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7/19 아주 그냥 세상을 통째로 쓸어내리시지~? (50)
  2. 2007/03/07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34)
  3. 2007/01/04 귀차니스트의 포스팅. (4)



나/는/하/늘/에/서/내/리/는/비/가/진/짜/정/말/싫/다.



하루 종일 멍한 기분.

여행 날짜는 다가오는데 아무런 계획도 없고

여행사에서는 계속 딴소리 해대고

내일은 계절학기 기말고사.

책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ppt는 더더욱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졸음은 밀려 오는데 과외는 가야 하고.

과외 가면 또 과외둥이님이 생글거리면서 공부 안하실 거고.

다음 달에 여행 가려면 이번 달까지 하고 과외를 끊을 거고.

만사가 귀찮다.

비는 또 왜이리도 많이 내리는지.

밖에 한 번 나가면 온 몸이 땀에 비에 마구 끈적거려 짜증지수 180% 상승.

인도네샤에서는 이토록이나 비를 싫어하진 않았는데.

한국에선 일단 걸어다니니까ㅡ_ㅡ

그냥 컨디션 정말 안좋다.



장마 다 지나간 줄 알고 장화도 안샀는데,

오늘 비 오는 꼬라지 보니까 이제 시작일 듯.

갓뎀.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라는 것.  (14) 2007/08/03
즐거운 날  (52) 2007/07/29
공학계산기  (54) 2007/07/24
아주 그냥 세상을 통째로 쓸어내리시지~?  (50) 2007/07/19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25) 2007/07/14
게이지문답  (28) 2007/07/12
어지간히 놀았나보다.  (22) 2007/07/11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3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9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비오면 일단 싫어지더군요. 나가기도 귀찮아지고. 집안에 있으니 답답하고.

  2. 서경훈 2007/07/19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나무를 촬영하면 나무의 질감이 너무나 선명하게 살아난다고 하더구나

    비오는날 나무만 찍는 작가분도 계시고

    푸푸푸 비오는날 사진기 들고 나갈 정도로 부지런한건 아니라 찍어본적은 없지만

    비에 젖은 세상도 현실이지만 평소와는 다른것이 괜찮잔아 ^^

    비오는것도 즐길만한것 같다~

    아 땀나서 끈적거리는거는 싫다 ㅡㅜㅡ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19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소중하신 삔냥님이 싫다고 하면
    저도 무조건 싫습니다~♡
    예쁘시고 착한 삔냥님이 좋다고 하면
    저도 무조건 좋습니다~♡

    고로, 귀여운 삔냥님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이 무례하고 차가운 비가 너무도 싫습니다!!

    삔냥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좋은 날씨에,
    삔냥님 기분을 좋게 하는 기쁜 일들만 일어나도록,
    가만히 비 내리는 창가의 하늘을 보며 빌어봅니다.

    삔냥님에게만은 맹목적인 별바람 드림~♡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비는 싫다, 싫어.

  5.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7/1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은 왠지 기분이~~ 다운 다운!!! ㅠ.ㅠ;
    지금 밖은 안개도 자욱~~ 기분이 더 다운 다운~^^;;

  6.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07/19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비가 참 좋은데 말이죠 ^^;;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공감해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20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뭐,죄송할 것 까지야~ㅎㅎ
      저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저는 좋아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ㅁ;

  7. lin 2007/07/2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싫다는 부분에서 그럼...다른곳에서의 비는? 이라고 혼자 망상을 펼쳐버렸어-_-;
    지금쯤 열심히 공부중..이려나??;;; 비오는 날은 나도 무~지 싫어. 완전 물에젖은 고양이 마냥 축축 처져버려서리~평소보다 잠도 많이 오고~뭐, 무지허니 더운 날들이 계속 되다가 시원하게 한번 내릴때는 좋지만 말이징~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20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순간 가수 비가 생각났거든.ㅋㅋ
      정지훈은 완전 좋잖아?ㅋ
      자고 일어났다;;
      3시간만 잘 생각이었는데 5시간 자 버린;;ㅡ_ㅡ

  8.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7/20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 기말 잘보세요 ^^
    오늘은 비가 오지 않지만... 뭐랄까... 아직도 날씨가 꾸물꾸물 하는군요...
    아... 학교에 또 가야한다니..;;; 덜덜덜

  9.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7/20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시나봐요~???

    비오는건 괜찮은데 습기가 안습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삔냥 2007/07/23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 갑니다!!!
      puremoa님 책 보니 더 기분이 울렁울렁!!
      아!!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될까요?

  10.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2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오는 날이 좋습니다. 제 진정한 모습을 보여줘도 그려러니 하니까요.. (이미 맛갔음)

  1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2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 조용하고 좋지 않은가요-?
    어둠.비.구름.. 이런거 너무 좋아요~ 으흐흐-

    으- 근데 좀 끈적거리기는 합니다.ㅡㅜ.

  12. Favicon of http://meiclamo.net/ BlogIcon Pod 2007/07/2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은 사람들이 술을 덜마셔서.. 구급출동이 별로 없어서 좋아요..... -_-

  1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0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와도..두번와도..자꾸만 와도..
    절대절대 질리지 않는 삔냥님의 블로그~
    삔냥님을 좋아라하는 수줍은 제 마음을
    살짝쿵 이곳에다 걸어놓고 가겠습니다~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드림~♡

  14.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20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오는걸 참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 우산 위에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

  15.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21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오는날 무지 싫어해요 ㅠㅠ..

  16. DH 2007/07/2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학기 수고했어!
    자아 힘내서 여름을 나보자고! 유럽여행도 멋지게 준비해서~ ㅎ

  17. Favicon of http://www.emet.pe.kr BlogIcon EREBOS 2007/07/2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 장마 빗속의 강의도 오늘로 끝이로군요. : )
    여행 준비 잘 하시길...

  18.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2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집에 있으면 내 글이나 써봐.
    '친절한 형민씨' 내가 틀 잡아줬으니가 잘 맞춰서 써.ㅋㅋㅋ

  19.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2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또 비가 내리네요.. 한동안은 방 안에 있어야 겠네요.ㅋ

  20.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7/2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를 좋아하는데 ㅎㅎ
    근데 이건 비가 오는것도 아니여 안오는것도 아닌 비는 정말 싫어해요.
    그냥 짜증이 나요 ㅎㅎ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2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 나갈 일이 없으면 상관없는데 나갈 일이 있으면 뷁...;;

  22.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nob 2007/07/22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과외선생님이세요? 왠지 멋있어요...

    비 정말 싫죠. 그런데 비 내리는 거 보고 있는건 좋던데 ㅡㅡㅋ

  23.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2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 있는 학교로 ㄱ ㄱ ㅅ~

  24.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7/23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하나의 이유 ..

    사람들은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
    미치겠다고 말하면서도
    그럴 수 없는 수많은 이유를 갖고 있다.

    나도 같았다.
    허나 가져야 할 것은 여행을 떠나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다.

    "그냥 가. 마음은 눕고 몸은 일어날 거야."

    여행뿐이겠습니까.
    무엇을 하고 싶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지 못할 이유를 자꾸 끌어다 붙이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이제까지 하지 못한 이유를 스스로에게, 또 남에게
    말하면서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길은 차단됩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
    길찾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거리를 걸을때면 마주치는 눈빛들 ..
    나는 그런 시선들이 싫어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퍽 눌러쓰고 다닙니다
    비가 싫은건 아니지만 그렇타고 좋아하는것도 아닙니다.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면 눈을 맞고 눈을 돌돌 뭉쳐 친우들과 선후배 남녀노소
    눈 뭉치 싸움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알까요 눈도 하나의 물이며 녹으면 물이요 비도 물이요
    서로 같은 물 H20 인데 왜 비는 싫어한데 눈은 좋아할까요
    비 때론 징글 맞으며 비가 오는날은 뭔가 일이 안되고 찌뿌등합니다.
    대기중에 나쁜 질소와 연소 기타 잡다한것들이 뭉쳐 산성비가 되는 ...
    아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지만 도대체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
    전 비 와 눈 서로 다 좋아합니다만 .. ^^

  2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도 제 마음을 그렇게
    덥썩 함부로 집어갈수 없습니다.
    제 마음은 오직 한사람,
    삔냥님에게만 반응하거든요(수줍수줍)

일단 가장 첫번째 이유는 역시나 귀차니즘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활동이나, 일단은 생각하기가 귀찮다고나 할까요;;;

사진 정리도 좀 귀찮고;;;

사실, 쓸 소재는 널렸습니다~

핸드페인팅 전시회에서부터, 드림걸즈 영화 감상문에, 최근 학교 생활 등등...

하지만 컴퓨터 앞에 진득허니 앉아서 글을 쓸 엄두가 안나는군요;;




두 번째 이유는 심즈입니다.ㅡ,.ㅡ

얼마 전 고민에 고민 끝에 심즈2 확장팩 나도 사장님을 사 버렸습니다.

덕분에 며칠 그것에 푹 절어 있군요;;

어제도 그거 하느라고 3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12시를 넘겨버렸어요;;

설거지와 빨래가 쌓여갑니다ㅡ,.ㅡ;;;



아무도 믿지 못할 세 번째 이유는 역시 개강일까나요.

왠지 빡세다는 수업만 골라 들은 듯 하네요.

일단 미술학부 수업을 듣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곰브리치 책을 끙끙대며 열심히 읽고는 있는데, 당췌 진도가 안나가요;;

게다가 그 전에 빌려놓은 다른 책들에 파묻혀 삽니다(만 심즈하느라 읽지도 않고;;;).

또 패션디자인 쪽 섭을 듣기 때문에 근 7년여 만에 패션잡지를 사 보게 생겼군요;;

어쨌든 얘네들도 배경지식 전무ㅡ,.ㅡ

갈 길이 멉니다.

오늘 처음 들었던 소비자심리는 생각보다 한 4배는 빡셀 듯하네요.

게다가 수강인원 166명의 압뷁으로 성교수님이 어찌나 겁을 주시는지..(하지만 모두 진담이라는 거;;)

벌써 과제가 3개나 나왔어요.

조금 전 2개를 해치웠네요;;;

이것저것 하느라 학원 등록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컬러리스트 준비는 다음달로 미루어졌네요;ㅁ;





아...엄마가 토요일날 온대요ㅡ_ㅡ

대청소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또 오자마자 구신 나오네 마네 도떼기 시장이 어떻네 등등의 잔소리가 시작되겠군요...;;;

지구촌 일일생활권 시대입니다;;

그냥 온다는 마음만 먹으면 올 수 있는 좋은 세상이에요~

엄마 오면 또 살이 포동포동 오르겠......어흐흑...ㅠㅠ

어쨌든 울엄마의 된장찌개는 일품이었는데 말이지요~ㅋ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통 샀어요!!!  (46) 2007/03/14
벌써 수업 평가  (23) 2007/03/14
강아지들  (38) 2007/03/11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34) 2007/03/07
개강  (53) 2007/03/02
봄 손님 오신다, 환영의 준비를 하여라.  (12) 2007/02/26
Polo Blue  (38) 2007/02/24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2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7/03/0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 수업 과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샤샤샥 하시라.
    팀과제도, 토론도 없겠네=_= 라면서 마음 가벼워하는 사람도 있드만
    그리고...키워드. 미친년 널뛰기-0-;;; 우하하

  2.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3/0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개강은.....

    빡신(?) 생활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johnjung.pe.kr/tt BlogIcon john 2007/03/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성교수라 하심은,..성영신 교수?
    좋은 교수님에게 배우시는 군요,^ ^
    전 작년에 소비자 심리학을 들었는데,
    그 때, 페리스 힐튼의 햄버거광고랑 전지현의 17차를 비교해서,
    광고발표했던 게 떠오르네요, 패리스 힐튼 광고 시청 때, 떨어지던
    같은 반 친구들의 신음소리 잊혀지지 않아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john님도 심리학도세요?ㅋ
      패리스 힐튼과 전지현이라...ㅋ
      요즘 광고들이 섹시 컨셉을 많이 쓰지요~
      뭘 해도 벗고 나오는+_+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0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취할 당시에 지방에서 어머니 올라오신다고 하면 하루 꼬박 잡아먹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냉장고 채우는게 일이었습니다. 한번식 집에 다녀가시면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잔소리도 배부르게 먹어요~ㅎㅎ
      양말을 것다가 벗으면 어떡하냐, 냉장고 꼴이 이게 뭐냐, 창문틀에 쌓인 먼지 좀 봐라, 책상 꼬라지가 이게 뭐냐 등등등..ㅋ

  5.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07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소비자심리..저 그거때문에 욕나왔던 기억이..괜히 딴과들었다가..통계패키지라는 수업과 더불의 저의 주적이었던..-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무언가 상당히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수업이지만,
      아마 전공 수업 중에서도 가장 재미없는 수업일 거에요;;;
      뭐...^^그것도 개인차가 크겠지만~

  6.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07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앞에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게 개강했다는 분위기가 물씬!
    그나저나 드림걸스 비욘세는 이쁘더군요ㅋ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3/0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게임의 시작, 개강 때문에 바빠요
    밖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머니 오신다'는 말에 대청소한다고 상당히 바쁘게 움직이던데, 그건 불변인가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0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문제는 '심즈2'지 ㅋㅋㅋ

  9.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3/0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비자 수업 너무 재밌었는데~성교수님은 정말 언어의 연금술사셔요 _
    비록 학점은..였지만 말이죠-_)
    수업의 재미와 학점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샘플이었죠ㅠ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0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심즈를 즐겨하시는군요 _ 저도 심즈 시리즈는 몽땅 챙겨서 플레이해보았고..지금도 가끔씩 시간날때마다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11.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3/0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심즈... FM과 함께 폐인계의 양대산맥..ㅋㅋㅋ

    -_-)~
    저도 하고있습니다 사실은...;;;
    펫츠를 깔면 애완동물도 등장한답니다~ (룰루)

  1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07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기도 낳는다는 심즈2.

    (-.-;; 뭔가 나는 방향이 삐끗하는구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기뿐이겠어요~ㅎㅎ
      사랑나누기와 아이가지기가 분화되어 있어요ㅋ
      포옹과 키수의 종류도 세분화된 데다가,
      음식 메뉴도 십 여가지나;;;ㅋ

  13.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3/0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요새 많이 바쁘시군요...
    그나저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게임중독...?ㅡ?

  14.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3/07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잠수모드..
    ..갑자기 된장찌개가 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 암튼 개강도 했고 힘차게 스타트 끊으시길 빌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3/08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강!! 그리고 복학!!

    3살 어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려니 왠지 부끄러워요. ㅠㅠ

    어젠 수강신청한거 정정하다 잠결에 들어야 하는걸 빼버렸는데 누가 잽싸게 제 빈자리를 차지했더군요. 눈 앞에 당사자가 있었으면 무한 콤보를 넣고 싶었답니다.ㅠㅠ
    매크로를 돌려서 겨우 다시 자리를 차지했지만 왠지 씁쓸해요.^^

    어쨌든 삔냥님. 같이 힘내서 열심히 이번 학기를 보내자구요^^

  16.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0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즈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저도 심즈 깔아봤었는데 도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지워버렸던 기억이 -_-a;;

국제어학원 토플에 등록했다.
책 사고 났더니 생활비가 간당간당 하는구나~ㅠㅠ
12월에 너무 놀고 다녔다...;;;
솔직히 내가 공부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낮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혼자 하면 안하는데...
귀차니즘의 대가치고는 꽤나 비싸다.
어쨌든 처음 가보는 1층 강의실을 찾느라 10분간 헤매고 다녔다.
우리 학교...정말......심즈같으면 확 뽀개버리고 네모 반듯하게 짓고 싶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스펀지 동그랗게 만드는 노가다를 했다.
열심히 그리면 몇 주 만에 동이 날 양이지만, 요즘 하도 쉬었더니;;;
1년 전에 산 스펀지가 아직도 남아있다.
열심히도 쉬었구나야.
방학했으니 또 달려보고 싶지만....ㅠㅠ
이번달 적자 OTLㅠㅠ
어쨌든 남은거 가지고 열심히 그려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정 밖에 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
나는 무엇을 이토록이나 두려워하는가.
매일 매일 쉬고 있으면서 또 쉬기를 바라는 나의 나태함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다시 충전해서 달려보자!!!!고 하루에 수 백번을 되뇌이지만,
역시나 같은 하루.
반성이 필요해.




사촌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벌컥 화를 냈다.
이제 겨우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사촌 동생.
생긴 것도 나랑 닮았고, 그림 좋아하는 것도 나랑 닮았다.
그런데, 만약 대학 간다면 어느 쪽으로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생각 안해봤단다.
그러면,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하고 싶은 일도 없단다.
그럼 꿈은 뭐냐고 물었더니, 꿈도 없단다.
그 말에 다혈질 삔냥, 울컥해서 사촌 동생한테 성질을 버럭 내고 말았다.
원래 그런 애가 아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환경 연구가가 되고 싶다고 했었던 아이였다.
뭐냐, 도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버려 놓았느냐!!!!
나도...참...성질 좀 죽여야되는데....ㅠㅠ
그런데 내가 말을 하면 먹지 말고 들어라, 가스나야!


Posted by 삔냥

트랙백 주소 :: http://www.merrysunshine.net/trackback/1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0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익이나 토플.... 한개 정도는 해 놔야 할텐데 말이죠.
    영어가 싫으니 가기가 싫군요.

  2.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1/0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 나이에는 잘 생각안하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리미리 생각해서
    준비하는게 제일 좋은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꿈이 만화가였어요;;;
      사춘기 시절을 방황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교육방식이 희한해서 정체감을 찾아야 할 사춘기에 그걸 찾을 시간을 안줘서 괜히 방황하는 대학생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