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이라 .. 음 이런것들을 즐기면서 다니시는 뻔냥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저 정도의 스크린을 담아낼수 있다는 자체가 뭐랄까 말로 설명할수없는
포스가 느껴 집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직접 제가 다녀온듯한 느낌이라고 할가요 허허
한번쯤 가보고도 싶어지네여 언젠가 제 옆에 나란이 기대어 저건 무슨 내용을 담은 그림이야
라고 옆에서 물어봐주는 연인이 있다면 말이죠 ㅋㅋ
아쉽지만 현제 외로운 솔로 님들에게는 비운이 아닐지 뭐 시간 남아서 혼자 쓱 당겨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ㅋ.ㄷ
아무튼 내용과 사진 과 그리고 마지막 힘찬 삼게탕의 맛과 1석 2조 3조가 되는 당신의
ㅅ ㅓ ㅂ ㅣ 스 에 칭찬을 드립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며 곧 장마로 대지에 비가 억수로 퍼부을
korea & 소녀 님 뻔냥님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주소가 바뀐 이곳에 주님의 축복과 더불어
알라신과 부처님의 감아 감동이 님과 함께 하시길 ............ 헛소리 많이 했네 ㅋ.ㅋ
"오르세미술관전에 갈려고 하는 사람님..혹시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과 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짜증납니다. 자신의 블로그주소는 왜 안남기시는지요? 그럴싸하게 자신이 찍은 것처럼 위조하실 생각이십니까? 댓글을 남기고 퍼가든 안남기고 퍼가든 이곳 주인장이신 삔냥님의 허락없이 드래그 - 붙여넣기하는 비매너란 어디서 배우셨는지요?"
그러고보니..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썼던글이 하나 있었는데 XX란분이 출처 한줄 달랑 남기고 그대로 드래그 - 붙여넣기 하셨더군요. XX란 분은 한순간에 인기블로거가 되었다는..근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남긴 댓글이 XX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식이더군요..제가 쓴글인데 사람들은 XX가 쓴글로 안다는..푸하하핫;; 문제는 이런 드래그 - 붙여넣기가 심각한 저작권침해(범죄)이며, 이미지또는 멀티미디어적인 요소까지 그대로 붙여넣기에 포함된다면 원본글이 있는 곳의 트래픽도 증가할수밖에 없습니다.
휴...갑자기 성질나서 길게 적어버렸습니다..삔냥님 죄송해요..ㅠㅠ 완전소중하신 삔냥님이 쓴 소중한 글을 허락없이 펌질해가는 사람이 미워서 그랬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아잉~♡
이상한 것도 구경하고..;;뭐하는 것일까요;정장 입고 샌드위치를 볼이 미어지게 먹던데요;;;행위예술일까요?
전시회는 그냥, 작은 룸 하나를 빌려서 회원들의 작품을 걸어놓았더라구요.
사실,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모르고 찍었어요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한복에 페인팅한 것인데요,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다양한 옷에 여러가지 분위기의 페인팅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나름 영감(?)도 받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방명록 쓰던 꼬맹이~너무 귀여워요!!꺅!!>_<
photo by puremoa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대신 책자를 샀습니다.
멋진 작품도 많았어요^^
스캐너가 없어서 못보여드리는 게 아쉽네요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1회라서 여기저기 미흡한 점들도 눈에 들어왔어요.
핸드페인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클릭>>삔냥이 생각하는 핸드페인팅이란..
작년과 제작년, 리폼 바람이 꽤나 거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소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고,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은 새 제품을 사기보다는 쓰지 않는 중고 물건들을 구해 손을 봐서 쓰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트렌드가 의류 쪽에도 영향을 미쳐, 장롱에 처박아 놓았던 오래된 옷들을 요즘 스타일로 고쳐입기 시작했어요. 또한 인디족이나 노노스족으로 대표되는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이 점점 유명 브랜드의 제품보다는 개성이 강한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덕택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물건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어요.
이런 경제적/사회적 영향 덕분에 분 리폼 바람에 핸드페인팅 역시 큰 영향을 받았어요. 제가 핸드페인팅을 배우기 시작했던 2005년 즈음에, 핸드페인팅이 때 아닌 호황을 누렸습니다. 제가 배우던 가게도 두 번이나 공중파를 탔구요, 드라마 궁에서 윤은혜의 핸드페인팅 실내화가 화재가 되기도 했지요. 그리고 지금은 끝난, 웃찾사의 퀸카만들기 대작전에서도 꽤 화려한 핸드페인팅 청바지를 선보이기도 했어요.(아는 사람만 아는 얘기지요ㅎ)
상당한 호황이었어요. 갑자기 핸드페인팅 가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하더군요. 지금도 인터넷 검색창에 핸드페인팅을 치고 쇼핑몰들을 둘러보면, 저보다 못그리는 곳도 꽤나 되더라구요. 게다가 그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반페인팅이라는 새로운 기법이 도입되었어요. 반페인팅이란 기법은 우선 그림을 전사지로 전사한 다음에 윤곽선이나 강조할 부분만 페인팅을 덧입히는 방식이라, 가격도 싸면서 적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이 생산 가능한 일석이조의 방식입니다만, 그만큼 질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잠깐 반짝 떠올랐던 핸드페인팅 시장이 다시 가라앉기 시작했어요.(사실, 인터넷에 핸드페인팅 제품을 팔아보려던 저에게는 조금 타격이었습니다ㅠㅠ)핸드페인팅이 대중화되기에는 여러가지 면에서 핸디캡이 있었거든요. 그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핸드페인팅이 처음에 리폼의 개념에서 출발한 만큼, 사람들은 적은 돈을 내고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고 하지요. 돈 주고 산 옷, 버리기에는 아까우니까 리폼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핸드페인팅은 재료(물감)비도 조금 들고, 사람이 그리는 것이라 인건비가 많이 들어요. 제가 어제 포스팅했던 청바지 역시 순수하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약 4~5시간 정도 소요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겠지요. 그래서 청바지의 경우에는 싸게는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게에서 핸드페인팅이 된 청바지 제품을 살 경우는 비싸게는 12~3만원 정도 생각해야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 버리는 것이지요.(물론 저같은 매니아는 살지도ㅡ,.ㅡ;;)
여기에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핸드페인팅 제품을 보면, 보통 아주 예쁘고 깜찍한 만화 캐릭터가 주를 이룹니다. 그것은 소비자의 대부분이 젊은 층이기 때문인데요, 딜레마는 젊은 층은 돈이 없다는 것이지요. 제가 핸드페인팅을 배웠던 곳은 셀타의 체인점이었어요. 그런데 특히나 셀타의 캐릭터들은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명랑/순정 만화의 주인공들처럼 생겼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보고 뿅 가서 감탄사를 연발하는 소비자의 연령대는 중/고딩들입니다. (경험상 20~30대는 조금 수수한 일러스트를 선호하고, 40대 이후는 꽃 그림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중고딩들은 핸드페인팅 제품을 살 만한 금전적인 여유가 없지요.(지갑 하나에 4만원 정도 하거든요;;)
또 다른 문제를 들자면, 핸드페인팅의 장점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입니다. 굳이 핸드페인팅 제품을 사야 할 두드러지는 이유가 없다는 것이요. 물론 지갑이나 청바지에 그림이 그려져 있으면 일단 새롭고 신기하기 때문에 한 번쯤 다시 보게 되지만, 그런 것들은 가격이 조금 비싸지요. 만만한 것이 티셔츠인데(그래도 약 3만원 가량 하지만 말이지요), 굳이 핸드페인팅이 아니어도 그림이 그려진 싸고 좋은 티셔츠는 널리고 널렸습니다(만 원이면 사요ㅡ,.ㅡ). 게다가 요즘 개발된 반페인팅 기법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라는 핸드페인팅의 가장 큰 장점을 말살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죽어가는 핸드페인팅의 단점들을 보완하고자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어요. 이번 핸드페인팅협회 회원전에서 역시 그런 핸드페인팅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다양한 소재로 다양한 기법들을 연출한 것을 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위에서도 언급한 한복 페인팅이나 그 외 다른 여러 작품들은 그런 시도에서 꽤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어요. 하지만 첫 전시회의 감동을 무색하게 하는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핸드페인팅의 다른 말은 패션페인팅입니다. 협회의 정식 명칭도 '한국 패션핸드페인팅 협회'입니다. 핸드페인팅은 패션이라는 말입니다. 패션의 주류는 옷입니다. 물론 이번 전시회에서 전등갓이나 가방 등의 생활 소품이나 패션 소품 역시 선보였지만, 작품의 90% 이상이 옷이었습니다. 패션은 입었을 때 아름다워야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그것입니다. 분명히 옷들에 그려진 그림은 아름답기 그지 없었습니다. 어떤 작품은 남방 앞면에 낭만적인 밤거리 풍경이 그려저 있기도 했고, 어떤 작품은 원피스 가득 아름다운 여인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정말 멋진 '그림'이었지만, 패션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옷을 입으면 주름이 져서 저 아름다운 그림이 가리면 어쩌나 걱정스러웠어요.
핸드페인팅은 '예술'이기 이전에 '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이라고 하면 아름다움과 동시에 실용성 역시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하이힐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비인체공학적인 물건 역시 패션입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입었을 때 옷 같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멋진 옷도 입었을 때조차 '예술'이라면 그것은 옷으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작을 할 때 입체적인 사람의 몸을 염두에 두고 작업을 해야 하겠지요.
또한 '패션'으로서의 핸드페인팅 물건들은 '제품'입니다. '제품'이란 소비자에게 팔아서 이윤을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소비자 타깃을 정해서 물건을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의 입장은 아싸리 고급화로 가는 쪽입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라도 모두가 그런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희소성이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러니 어중뜨게 만들기보다는 한 벌이라도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제대로 만들면서 조금 고급화를 추구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핸드페인팅은 대중들에게는 생소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소비자는 적지만, 그만큼 그 잠재력은 크다고 보고 싶습니다. 핸드페인팅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으려면 최소한 제가 언급한 문제들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원전은 핸드페인팅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더풀 데이즈 처럼 '우리들만의 잔치'가 되지는 않을지 우려가 됩니다ㅠㅠ). 핸드페인팅의 동향이 어떤 쪽으로 나아갈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걸까요.
아참, puremoa님, 이 사진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 겁니까?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그게...유행을 탄다기 보다는 수지가 안맞는...;;;
어쨌든 유행이 도는 것도 보면, 똑같은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현대의 입맛에 맞게 가감되는 것처럼,
핸드페인팅에서도 가감이 되어야 한다면 그런 점들이어야 할 것 같다는 거죠^^
아;;뭔가 말이 정리가 안되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 가문의 영광
축하축하.
선물은 내 마음ㅋㅋ
왜인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떨어지신다니 섭섭하시겠네요. 그럴땐 시간도 참 안간다는... ㅠㅠ
한동안....이라면 한동안이고..
쭈~욱 떨어져 있어야 히요ㅠㅠ
남자친구가 한수원 취직했거든요~
그래도 좋은 일로 떨어져 있는 거라 괜찮아요~
좀 애매한 시기에 남이섬을 다녀오셨네요. 그래도 뭐 연인과 함께라면 아쉬울 것이 무어겠습니까만은 :) 두 분 모습 참 보기 좋네요. ^^
ㅋㅋ그냥 휑뎅그레~하더라구요ㅎㅎ
추워서 자전거도 탈 엄두도 못내고 슬렁슬렁 걷다가 왔답니다.
그래도 좋은걸요~ㅎ
재미있게 다녀오신것 같네요. 부러워요.
이렇게 추억이 쌓이고 쌓여서 더 깊어지는 정이 생긴다라 할까요.
이쁜 사랑 계속하길 빌께요^^
오늘 파라에서 너무 반가웠어요!!!
또 언제 볼 수 있을려나요~?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사진만으로 행복해하시는 삔냥님이 보기좋아요 ㅎㅎ;
말이 필요 없죠~ㅎ
Dyno님도 어서 좋은 분 만나길...
와 부럽네요.
전 아직 못가본.. ㅜ_ㅠ
처음 들르신거죠?반갑습니다.ㅋㅋ
저도 처음 가봤어요~
혹시 가시려거들랑 좀 좋은 때에 가세요;;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콧구멍에 바람만 넣고 왔어요.ㅋㅋ
갓 출소한것마냥... 남자친구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_-;
상상만해도 저도 어정쩡했을 것 같네요. 사람 다니는데 부끄럽잖아요 -_-a
으아~ 저도 여행 가고 싶었습니다만, 요즘 추워서 그냥 집에 있고 싶네요 -_-;
ㅎㅎtoice님도 부끄럼쟁이?ㅋㅋ
그래도 가니까 커플들은 다들 삼각대를 한개씩 들고다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집에 가서 디카 가져오면 삼각대를 하나 사던지 해야겠어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남이섬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한번 저와 같이갈 사람이 생길때까지 한번 꾹~ 참아봐야겠습니다.
그런 좋은 분이 어서 생기길...ㅋ
굳이 남이섬이 아니어도 서울 근교에 좋은 데가 많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ㅋ
하나씩 투어해 봐야죠~
비밀댓글입니다
아...이건 주미랑 나미한테는 비밀이야ㅠㅠ
남이섬이라.... 1박을 하셨어야죠. 섬!인걸요.. ;;
ㅋ섬 안에는 마땅한 숙박 시설도 없고,
또 둘러보고 또보고 또보고 나와도 5시;;;ㅡ,.ㅡ였던걸요;;
두분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뜨거운 사랑 하시길 바래요
잘 어울리게 봐 줘서 감사합니다.ㅋㅋ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죠?ㅎ
잘 어울리시네요~
남이섬, 사진 보니 가고싶어지네요. 언제 동생을 꼬셔서 데려가야겠네요
눈이 많이 오거나 봄이 되거나 하면 가세요;;;
아 카메라... 언제 줄거냐!? ㅋ
ㅡ_ㅡ결국 코멘트가 그것 뿐?
화욜날 줄께ㅋㅋ
앗! 섹션 나오셨어요?? 어제 저거 봤는데`~~~~ +_+ㅋ
저는 볼살만 2센치 가량 나왔대요ㅠㅠ
남자친구는 한 1초 정도 나왔는데ㅠㅠ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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