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2/14 등록금, 하늘 높은 줄 모르는구나. (28)
  2. 2007/01/12 악재가 겹치네, 아주 그냥. (30)
  3. 2007/01/05 무언가가 잘못되었어. (6)
  4. 2006/11/20 다음학기 수강신청 (6)
며칠 전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등록금을 보내줘야 하니, 고지서 나오면 연락을 해 달라는 용건이었다.

요즘, 달러가 계속 하락세라 집에 돈을 부쳐달라고 말하기 상당히 껄끄러웠다.

"이번에 등록금 얼마 정도 나올 것 같아?"

"글쎄? 지난번에 350 정도였으니까 한 3백 7,80 정도 나오지 않을까?"

"400 넘겠나?"

"에이~설마. 공대도 아니고."

라고 대답했는데,

그래.

400은 안넘었다.

정확히 3,998,000원.


수업료 3,974,000원
        +
의료 공제비 8,000원
        +
보건비 5,000원
        +
학생회비 8,000원
        +
교지대 3,000원



의료 공제비, 보건비, 학생회비, 교지대, 뭐, 그렇다 치자.

그런데 뭔놈의 수업료가 저리도 비쌀꼬.

좀 전에 문대 다른 과 수업료를 물어봤더니,

일단 언어과학과는 340이란다.(2년전 우리 과 수업료랑 비슷하네)

아무리 심리학과가 실험을 많이 한다지만,

사실상 학부생이 어떤 혜택을 받는지 몸으로 못느끼겠다.

오랜 역사 빛난 전통 사학의 쌍벽이라

어둠 속에 횃불 들고 겨레 앞길 밝히려니까, 요즘 기름값이 많이 드나보지?

그게 아니면,

맹호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으니 고기값 대주느라 그런거냐?



등록금 400 나왔다고 엄마한테 말하기가 진짜 미안하다.

이래서 친구들이 기를 쓰고 장학금을 받나보다.

나 아직 울엄마 아빠한테 효도하려면 몇 년 더 남았는데

벌써부터 등록금이 이모양이면, 남은 몇 년 동안 엄마 아빠한테 미안해서 어쩜 좋니.

자유 정의 진리를 외치는 사랑하는 내 학교야,

중앙 광장에 유럽 잔디 대신 금잔디를 깔아도 좋으니까,

등록금 좀 그만 올려 받음 안되겠니?

내가 울 엄마아빠한테 효도는 못해도

그래도 불효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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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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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2/1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왠만한 대학 등록금보면 차라리 유학가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2.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14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저희 학교도 사립이라 그런지

    비싸더군요.ㅠㅠ

    전에 공립다닐때는 안 이랬는데....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2/14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400...우리 학교도 이번에 온 고지서 보니 올랐던데 말이죠.
    그래도 사립... 세군요. 우리 학교의 세 배...

  4.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2/14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이 그렇게 비싸요?
    400만원짜리 교육 시켜주는 것도 아니면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4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말이 그 말이에욧!!!!
      400만원어치 교육을 해 주면 말을 안한다니까요!!!
      ㅡ_ㅡ그래서 이번 학기는 학교 뽕을 제대로 뽑아 먹어 볼랩니다;;

  5.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2/14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학 등록금이란 것들은 대체 비싼 이유가 몬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단 말이죠. 다 교수님들 월급인가?
    교육시설을 빙자한 이익단체임이 틀림없어요. 학교들이란..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1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백도 아니고 3,998,000원이라..홈쇼핑에서 잭필드 신사바지를 39,800원에 파는거나 그넘이 그넘이군요 -_-;;

  7.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하하하하..
    저는 입학 때 130만원대, 졸업 마지막 학기에 180만원대였어요~ >_</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나마 다행;;ㅋ

  9.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2/1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비싸네요;;정말 장학금에 목숨걸만 하겠어요...
    그런데 교지대는 뭔가요??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2/14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얼른 등록금 투쟁하시기 바랍니다 켁...
    아응... 정말 비싸긴 하네여..냠...

  11. Favicon of http://meiclamo.net BlogIcon Pod 2007/02/14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집안이 어려워서 그나마 좀 싼 대학으로 갔지요. -_- 엄마한테 용돈타려구 하는 말이.. 제 친구는 한학기에 400만원씩 내구 학교 다닌다는데 난 효도한거 아니에요~? 이런답니다;

  12.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1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하하,, 정말 너무 비싼것같아요 -ㅅ- 휴학할거라서 일단 등록금 관련글들 남의 일인냥 취급하긴 했지만..;;

  13.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4/05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광장의 잔디. 하니까 생각나는. (삔냥님이 다니시는 곳과 인연이 깊은-_-->정확히는 가족과..) 뭐 여튼.
    아직 Y대 있지 않습니까 - Y대보다는 적어도 "덜"하다는 생각으로.
    솔직히 이쪽(한국) 저쪽(외국) 다 체험(학비;)한 결과,
    솔직히 서울대포함,고.연대 모두 그만한 학비를 받을 정도는 못되는
    수준인것 같아서 더 "불효"같은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5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대보다 우리가 더 비싸요ㅠㅠ
      대한민국에서 가장 학비 비싼 두 학교가 바로
      이대와 고대;ㅁ;맨날 1위쟁탈전을 하지요;ㅁ;
      저도 눈 딱 감고 미국으로 갈 걸 그랬나봐요ㅠㅠ

조금 전 있었던 일에 너무나 어이 없고 화가 나서 이 글을 씁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고 집에 들어오는 길이었습니다.
괜찮은 과외 자리가 들어와 기분 좋게 고대 역을 지나 집으로 들어왔지요.
저는 지금 다세대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1층 현관에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고 올라 오는데요,
제가 들어온 후 몇 초 뒤에 또 사람이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2~3층에 사는 사람이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인상착의도 처음 보는 사람이고,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흠칫 놀라는게 이상해서
빠른 걸음으로 뛰듯이 4층에 있는 집까지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 남자도 4층까지 올라오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번호도 제대로 못누르고 버벅거리고 있는데,
이 사람이 내 뒤에 와서는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고는 유유자적하게 내려가는게 아니겠어요.
너무너무 놀라서 2초간 멍하게 서있다가 성격상 욕을 퍼부었습니다.(이 부분은 상상에;;;)
그랬더니 그 자식, 간도 크게 다시 뛰어 올라오더군요.
잽싸게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오긴 했는데,
지금 진짜 기분 엿같습니다.
지금은 집에 할머니도 계시고, 사촌 동생도 있지만,
혼자 살고 있었다면 집까지 따라 들어왔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지난 해부터 부쩍 이런 악재가 날 따라다니는 기분이 드는건...ㅡ_ㅡ
굿을 한번 해야 할까봅니다.
내가 오늘 부츠 안신고 구두만 신었어도 그 자식 두 쪽에 구두굽을 박아주었을텐데요.
정말 심각하게 전기충격기를 하나 장만할까 생각 중입니다.
일단 내일은 밖에 나갈 때 남자친구의 에스코트를 받기로 했지만,
이거 원,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그렇게 뺑소니를 쳐 버리니 어떻게 잡아다가 경찰서에 끌고 갈 수도 없고.
사람 없는 데서 그런 짓을 하니까 증거도 없고말이지요.
차라리 지하철 같은 데라면 소리라도 지르고 뺨짝이라도 쎄릴 수 있을텐데요.
아아...정말 열받습니다.
열받아 돌아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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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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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2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런 미친녀석이!!! 있군요 -_-...
    아 기분 많이 드러우실듯;;

  2.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1/12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런 것이 다 있냐..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서울에 가 있는 제 동생까지 걱정되요ㅠ

  3.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1/12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일이 있군요.. 제가 살던 곳 주변에서도 이전에 창문을 통해 여학생이 사는 곳에
    남자가 들어와서 난리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충격으로 그 학생은 입원까지 했던 걸로 아는데..
    조심하셔야 겠네요. 갈수록 세상이 무서워지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2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충격은 상당히 오래 갑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요...
      저도 집에 도둑 들고 나서 한 서너 달 동안 잠 못 자서 고생했어요.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12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착의를 기억해두셨죠?
    몽타주 그려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런 이런 사람이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이런 짓을 하더라라고..

    우리나라 경찰들, 뉴스에 나는 건 죄다 못하는 이야기들 뿐이지만
    실상 대단합니다. -_-;;
    잘 잡아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2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도둑은 못잡더군요~
      그리고 목격자 기억은 썩 정확하지 않아서요~
      사진을 찍지 않는 이상....ㅡ_ㅡ
      남자친구가 해결하는 쪽이 더 빠르고 정확할 거라는;;;

  5. Favicon of http://basher.pe.kr BlogIcon 루미넌스 2007/01/12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탄환자님말씀대로.. 일단 경찰에, 집 주변을 배회하는 성희롱범죄자가 있다고만이라도 신고해 두시면 순찰이 강화된답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줄일수 있을거고 그러다 잡을수도 있겠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2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현저히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웃긴건 우리 집에서 파출소까지 뛰어서 1분이라는 것
      그리고 집 앞에 있는 정자에는 맨날 경찰 아저씨들이 쉰다는 것.
      그럼에도 위의 범행을 감행했다면 그만큼 간댕이가 배 박으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비콘 멋져요ㅡ_ㅡ)乃

  6.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1/12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일이 다 있네요;;
    큰일날뻔 했습니다.
    조심하셔야겠네요..,

  7.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1/1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지친구를 보디가드로 등용하셔야할듯싶내요..
    아침 저녁으로 남자친구분을....

  8.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1/1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가 없군요.
    누군지 참 한심하고 병신같은 놈이란 생각이 절로 드네요.
    그렇게 할 짓이 없나? 날도 추울텐데 머저리군요.
    그래도 몸은 무사하시니 참 다행이네요.
    그러려니하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좋지못한 기억은 자꾸 생각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전기충격기나 충격봉같은 거 한번 알아보시구요.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2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진정된 뒤에 생각해보니까 겁이 많은 초짜인 듯;;
      어쨌든 아는 선배에게 낭신을 예쁘게 어루만지는 방법을 들었습니다.
      또 절 찾아오면 어루만져 줄려구요. 아프게ㅡ_ㅡ
      그리고 알아봤더니, 호신용품이 생각보다 별 효용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호루라기나 하나 사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1/12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나쁘겠네요... 혼자다니기 겁나실듯..
    사진기라도 가지고 다녀서 찍었다면 좋았을텐데요..

    남자는 늑대이니
    언제든지 거리를 두고 조심하는 방법뿐이겠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2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남자를 늑대에 비유하지 말라는 말을 무한검제님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요~ㅋ
      액땜이라고 생각하렵니다~~~

  10.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13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뭐 그런 믿힌히발색희가 다 있어요. 범죈데, 아아 붙들어서 경찰서 데려갔어야 되는건데 으으

  1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13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런 씨받이같은 10cm가 있나..!!!
    정말 어우...대체 저런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십장생들은
    어떻게 해야 사라질까요...토닥토닥.
    놀란 가슴 얼렁 진정시키시길 바랍니다..
    아 정말 저런 개나리를 봤나..
    저런 쌍화차같은 존재는 빨리 사라져야 할 텐데 말이죠..아우..

  12.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1/1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런..미친..사발면 같은 놈이 있나..

    이제부터 모조건반사를 연습하네요.
    뭔가 낌새가 있으면 2초간 멍하게 있지말고 무조건 발길질 하는 연습.

  13.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7/01/13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욕하거나 싸웠으면 더 큰일 날 뻔 했구나.
    관리인 아저씨한테 이야기해서 비밀 번호 바꾸고...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다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걸고, 집에 누구 있는 것 처럼. "아빠, 저 지금 집에 들어 가요~ 문 열어 주세요" 하고..
    일단 주변에 사람이 전혀 없을 경우, 범행 이후의 자극은 위험하겠구나.
    호신용 도구는 조심해서 사용. 빼앗기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잖아.
    일찍 다녀--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3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번호 바꾸는건 일단 좀 힘들구요, 주인할아버지가 공지문을 구석탱이에다가 처박아놔서 저도 처음에 어딨는줄 몰랐어요.
      오늘은 일단 아는 선배가 바래다줘서 집까지 왔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ㅠㅠ
      울버린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원할 때마다 손등에서 튀어나오는....
      아니면 베가 정도라도...;;

  14.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1/1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저거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_-....

이상해.

마음이 편하질 않아.

딱히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불안해.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게 분명한데,

어디가 고장난 줄을 알아야 고치든가 하지.

발 밑으로는 안개가 부옇게 가려저 높이가 얼마인지도 가늠할 수 없는 흔들리는 구름다리를 걷고 있는 느낌.

나빠.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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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1/0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때는 따뜻한 커피한잔에 돛대를 피며....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5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럴때는 따뜻한 바키디한잔에 돛대를 피며......;;;
      정말 그러고 싶은 기분이지만, 삔냥은 술도 담배도 못한다는거;;;
      세상 헛살았지요~@_@

  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킨 또 바꼈다 @.@
    그나저나 무슨 일로 마음이 불편하신가요..
    고장난 곳을 몰라 고치기 힘들 땐...사뿐히 교체를 해주는 게 좋죠..
    잠깐이나마 여행갔다 오심이 어떠실지?
    여행이 꼭 뭐 거창한 게 아니라..
    2호선한바퀴여행이라던가....한강괴물기다리기여행이라던가...
    기분전환이 필요하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6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킨은 바뀐지 좀 됐어요ㅎㅎ
      한강 괴물 기다리기 여행ㅡ_ㅡ괜찮네요ㅋㅋ
      그런데 지금은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ㅋ
      부양가족이 있어요~0~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05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스킨 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_= 사이트 잘못 들어온 줄로 착각.

    그러나 저러나 새해부터 무슨 일이시온지요.
    (이런 포스트는 대부분 이성에 관련된 이야기란 말이야..-_-)

    근데 이 스킨 비밀글 지원이 안 돼요.
    체크 하니까 에러 떠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6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새해부터 왜이럴까요~ㅎㅎ
      저도 무슨 일이라고 딱 꼬집어서 말하기 힘들어요;;;
      비밀글 지원이 왜 안될까요;;;
      고쳐보도록 노력할게요;;;(될랑가~)

연계전공을 하려니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는 듯...
개설 안된 과목도 많고...ㅠㅠ

수강신청 하다가 욕나올 뻔 했다;;

로그인이 안되질 않나, 갑자기 내가 수강신청 기간이 아니라질 않나...

오랜만에 포탈에 수소폭탄 장착할 뻔 했다;;;

어쨌든, 내가 원하는 수업은 다 넣어서 그나마 다행;;
(그럼 4학년인데;;;)

연계전공 하는 꼴을 보니..나 5학년까지 다닐 듯;;
아아..ㅠㅠ무슨 초등학교냐;;;

이번학기에는 아청심도 개설 안되고..ㅠㅠ나 재수강 언제해~엉엉;;;

이번학기는 저녁수업의 압박이었는데,

다음학기는 1교시의 압박이구나;;하아ㅡ_-)v=~

살아야지, 살아야지...ㅠㅠ


그나마 위안이 되는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 패션과 디자인 관련 수업을 많이 들을 수 있다는 것!!!

뭐...그게 위안인지 저주인지는 다음학기 섭을 듣고 학점이 나와봐야 아는 거겠지만...허헐~

마케팅 원론은 언제 듣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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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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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ish.org BlogIcon noish 2006/11/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나 하기도 벅찬데 2개를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
    하루 하루가~
    스릴 넘치겠는데요 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2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 쓸 데도 없는데 공부나 해야지요..쿨럭쿨럭;;;;;;;
      다음학기 다녀보고 힘 쭈~욱 빠져서
      몰라몰라 포기!!!라고 외칠지도...
      ㅎ..그래도 패션디자인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옷 맹그는 법도 갈켜줄랑가~

  2. lin 2006/11/2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심리가 연계전공으로 분류되어있네??
    그나저나..너 5학년까지 댕기믄 졸업 같이 못하는거아녀?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20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그럴지도~
      나도 몰러~이러다가 에잇!하고 걍 대학원 갈지도..
      지금 두 길 보기 중이다~
      연계전공이냐 대학원이냐~

  3. passfrix 2006/11/2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표를 보아하니..
    다음 학기에는 정말 자주 마주칠 듯..
    법구관 에어리아에 거의 사는구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