조금 피곤한 듯한 오빠의 어깨가 보입니다.

반갑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삔냥 특유의 대책없는 밝은 얼굴을 내세우고 쪼로로 달려가 옆에 앉습니다.

뛰어 오느라 턱까지 차오른 숨을 고르는 삔냥에게 무언가를 내미는 오빠.

생각지도 못한 선물입니다!!


중광 지하에 들러 캔음료 두 개를 뽑아들고 해가 진 학교를 배회합니다.

서관 앞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아주 잠깐의 여유를 즐깁니다.

모레 대한항공 면접을 앞두고 초조해하는 사람에게

지금 현재 내가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밝은 웃음 뿐이로군요.

마음 같아선 날이 밝도록 같이 있고 싶지만,

서로의 내일에 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무거운 엉덩이를 벤치에서 떼어냅니다.

항상 길게만 느껴졌던 집에 오는 길은 오늘따라 왜이리 짧은지,

맨날 서너번씩 틀리던 건물 앞의 비밀번호는 오늘따라 왜이리 잘 눌러지는지...




괜히 집에 와서 오빠가 선물한 삔으로 이래저래 머리를 묶어봅니다.



왠지 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늑한 설레임 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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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이 무척 행복하신거 같아
    글을 읽는 저도 한없이 기쁘네요
    저도 삔냥님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삔냥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 있나봅니다.
    사랑에 상처받지마시고
    부디 예쁜 사랑하세요 삔냥님..

  2.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에 어울리는 예쁜 삔이네요. ^^ ㅎㅎ

  3. 앤드로디지더 2007/07/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삔이가 맘에 들어해서 다행이다 ㅎㅎ 자기전에 들렀엉ㅋㅋ
    일찍 자요^^

  4. Favicon of http://www.shinalog.com BlogIcon 썬샤인 2007/07/04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이 뻔쩍뻔쩍하네요~ㅎㅎ
    글도 잼있구요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5.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7/0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겉으로 너무 무심한 척 하시면 남자친구분이 상처받을지도 모릅니다. ^^;

  6.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7/0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의 삔이군요.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역시 말장난~ㅎ
      뭐..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워낙 삔을 좋아하니..
      그런데 마치 shoe lady랑 비슷하게 들리는~_~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0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머리핀 시원하고 예쁘네요!

  8. DH 2007/07/04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다 이쁜 삔. 나도 하고 싶어 ㅎ

  9.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0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 점점 늘어나는 염장포스팅인가요 *_*??

    남친님이 대한항공 면접_-?/ 우우-

    얼마전에 습득된 유실물 중에 승무원학원(..?) 다니는 사람이 잃어버리고 간 듯한
    승무원학원 다이어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 엄청 힘들겠던데요-ㅁ-.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05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승무원학원도 있나요?+_+
      남자친구는 그런 쪽이 스튜어드 쪽이 아니에요;;;ㅋ
      그런데 그런 게 들어오면 역시 한 번쯤 보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0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있으니까 학원 마크가 찍힌 다이어리를 나눠줬겠죠 :)

      유실물 오면 대충 뭔가 훑어보는데
      그 다이어리는 보다보니 인사법 면접법 뭐 그런거 적혀있길래
      재미있어서 샅샅이 살펴봤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와.. 이쁜데요.. 나중에 삔하고 사진 올려줘요..ㅋ
    * 글구 메일 보냈어요. 시간 잡아 주셈~ ^^;

  11.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0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삔냥님도 커플이시면서 ~ ;
    (삔 이뿌네요 >ㅁ<)

  12.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09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염장을 ㅠ_ㅜ....... 괜히 봤어 괜히봤어..

  13.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7/1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다 정말 부럽다 배아프다 아 회사에서 아침을 방갑 맞이할려고 읽다가

    보지 말아야 할 글을 읽은 제 자신이 윽 ㅡㅡ;;

    부럽숩니다 흠 그렇게 대하는 님도 부럽고 여유로움이 보인다고 나 할까

    사랑이 모길래 정이 모길래 아프면 부럽기만 하옵니다.

    사진에 나오는 핀 이뿌다 >< 꽃인줄알았네 진짜룽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후기를 올리는 삔냥입니다;;;

지난번에 삔냥과의 데이트라는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했었더랬지요;;

그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요리도 잘 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는 puremoa님이었습니다.ㅋ

3월 3일 토요일 인사동에서 만나

사람과 나무라는, 히딩크 아저씨가 들렀던 곳에서 맛난 점심을 얻어먹은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맛난 점심ㅋ

인사동을 돌아다니며 전시회 장소를 찾았어요;;;
(간판도 없는 작은 곳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한 것도 구경하고..;;뭐하는 것일까요;정장 입고 샌드위치를 볼이 미어지게 먹던데요;;;행위예술일까요?



전시회는 그냥, 작은 룸 하나를 빌려서 회원들의 작품을 걸어놓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모르고 찍었어요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한복에 페인팅한 것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다양한 옷에 여러가지 분위기의 페인팅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나름 영감(?)도 받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명록 쓰던 꼬맹이~너무 귀여워요!!꺅!!>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대신 책자를 샀습니다.

멋진 작품도 많았어요^^

스캐너가 없어서 못보여드리는 게 아쉽네요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1회라서 여기저기 미흡한 점들도 눈에 들어왔어요.

핸드페인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클릭>>삔냥이 생각하는 핸드페인팅이란..


아참, puremoa님, 이 사진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 겁니까?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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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0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봐서 삔냥님에게 데이트신청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3/09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페인팅 재미있어보여요..ㅎ
    대중화되어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면..ㅋ

  3.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3/0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랜만이군요.
    개강이라 바쁘시겠네요.
    저는 다음주에나 오픈이 가능할 듯 해요.
    변함없이 놀러오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가끔 덕이님 블로그 클릭할 때마다 보았던 그 공허함이란;;;ㅎ
      어서 오픈하세요^^
      자주 놀러갈게요!!!

  4.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3/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페인팅 재미있어보이네요 'ㅁ'...
    다만 금방... 세탁하면 저거되지않을까 [...]
    뭐그렇지 않는다고하지만 [ 혹시나..? ]

  5.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3/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저런곳에 가면 생각이 넓어질거 같아요. 부럽네요.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핸드페인팅한 옷은 세탁을 어떻게 하나요?? 무지막지하게 세탁기로 돌리면 안될거 같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짝 뒤집어만 주시면 무지막지하게 세탁기 돌려도 됩니다^^
      만약 번거로웠다면 안배웠을 거에요;;;
      속옷도 세탁기에 돌려버리는데요, 전;;;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전에 말씀하신 그곳이로군요? 저런거 좋아하는데..ㅠㅠ
    지방의 서러움을 다시금..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0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이 특이하네~
    방명록이 핸드페인팅이얌 ㅎㅎ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10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이 인상적이군요^^; 방명록도 그렇고.. 그렇지만 저 음식이 더 마음에 와요-_- 계란아닌가요? 저렇게 먹음직스러운 후라이라니-_-;;

  9.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3/1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생각이나 취향은 그 정도나 세련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돌고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고풍이니 하는 것도 나오는 거겠죠?
    pc상에서 인쇄형태의 글꼴이 유행하다가 어느새 손글씨 모양의 글꼴이 유행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유행을 탄다기 보다는 수지가 안맞는...;;;
      어쨌든 유행이 도는 것도 보면, 똑같은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현대의 입맛에 맞게 가감되는 것처럼,
      핸드페인팅에서도 가감이 되어야 한다면 그런 점들이어야 할 것 같다는 거죠^^
      아;;뭔가 말이 정리가 안되는;;;

  10.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1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이 재미있는 구경했습니다..ㅋ ^^
    접때 말씀드렸던거 관련해서 도움 필요하면 연락드릴께요 ㅎ

  11.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3/1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삔냥님이랑 데이트 ㅠ_ㅠ

  12.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1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예쁘네요-ㅋ
    사람과나무! 거기 어때요?
    이리저리 많이 들어봤는데.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한국패션핸드페인팅 협회 회원전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7년 2월 28일(수) ~ 3월 6일(화) 7일간 -매일 오전 10:30~오후 06:00

○장소 :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제1전시관(2층) 약도는 아래




삔냥과 데이트해요!!!ㅋㅋ

혹시나 핸드페인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함께 가고 싶습니다!!!^0^

저는 2월 28일(수)이나 3월 3일(토), 3월4일(일)에 시간이 괜찮아요!!!
(..라고 말하니, 휴일에는 거의 시간이 비는 한가한 사람임이 들통나 버리는군요..ㅠㅠ)

함께 점심을 먹고 구경을 한 뒤 종로 나들이나 영화 관람도 괜찮구요,

아님 뭐 구경한 뒤에 간단하게 차나 한 잔 하면서 인생사 이야기도 괜찮구요~^0^

여러 사람 복닥복닥 만나는 것 역시 좋아하지만,

만남의 목적이 일차적으로 '예술품 감상'인 만큼 조용하게 딱 한 분만 모시고 싶네요^^
(..라고 해도 함께 갈 사람이 있을까나;;;;)

어쨌든 함께하고 싶은 분, 아래쪽에 (비밀)댓글로 연락처(이메일)을 남겨주시거나,

yisroo085@hanmail.net으로 메일 주시거나,

혹시 삔냥의 번호가 있으시다면, 문자 주세요>_<

삔냥이 맛있는 인도네시아 산 커피를 선물해 드릴게요~ㅋㅋ(뇌물입니다, 뇌물>_<)




아, 그리고 저랑 만나지 않으셔도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여기 한 번 가 보세요^^

꽤 멋진 작품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치인 삔냥에겐 수학 공식만큼이나 어려운 약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원본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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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6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삔냥님과 데이트할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안타깝게도 전 패스해야하는 상황이네요..어흑흑흑..

    하지만 언제 삔냥님에게 데이트신청해두 될려나요? ^^*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 사드려야죠! 삔냥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

  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26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지방이니..좋은분이랑 함께 즐겁게 다녀오세요~ :D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근을 빼고는 뭐든지 잘 드신다니..다행입니다..ㅎㅎ 저 역시 뭐든지 잘먹는 여자가 복스럽고 좋습니다 ㅎㅎ 그럼 언제 햇살좋은 날에 한번 데이트신청 콕콕 찔러보겠습니다아~

  5.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2/27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는 휴가라 집에 가서 놀다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집이 서울과는 너무 멀다는거ㅋ 재밌게 노시길:)

  6.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2/2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지 정말 이쁘네요
    관심은 있지만.. 여건이 여러모로 안 되는군요ㅠ 잘 다녀오시길;

  7.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2/27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에 아자씨가 끼어들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
    핸드페인팅전이라..뭔가 상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저는 지금 제주도의 푸른밤을 만끽하면서.. 슬슬 어두워지네요.
    언제 인사동에 출사(넘 거창하다..)한번 가고싶긴해요.
    소싯적에 어리버리 지나가본외엔 안가보고, 남들 사진으로만
    눈동냥한 처지라...
    여튼 잘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7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예술품 감상에 아저씨가 왠말이십니까~~ㅋㅋ
      그런데. 핸드페인팅보다 더 좋은 걸 보고 계시군요~~!!!ㅋ

  8. 2007/02/2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2/27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역시 지방사는게 한이 되네요.^^ ㅋㅋ 위에 비밀댓글에 다신 댓글보고 웃었어요. 최후의 보루~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저런....지방 사시는군요~~~
      저 녀석은...ㅡ_ㅡ인근주민인데다가 한가한 녀석이므로;;
      새벽에 콜해도 시간 있을 녀석이에요ㅋㅋ

  10.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7/02/28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가려다... 최후의보루 보고...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_-bb

  1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2/28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놀고 오늘도 놀고.....?
    이거이거 유혹이 되긴 하지만...!

  12.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2/28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있네요. 모든 전시회 구경가는걸 좋아하는지라 ..
    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

  13. 2007/02/2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2/28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댓글 보고 좌절중 ㅡ_ㅡ

  15.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2/2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 아니라 안습이네요 :(

  16.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2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 봤으면 오늘 가볼걸 그랬어요, 날씨 무지 좋던데 =_=; 봐서 시간 괜찮다 싶으면 가봐야겠군요^^;

  17.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28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저 서울 다녀왔는데!
    진작에 와 볼 걸 T^T 어흑..

    삔냥님 볼살 강탈의 절호의 찬스였는데.

  1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3/01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3월4일에 시간 될 듯 한데 :)

사실...크리스마스에 그닥 악감정선감정도 딱히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냥.....노는 날이라 좋다!!정도?!ㅋㅋ

하지만 워낙 귀가 얇고 노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놓치기 힘든 이벤트이기도 하다.ㅋㅋ

어쨌든 어제였던 크리스마스 이브,

남자친구와 보내길 바랬지만, 이녀석, 또 늦잠을 잔 데다가

저녁에는 아는 형이 소개시켜준 일자리 알아보러 가야한다고 해서 살짝 불퉁해 있었다.

그때 온 에메스 선배의

"하늘에는영광땅에는오광광박에피박흔들고쓰리고"

라는 문자를 받고 꿀꿀한 기분에 주위 선배들을 불러 모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간이 남는 눈물겨운 선배님들..ㅡ0ㅜ
맘에 드는 사람 아무나 찝어가요~

저 저 얼굴에 수심 가득한 것좀 봐...ㅠㅠ


어쨌든 내가 부르자 전날 심하게 달려 숙취로 허덕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다 않고 나와준 죠은 선배님들..ㅋㅋ

내가 담에 몬테크리스토 또 해줄게~ㅋㅋ


홀아비들과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남자친구가 약속이 취소됐다고 데리러 왔다.


남자친구랑 학교 근처 술집에서 한잔 더!!!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내가 바다가 보고싶다고 졸라서 월미도에 갔다.

나는....ㅡ_ㅡ아무 바다나 가면 모래사장이 있는 줄 알았다;;;;

어쨌든 겨울바다...


그래도 첨 가보는 월미도에는 신기한게 무진장 많았다!!!ㅎㅎ

부산의 광안리의 조금 큰 버젼을 보는 듯한 느낌!!!
(그래도 광안리에는 모래사장 있는데...ㅠㅠ)

내가 겨울 바다에 가보고 싶어했던건

고독한 겨울바다에 대한 환상 때문이었다.

왜...드라마나 소설같은데서 보면 주인공이 마음 정리하러 겨울에 바다가고 막 그러잖아~

약간 그런 우울하고 차분한 기분을 느끼려고 겨울 바다에 가자고 했던건데,

완전 사람 많아!!!!~(@0@)~

개구리 날리기~


꽃마차.


뽑기. 부산 말로는 쪽자!!!

어렸을 때 무진장 좋아라 했던 지팡이 모양 뻥튀기 과자!!!


우울하고 차분한 겨울 바다도 좋겠지만,

이렇게 사람들 복닥복닥 생기있고 재밌는 바다도 좋아>_<

다만...지금 남자친구가 금전난에 시달리고 있는 터라 아무것도 못했다는거..ㅠㅠ

그냥 여기저기 구경 다니다가 커피숍 들어가서 커피 한잔~ㅋ


월미도의 꽃인 타가다(남자친구는 디스코 팡팡이라더라)를 타려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어제 왜 운동을 해 가지고....ㅠㅠ

팔다리에 알이 제대로 배겨서 걷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ㅠㅠ

게다가 범상치않은 외모와 눈에 띄는 덩치때문에 타다가를 타면 분명 표적이 될 터!!!

그냥...구경만 했다...ㅠㅠ

타가다에서 묘기부리는 옵빠야!!멋져멋져!!(크게 보려면 클릭)


그리고 독사진....ㅠㅠ

둘이서 찍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사진 찍는걸 싫어해...ㅠㅠ

바다라 추울까봐 뚤뚤 말고 갔는데 (가방 안에는 목도리도 있다;;)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땀날 정도였다;;;



인천 버스터미널. 왼쪽의 흰색 후드티가 남자친구다.


집에 오는 길에 남자친구가 미안했던지 왠일로 다정하게 한마디 한다.

"다음에 오면 진짜 재밌게 해 줄게. 한번 더 오자."



......꼭 그래줘야 돼!!!!!ㅠ_ㅠ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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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6/12/26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트래픽 초과했다고 나오더라구요 'ㅁ')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26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멘트 달러 왔다가 트래픽 오버됐다고 나와서 잠시 당황;;

  3.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6/12/26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참.. 좋았겟다는.. 쿨럭..

  4.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 저러다가 언젠가 크게 다칠 날이 있을거 같은;;;ㄷㄷㄷ

  5.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뇨. 중간에서 팔딱팔딱 뛰는애;;

남자친구랑 공식적인 첫 데이트를 나갔다.

그 전까지 거의 매일 만나긴 했지만,

만나서 하는 일이라는게 밥먹고 나는 책보고 남자친구는 RF하고;;;

내가 컴퓨터하면 남자친구는 테레비 보고;;;;

아니면 나가서 술마시고;;;;ㅡ_ㅡ;;;

어제는 왠일로 남자친구가

"내일은 나가서 영화나 볼까?"라길래 고개를 사정없이 위아래로 끄덕였다.




......하지만,

오늘 또 늦잠자버린 남자친구 때문에 명동에 2시 넘어서 도착;;;

사람이 미친듯이 붐비길래 왜이리 붐비나 생각해 봤더니,

오늘은 토요일에,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가 아니던가!!!!0_0;;;;

명동 거리. 여기는 좀 한산한 쪽;;;

남자친구 배고프다길래 아무데나 보이는데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들어간 곳이

'센'이라는 일식 돈까스 집.

티니위니 건물 4층에 위치해 있더라.

나름 일식 수제 돈까스라고 한껏 고급스런 멋을 내고 가격도 꽤나 높더라만,

나는 사보텐이 더 친근하고 좋더라.

사보텐보다 나은 점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카츠동이 있다는 것 정도?!

뭐..메뉴도 좀 더 다양한 것 같기도 하고...

사보텐보다는 좀 더 고급스런 메뉴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내가 먹은 카츠돈.



나는 나름 데이트한답시고 두근거리면서 예쁘게 차려입고 나갔는데,

남자친구는 항상 입는 츄리닝 차림;;

뭐ㅡ_ㅡ대한민국에서 걔한테 맞는 옷 찾기도 힘들다만...;;;그..래..도...흑..ㅠㅠ

쳇...셀카나 찍어야지..


점심 먹고 007을 보러 아바타 CGV에 갔더니 매진사례;;;;

다른건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그냥 나와서 남대문에 갔다.

알파 들러서 접착 스프레이 하나 사고,

남자친구 겨울 바지 하나랑, 구두랑, 니트 한 벌 샀다.

남자친구 발에 맞는 구두 찾으러 온 남대문 시장을 돌아다닌 듯;;;

어쨌든 그렇게 사람한테 치이고 돌아다녔더니 둘 다 기진맥진;;;

게다가 둘다 원체 공통점이라곤 눈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터라

앉아서 조용조용 이야기하고 이런 것도 없다;;;




우이씽...ㅠㅠ무슨 데이트가 이래...ㅠㅠ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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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6/12/2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는자에여유? ㅋㅋㅋ 커플들에 여유 ㅋ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2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가끔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더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과 밖에 있을 때 더 시간이 잘 가는 것을 보면 조금 슬퍼지기도 합니다.ㅋㅋ

  2. Favicon of http://mydb.tistory.com BlogIcon 파도소리 2006/12/2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상당히 재미있어요 ㅎ

    뭐야 장난해? ㅎㅎ

  3.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6/12/2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영화관 가려구요...

  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23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이래도 재미있는 데이트였는것 같은데요..ㅎ

  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6/12/23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군요...orz...

  6.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4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_- 커플 번외필진 인가요..ㅋㅋ
    그건 기존 필진들하고 상의를 좀 해봐야..ㅎ

  7.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2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보니까 티스토리 회원이 아니네요ㅋ
    필진은 티스토리 회원만 가능합니다ㅎㅎ
    일단 티스토리 가입신청부터 하시와요

어제 남자친구가 밖에서 무슨 나쁜 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잔뜩 나빠져서 술 한잔 하자고 찾아왔더랬다.

집 근처 술집에서 산사춘 3잔을 10여 분 만에 마시고 집에 와 뻗어버린;;;

술이 약한 건 참 불편하다.

특히 고대에 다니면서 남자친구가 술을 무진장 좋아하는 경우...ㅠㅠ


술을 마시면 생기는 부작용 중 하나는

잠을 몇시간 못 잔다는 것.

다른 사람들은 술 마시면 다음날 거의 죽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잠을 자던데,

나는 술을 마시면 두세시간 자면 끝이다.

그리고 하루종일 눈밑에 다크서클을 대롱대롱 매달고다니는....ㅠㅠ


어쨌든 새벽 2시에 잠에서 깼더니 밖에 이 소복이 쌓였다.

그래서 오늘 남자친구랑 우리학교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눈이 점점 녹고 있어...ㅠㅠ




어쨌든 벌써 엊그제가 되어버린 우리 냐묵양과의 명동 데이트부터 시작.



토마토스파게티를 겁나 좋아하는 고등학교 절친 냐묵양.
(고등학교때까지 '군'이었는데 대학오더니 성전환수술을 한겐지;;;점점 이뻐진다.ㅋㅋ)

명동 노리타에서 스파게티랑 피자를 먹고는 포즈를 취하시네.ㅋㅋㅋ

포즈의 달인 인정!!!캬캬


밥을 먹고 세라가 부탁한 물건을 사러 에뛰드하우스로 갔다.

명동 큰길에 있는 에뛰드 하우스는 3층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나경이가 좋아한다길래 한번 올라가봤는데,

오오오+_+이런 데를 안좋아할 여자가 없을 거다 싶더라!!!!ㅋㅋ

공주방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았다.

주위사람 신경 안쓰고 사진 찍기 삼매경!!!ㅋㅋ

방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다!!!








에뛰드하우스에서 찍은 사진들...









한참을 놀다가 문득 계절학기 등록금을 안냈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하나은행으로 달려갔다.

문 닫기 전에 세이프!!!!!!!

당당하게 영수증이랑 수표(!)를 내밀었는데,

ㅡ_ㅡ전날 이미 마감된거란다;;;

젠;;;우리는 비오는 날 왜 뛴거냐;;;ㅠㅠ

기분도 꾸리꾸리해서 냐묵양과 맞은편 코즈니에 들어갔다.

냐묵이가 찍어준 폴라로이드 사진 꾸미러...ㅋㅋ

여기서도 이어지는 사진 퍼/레/이/드

그리고 걍 집에 가려다가 둘다 뭔가 입이 궁금하다며 군것질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만 좀 먹어라!!!)

그러다 문득 초코렛 생각이 간절하여 롯데백화점 수입과자 코너로 달려갔다.


요거 쬐끔 샀는데 만원이 넘게 나와버린....ㅠㅠ

하지만 워낙에 쪼꼬렛을 좋아라 하는지라, 그닥 돈이 아깝지가 않다.


게다가...

결국 99%를 먹어버렸다.

워낙 주위에서 악평이 자자~하던 거라 무진장 기대하고 먹었다.

혹자는 이 맛을 폐타이어에 비교하더라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겁나 쓰다!!!!!!

워낙 우리나라 초코렛이 달게 나오는지라, 그 입맛에 익숙해지면 이건 거의 사약 수준이겠더라.

처음 먹을 때는 마음의 준비가 덜 된 터라 먹다가 켁켁거리고 석류주스를 마구 들이켰는데,

이것, 은근 중독이다~+_+

많이씩은 못먹지만 집에 놔두고 오며가며 한덩어리씩 입에 집어넣는 맛이 쏠쏠~ㅋㅋㅋ

하지만, 어지간한 사람은 따라하지 말것!!!!

이거먹고 무설탕 초코렛을 먹었는데, 무설탕초코렛이 달더라;;;;

아님, 저 길리안 무설탕은 원래 단건가?!

애니웨이....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고 여기저기서 난리다.

솔직히 그렇게 많이 공감은 안간다.

그리고......

..............정말 부산에 갈지도 모르겠다;;;ㅋㅋ



원래 기억심리학 회식이 있었는데,

냐묵양을 만나고, 비도 오고 하니 기운이 쑤~욱 빠지더라.

그래서 아프다고 핑계대고 집에 와서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 이리뒹굴~저리뒹굴 하고 있는 차에

훈선배한테서 한잔 하게 나오라는 전화가 오더라.


...아무리 피곤해도 바길이 모인다면 간다!!!!ㅋㅋㅋ

사실 속으로는 고민 백만번 했지만, 그래도 결국 빠질수는 없다는 생각에...ㅋㅋ


집앞 횡단보도에도 교회에서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가....

한국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아직도 어색하다.

인도네샤에서는 항상 야자나무에다가 장식을 했었는데.....ㅎㅎ

어딜가나 세모난 트리들이 오히려 나한테는 더 이상해 보인다.


왠일인지 횟집에 모인 바길인들.

내가 쓰고간 모자를 탐내더니 한명씩 써본다.

같은 모자, 확연히 다른 느낌!!!비교해보시라!!!ㅋㅋ



주머니 탈탈 털어가며 먹은 숭어방어.

완전 입에서 살살 녹더이다~하앙*ㅡ0ㅡ*

횟집에서 1차를 하고 2차는 당근 노래방!!!!

그리고 셀카 삼매경!!!!!ㅋㅋ

얼굴크기 비교 압박ㅠㅠ얼굴 작은 남자 완전 미워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노래방에서 졸아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으므로!!!

일찍 집에 들어와 뻗어버렸다;;;;



그랬는데 어제는 세라가 명동 가는데 나를 데리고 오라그랬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다;;;

머리도 못감고 남자친구랑 세라를 데리러 갔는데....

졸지에 남자친구 어머님과 친척분들한테 인사를 드리게 되어버린....ㅡ0ㅡ;;

세라랑 명동 놀러갈거라고 완전 캐주얼로 입고, 짧은 치마까지 입었는데...;;;

긴장 빠짝!!!!했는데 다행히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다행이지만...

거의 무슨 상견례 수준이었던 터라 부담 백배;;;;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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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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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17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열심히시네요...
    잘보구 가요~~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그럼 전 간만에(?) 새벽 코멘트...

    겨우3잔에 뻗다니 약해도 많이 약하시네요
    저는 3병 먹어도 집에 올때쯤 되면 다 깨서
    컴퓨터로 게임한판 하고 그러는데;;;

    그런데 고대하고 그게 무슨 관계죠 -_-;;
    조금 이해를...ㄷㄷ


    뭐... 길리안이야.. 원래 설탕범벅이라..
    무설탕 버젼이라고 해도,
    설탕을 빼고는 아스파탐을 넣었을지도...-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17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린트가 좋은데~~힝힝..ㅠㅠ
      서울 고시원, 연세 나이트, 고려 양조장을 모르시나요;;
      요즘 많이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고대와서 술 못먹는 사람은 바아보!!!라는 말이 있지요;;;
      그 바보 중 하나가 접니다;;
      몸에 알코올 분해 효소가 거의 없어요;;;

    •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17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뜻이었군요ㅋㅋ
      그러고보니 고대생ㅋ

  3.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6/12/18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 센것도 그리 좋지 않아요, 별로 마시고 싶지 않아서, 오늘은 몸이 안좋다고 얘기해도 믿어주지 않는다는거.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1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ㅠㅠ그런 말을 한번만 해보고 싶어요;;;
      대학 첨 들어와서는 선배들이 저보고 잘마시게 생겼다고 마구 먹여서 곤욕을 치루기도...

  4. nyamuk 2006/12/20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내가 드뎌!!! 봤다는..ㅠㅠ

    정말 내가 문맹이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너의 홈피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