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3/14 벌써 수업 평가 (23)
  2. 2007/02/14 Be My Valentine (29)
첫인상은 많은 걸 좌우하지요....

심층심리연구법
: 수업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꽤 적은 인원(이래도 서른 명은 되는 듯)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 깊은 배경지식을 요구하기보다는 자발적인 참여를 더 높게 사는 듯하지만, 아무래도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백그라운드가 풍부해야 하지ㅡ_ㅡ. 어떤 사실을 막연히 '안다'는 것을 넘어서 그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의가 되어있기를 바라는 듯.(이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걸까;;) 수업은 상당시 프리하지만, 평가는 꼼꼼히 할 것 같아서 왠지 예습을 안 하면 안될 것 같은......(역시 소비자방이냐!)

디자인과 인간행동
: 인지방 수업. 이번 학기 유독 인지방 수업이 많이 개설된 건 남교수님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일까나. 어쨌든 안해본 것 없는, 자격증만 20여 개의 특이한 선생님(완전 로망!!!멋져멋져>_<). 다재다능한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맘에 들긴 하는데...ㅡ_ㅡ셤을 팬션에서 본다고 하질 않나, 뭔가 이상하고 어마어마한 걸 시킬 것 같은 분위기라 긴장을 늦추지 못하겠다는...;; 일단 선생님의 버릇인 듯한 입맛다시기는 꽤 귀엽다.ㅎㅎ

소비자심리학
: 성교수님. 할 말 다 했음;;;;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할 듯 하다.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
: 패션 소재부터 시작해서 제작과 유통까지 훑으면서 전반적인 트렌드 분석까지 겸해야 하는, 다방면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수업인 듯하다. 패션 디자인부터 마케팅과 심리학까지 관련이 있는, 그야말로 연계전공용 수업인 듯한데, 일단 오늘 수업의 70%는 못알아먹음;ㅁ;

패션 디자인 및 실습
:선생님 왈, "과제가 있으면 전 날 밤을 새는 건 당연하죠."

조형론
:미술학부 4학년 수업. 아무런 개념도 안잡혔는데 3월 말까지 과제를 제출하라니 난감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조형에 대한 이해를 했으면 한다길래 일단 어떤 작품이나 광고 등이 왜 아름답게 느껴지는지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해서 발표하려고 하는데, 혼자서 10분동안 떠들어야 할 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새하얘지는..;; 일단 이 수업을 듣기 위해 필요한 건 서양 미술에 대한 이해인데, 서양 미술을 이해하려면 서양 철학과 신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일 듯.(둘다 습자지 지식밖에는;;;)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를 사야하는 것일까;;;

디자인론
: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깊은 이해 필요. 거기에 덧붙여 게쉬탈트 역시 필요. 그런데 게쉬탈트는 융 심리학 다음으로 어려운 것 같은데;ㅁ;거기다 미친듯이 빠른 강사의 말을 받아적느라 바쁜... 미리 자료를 읽어가지 않으면 프린트물 사이에서 헤매기 일쑤.(인데 지난 시간엔 사이트도 몰라서 뽑아가지도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일단 1학년들 베이스로 학점은 그런대로 나올 듯.




학교에 있을 때 삔냥은 거의 혼이 반쯤은 나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애매한 시간표와 그 사이를 누비는 오찬 모임, 과제 등으로 여기 번쩍 저기 번쩍;;;
혼자서 가방은 제일 무거운 데다가 수업마다 파일을 하나씩 만들어서 파일만 한 다섯 개 쯤 되는 듯;;
게다가 항상 자리가 비어서 아무데나 사용해도 됐던 법구관 사물함은 이번에 풀;ㅁ;이라고...
하지만 일단 아는 오빠가 사물함 같이 쓰자고 제안을 해 온지라 안되면 그거라도 써야지요;ㅁ;
(다승오빠에게 심심한 감사를~_~)
대학 입시때도 안하던 긴장을 하고 다니느라, 요즘 어깨가 결려요;ㅁ;
누가 안마좀..;ㅁ;




사족)그러고보니 벌써 화이트데이란다. 잊고 있다가 일요일 개콘을 보고 생각 났다는(보지 말걸;ㅁ;원래 개콘 안보는데;ㅁ;) 올해는 그렇게 많이 뿌려대지(?) 않아서 거둘 것도 없네. 다승오빠 전화와서 받은거 있으면 나눠먹자는데, 이건 염장도 아니고 무언가. 내일 만성피로에 절어 있는 린이한테 우정표 피곤타파 쬬꼴렛이나 선물해야지. 사탕은 받아서 뭐하나~어차피 먹지도 않는 걸~(이라고 자기위안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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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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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14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꾼들이 만든 상술일뿐!!
    화이트데이는 절대 특별한 날이 될수 없습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14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희 커플은 화이트데이 같은 것들을 거의 무시해버리고 지내는 편입니다. 비싼 돈 줘가며 사탕을 주고 받기에는 장사꾼들의 상술이 얄미워서 말이죠. :(

  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4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소비자심리학은 조낸 짠가 보군요 -ㅅ-; 아아..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4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길 가다 친한 선배랑 마주쳤는데, 이번 학기 수업 뭐 듣냐고 묻길래 '소비자심리요'라고 했더니

      "에라이, 접시물에 코 박고 뒈져라"

      라고 하더라는..;;;

  4.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3/14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다가 쓰러지시지는 마시라는 아흣흑 -ㅁ-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이 화이트데이구나 몰랐네 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밥 먹다가도 얘기 나왔는데 어디 갔다 온거야?ㅋ
      그리고 그 수 많은 사탕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한거야?

  6.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3/1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제가 있으면 전 날 밤을 새는 건 당연하죠.........-_-'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3/1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모든 수업에 '힘들다' 는 평가밖에 못주겠습니다....
    화이트데이, 그러고보니 오늘 동생은 '빼빼로 줘~~' 라고 기대하고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무지 빡세신가봐요..ㅎㅎ
      저렇게 주절거릴 수 있는 것도 역시 덜 빡세기 때문일까나요~
      역시 정말 빡센 수업은 '닥치고 열공'입니다ㅎㅎ

  8.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3/1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 파이데이입니다

  9.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1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받으면 다 먹잖아요. -_-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3/14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래도... 수업은 듣는게 재밌죠 ㅋㅋ
    사탕이라..

  1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1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층심리연구법 -> 증거자료 제시를 잘 하셔야 짱을 먹으실 수 있을겁니다.
    디자인과 인간행동 -> 셤을 팬션에서... 혹시 술마시는 양으로 학점순이 되는겁니까? -_-a
    소비자심리학 -> 은근히 할꺼 없습니다. 제한된 주제라서..
    패션 디자인 및 실습 -> "실습"이 붙었으니 밤세라는건 당연한 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 4시까지 만들었던 초콜릿이다.

뭐, 특정한 사람을 콕 찝어 주기보다는 주위 솔로들을 챙겨보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항상 챙겨왔던 기념일이라 그냥 넘어가기 뭣해서...

나름 이쁘게 만들어진 것 같아 꽤나 만족 중이다.ㅎㅎ




내가 발렌타인이라는 날에 대해서 알게 된 건 4살때 쯤이었다.

엄마가 집에 들어오면서 굉장히 비싸고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을 사 들고 왔다.
(그것도 하트 모양의 케이스에 들어 있었다.)

당연히 내 건줄 알고(어렸을 때부터 안하무인 유아독존) 하나 집어먹으려는데,

엄마가 아빠 줄 거라면서 못 먹게 말렸다.

조금 심통이 나기도 하고, 갑자기 그러는 엄마가 이상해서 "왜?'라고 물어봤더니

발렌타인 데이라는 날이란다.

이 날은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란다.

신기한 날이로세.

남자들이 뭘 잘했다고 이 날 초콜릿을 받는걸까.

그렇게 엄마랑 둘이 하트 모양 통에 담긴 초콜릿을 바라보며 야근하는 아빠를 기다렸고,

기다리다 지친 내가 먼저 잠이 들어

엄마가 초콜릿을 혼자 다 먹었는지, 아빠를 주었는지,

그리고 엄마와 아빠는 뜨거운 밤을 보냈는지*ㅡ_ㅡ* 확인할 방법은 없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다.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 손준혁. 교감선생님 아들.

발렌타인 데이에 수줍게 고백을 했었더랬다.

소득 없음.(그 나이에 뭘 바란거냣!!)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한동안 발렌타인 데이는 그냥 친구들과 초콜릿을 나누어먹는 날 정도였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다.

남자친구 주려고 초콜릿을 사서 냉동실에 예쁘게 넣어놨는데,

엄마가 나를 조용히 따로 부른다.

"어서 가서 아빠 것도 사 와라."

아빠가 냉동실에 넣어 둔 초콜릿을 자기 건줄 알고 엄마한테 자랑을 하더란다.

부랴부랴 다른 걸 사왔다.

아빠, 미안.




작년 오늘, 초콜릿을 들고 친구녀석 면회를 갔었다.

(아마도) 생전 처음 받아보는 초콜릿에 눈이 왕방울만 해졌다.

그렇게 연신 고맙다고 하더니 전역하고는 문자조차 없다. 썩을 것.

부산 내려가면 너는 뒤졌어.




등록금 때문에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엄마는 자카르타로 휴가(?)를 떠나 골프를 치는 중이라고.

불쌍한 울아빠.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

"아빵~ 오늘 발렌타인인데~~~~"

"옹야, 우리 딸. 그런 날도 있나?ㅋㅋ"

"엄마가 쪼꼬렛 안챙겨주드나?"

"느그 엄마 자카르타 갔다. 그라는 니는 집에서 뭐하노? 쪼꼬렛 챙겨줄 쪼가리 없나?"

"ㅠㅠ그런거 없다."

"야, 이런 날 쪼꼬렛도 주고 하면서 하나 꼬시야지~
 니는 언제 쪼가리 꼬셔가꼬 집에 놀러 올래?"

"ㅎㅎ그러게 말이야(아빠 미워ㅠㅠ)"

"빨리 나가가꼬 오늘 하나 꼬시라"

"ㅇㅇ;;;"

Sorry, I'm daddy's spoiled little girl.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수줍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

그런데 이런 날 고백에 성공할 확률이 상당히 낮아진다고 한다.

특별한 날이 되면 경계심이 높아진다나, 뭐라나~.

그냥, 초콜릿을 위한 날이라고만 해 두자.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다.

가게 곳곳에서 특이하고 맛있는 초콜릿들을 여기저기서 팔고,

초콜릿을 마음껏 먹어도 되는 면죄부가 주어지는 날.


먹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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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14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어머님께서 골프를..혹시 삔냥님..부자집 딸이신가요(농담)
    아아.그나저나 삔냥님은 미인이시라 금방 멋진 남자친구가 생기실겁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이 부자가 아니라, 인도네시아라 물가가 무진장 쌉니다ㅋ
      등록금 400에 하늘이 노래지는 평범한 집이에요;;;

      그리고 별바람님 농담이 심하시군요ㅋㅋ
      자꾸 그러심 진짜 제가 미인인줄 착각하고 살지도 몰라요;;

  2.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1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초코 있으면 필리핀으로 어떻게...;;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배로 보내주세요. -_-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내껀 하나 남겨놨겠지;;;ㅋ

  5. Favicon of http://johnjung.pe.kr BlogIcon john 2007/02/1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동네사람들과 벙개를 갖습니다.
    사실 발렌타인 데이는 별로 안중에도 없구요.
    밥 혼자 먹기가 너무 지겨워서,
    주변인들이랑 술한잔 걸칠라구요.
    근데, 남자들이 너무 무성하군요.
    딴 때는 좋은데, 오늘은 진짜 좀 그르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2/1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초콜렛 만들어봤는데, 이건 뭐 만든게 아니라 그저 녹인 후에 호일로 만든 틀에 부은 것밖에 안되더군요.
    역시 초보라서 그러나...

  7.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렛 만들기 잼나죠~몰드에 넣고 각종 모양도 내고..히~
    전 올핸 그냥 조용히 지나갔어요..간단하게~:)

  8.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2/1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저걸 받으실 분들...
    부러운데요;;;;

  9.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2/1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드시고... 죽진 마세요 ^^
    요샌 하도 죽어서 죽는다는 말만 들어도 겁나네여...냠...
    그나저나...
    초콜렛 맛나 보여요 ㅠㅠ
    저도 솔론데 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그렇군요~
      죽는다는 말, 쉽게 하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저도 안먹어봐서 맛은 보장 못함;;;ㅋ
      같은 솔로를 만나서 반가워요^^

  10.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2/1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겠어요 _
    받으시는 분은 정말 좋겠네요. 부럽기도 하고..
    삔냥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쪼꼬렛또...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한 명 주고, 오늘 두 명 줬는데 다들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그럴 때 제일 뿌듯합니다~ㅋㅋㅋ
      정성....도 물론 있겠지만, 커플을 대비한 실험용 모르모트였다고나..;;

  11.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2/1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재미있습니다.^^
    먹고죽자.
    감동적인 멘트 대박입니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4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렌타인 때마다 일이 생기는 듯 해요^^
      2~3년 전에 남자친구랑 발산 역까지 오징어먹물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다가 지하철을 거꾸로 타는 바람에 점심을 두 시가 넘어서야 먹을 수 있었다는;;;ㅋ

  12.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2/1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지났습니다 ^^

  13.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2/1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죽자ㅋㅋㅋㅋㅋㅋㅋ

    ..살아계시죠?-_;

  14. Favicon of http://isolophobia.eu.to BlogIcon D.Chan 2007/02/1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며칠전 사무실 막내 앞으로 사과상자만한 택배가와서 사흘째 초콜릿과 과자로 연명중인데도 저 호두 초콜릿은 참 맛있어보이는군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코, 새얼굴 반가워요^^
      사흘째 초콜릿과 과자로 연명중이라니..
      왠지 저랑 비슷한 듯도..ㅋ
      호두 초콜릿, 오늘 평을 물어봤는데 괜찮았대요ㅋ

  15.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1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정말,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드는 생각이 나중에 딸 시집 보내려고 하면 그놈한테 내 딸을 뺏기는 느낌이 들 것 같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