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1/14 Young Tigers OB 신년 총회 (16)
  2. 2007/01/13 피자헛 로열 크러스트 탐방 (12)
  3. 2007/01/10 남성용 핸드페인팅 청바지 (35)
  4. 2006/10/26 기억 심리학 회식!!!

오늘 고려대학교 응원단 기수부 Young Tigers(이하 와이티)의 OB 신년 총회가 있었다.
내가 와이티 모임을 안나간 지 근 1년 반 정도 되었다.
휴학 중에는 다른 일 하느라 바빠서 못나가고,
복학을 하고 나니 뻘쭘하기도 하고, 또 왜 꼭 와이티 모임 때마다 일이 생기는지...
사실 밤에 돌아다니기 겁이 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인연을 끊을 수가 없어서 가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3 게이트 사진.

와이티는 고려대학교 산하 자치단체인 응원단 소속의 특수 응원단이다.
고연전에서 흥을 돋우던 농악대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경기의 시작과 끝, 그리고 선수들과 응원단의 입장과 퇴장 시 소위 "게이트"라고 불리는 깃발을 들어 길을 만들어주는 것과 지금은 없어진, 레파토리라고 불리는, 정기전 둘째날 럭비와 축구 사이의 휴식 시간에 하는 매스게임과 비슷한 특수응원과, 또 정기전과 여러 응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응원단 단장단과 함께 동작응원을 하는 단체이다. 6월 경에 신입 부원을 뽑아 8~9월 가장 무더운 여름의 뙤약볕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훈련을 하고, 9월 정기전이 끝나면 신입 부원들은 기획진으로, 기획진은 자동으로 OB로서 활동할 수 있다.

뭐...이런 얘기는 고대생들도 잘 모르는 전문적인 이야기이니...

어쨌든 나도 와이티다.
멋도 모르는 새내기 시절, 수업도 째고 선배들과 처음 따라간 응원 오티가 어찌나 재미있던지.
3월 3일에 입학식을 하고, 3월 4일에 응원 오티에 참석하고 3월 5일부터 "저는 와이티 할거에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수소문을 해서 같은 반 선배 중 와이티 선배를 찾아 밥도 얻어먹으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혹시나 내가 모르는 사이에 뽑지 않을까 해서 새로 붙은 대자보를 꼼꼼히 읽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면접 때 내 소개 한 번 하고 와이티에 뽑혔다.
첫 대면식때 선배들이 제일 처음 했던 말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였다.
그리고 처음 훈련 하던 날,
그날따라 태양은 어찌 그리도 뜨거운지,
지방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라오느라 40분이나 늦어버린 동기 때문에 40분 동안 생전 해보지도 않았던 "엎드려뻗쳐"를 하고,
PT체조 100여 회에, 토끼뜀에, 앉았다 일어났다에, 푸쉬업까지 하고 나자, 기본 체조가 끝났단다.
그리고 이어지는 드넓은 녹지 운동장 달리기 7바퀴.
3바퀴가 지나고는 내가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이 없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선배들이 부축해 주었던 것 같다.

9시 정각에 조별로 줄을 맞춰서 기본자세를 하고 서 있어야 했다.
혹시나 행여나 늦을까봐 밤에 자면서도 긴장을 했었다.
내가 깨는 시간은 1시, 3시, 5시.
고연전이 끝날 때까지 훈련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훈련양은 점점 늘어나고, 나중에는 하루에 14바퀴를 뛰고도 말짱하더라.
땡볕에서 한쪽 발로 1시간을 서 있으면서 웃는 법을 배웠다.
오른쪽 발등이 퉁퉁 부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물과 잠이었다.
얼굴은 흰자위와 이빨밖에 안보일 정도로 까맣게 타고,
어찌나 노래를 크게 불렀는지 목에서 쇳소리밖에 안나왔다.
그런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 엘리제만 나오면 신이 나서 미친 듯이 응원을 했었다.
그것이 열정이다.
레파토리 연습에 1시간 동안 녹지운동장을 대각선으로 댓번씩 가로질러도 그땐 그게 당연했다.
와이티는 응원단과 달라서 고연전과 같은 큰 무대는 평생에 딱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그 단 한번, 이틀간의 무대를 위해서 8월부터 하루종일 모래먼지를 들이키며 훈련을 받는다.
열정은 그렇게 맹목적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신년 총회에는 그 열정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름도, 얼굴도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이 와이티라는 이름 하나에 어깨에 어깨를 걸고 뱃노래를 부른다.
91학번부터 05학번까지.
열정은 같다.
오늘 나는 다시 꺼져가는 내 열정에 다시 기름을 들이붓는다.
늦지 않았어.
와이티의 열정만큼만 하자고 나를 다잡는다.


덧. 동기들에게 보내는 편지(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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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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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1/1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제 응원가가 가슴을 뛰게 만드는군요..^^
    YT 연습 많이 하던데..
    고연전 가본지도 오래됬네요..

    그 열정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4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뛰는 곡이지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정 죽는 날까지 품고 가야지요^^
      덧붙여 와이티는 "훈련"이라고 합니다^^

  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4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멋있네요!! 전 예쩐에 전철에서 고연전(연고전;;) 가따오신분들에게 한번 땀세례를 당한 기억이.... Orz...

  3.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한 거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뭐...
    그나저나.
    연고전? '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일단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는 일이라...
      부러울 만 한 건 맞구요ㅋㅋ
      그나저나,
      고연전이 바른 표기법입니다.

  4.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1/1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한테 맨날 연고전이지!? 연고전이지!? 하면서 시비거는데 ㅎㅎ

  5.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1/15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투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지만... 그래도 표준어를 써야죠.. 고연전이 표준어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onfidently BlogIcon 06YT 2007/03/18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06YT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자기 전에 너무 심심해서 Young Tigers를 검색창에 쳐 보았는데 선배님 블로그가 나오더라구요. 선배님의 그 YT에 대한 맹목적인 열정, 너무 공감합니다. 선배님 저희 06YT가 07YT를 훌륭하게 키워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세요!! ^ㅡ^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8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코>_<후배님!
      여기까지 들러주셔서 일단 감사합니다~
      열정을 가르치세요, 그러면 07역시 후배님처럼 훌륭할 것입니다!

  7. 03YT ㅂㅅㅇ 2007/04/1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하....
    저두 위에 후배님처럼 심심해서 검색했더니 요 블러그가 나오네요.

    완전 낯익은 게이트 사진에..."어? 저거 우리 땐데?"
    그럼...이 주인장은 03인가? 02선배님이신가? 아니면 04? 하다가
    레퍼토리란 말에서 일단 04 탈락...
    비행기 타고 오느라 40분 늦은 H 동기 얘기에서 03이구나!~ 확신.

    근데 삔양은 누구요? 하다보니...
    빈으로 이름 끝나는 여자 동기 2명으로 압축. ㅋㅋㅋ

    대문사진 '뽈살 팔아요' 에서 대박! 아익후!!!!ㅋㄷ

    나다! 최강 에로틱 구4조. (민양 아님. 선영이 아님)
    쌈밥은 언제 해줄거냐?
    보고싶어..ㅠㅠ 요즘도 그 학원다녀?

    정말이지 넌...볼 때마다 재능이 많은 것 같아.ㅎ
    나 5월에 다시 학교 돌아가.
    싸이 잘 안하는 것 같더니, 요 블러그 하나보네^^

    이거 쓰고 있다가 바로 밑에 추억의 사진들을 발견했어..ㅠㅠ
    아흑....확인하면 문자줘. 얼굴 좀 보자!

  8. shootory 2008/02/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얄.. +_+

    근데.. 찾아와 보니.. 일년전 것이네..
    암튼.. 누군지 모르는 동기인 듯 한 이 블로그 주인장님..

    안녕 ^ㅡ^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8/03/1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니가 누구인지 알겠는데?ㅎㅎㅎ
      들러줘서 고맙!!!
      역시 우리 동기들만큼 와이티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는 듯!!

  9. Favicon of http://cyworld.com/youngtigers BlogIcon 05YT 2008/09/0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05YT입니다

    구글에서 심심해서 yt 검색해봤는데 선배님 홈피가 나와서 들렀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씁니다.

    YT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전역에 18일 남은 친구의 복귀날.

예전에 나한테 얻어먹은 것도 있고 하다고 내가 먹고 싶은 걸 사주겠단다.

가차없이 피자헛 로열 크러스트를 콜땡겼다.

원래....선전하는 건 죄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ㅡ_ㅡ;;나름 음식업계의 얼리어댑터다;;;

사알짝 걱정스럽기는 했다.

워낙에 피자헛 피자는 그리 즐기지 않는다.

피자헛 피자는 인도네시아에서 먹는 게 토핑도 두껍고 종류도 다양한 것 같아서...

게다가 피지헛보다는 미스터피자가 기름도 적고 여성의 입맛을 더 잘 안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그놈의 소시지가 너무나 먹음직스러워보여서 먹어봤다.




먹고 나서 가장 강하게 남는 느낌은 "짜다"였다.;;

내가 음식을 그리 싱겁게 먹는 타입이 아니다.

고향이 경상도라 오히려 좀 짜게 먹는 편인데, 그런 내가 짜다고 느끼는 건...많이 짠거다.ㅡ_ㅡ;;

전반적인 피자의 맛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미안하게도 특색이 없는 맛.

이름은 Royal인데 맛은 Pedestrian이다ㅡ_ㅡ

설마...loyal은 아니겠지;;;

미스터피자에서 요즘 밀고 있는 그랑프리와 비교해 봤을 때 살짝 밀리는 느낌이다.

그랑프리 역시 피자는 새로운 피자가 아니다.

쉬림프 골드랑 포테이토 골드를 반반씩 주고, 빵 끄트머리만 쿠키로 만들어 블루베리잼에 찍어먹는다.

새로운 피자라는 느낌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쉬림프 골드와 포테이토 골드는 미스터피자 메뉴 중에서 조금 하이클래스의 녀석들이지 않는가.

그런 거에 비해 로열 크러스트는 그냥 빈약한 슈퍼슈프림에 소세지만 박아넣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소스 역시 미스터피자의 혁신적인(?) 블루베리소스에 비해 다소 무난한 머스타드 소스.

맛은 있는데, 조금 안타깝다.

하지만, 식사용이 아닌 안주용이라면 상당히 괜찮은 메뉴일 듯 싶다.

밤에 친구 한 둘 정도 불러놓고, 냉동실에서 10분간 잠자다 나온 맥주 한 캔에 이녀석을 곁들이면....

크아~소리가 저절로 나올 듯.ㅋ



어쨌든 지금은 행사 중이라 로열 크러스트를 시키면 샘플러를 하나 공짜로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샘플러는 퀘사딜라폭립소시지를 주는데, 공짜가 이정도면 괜찮은 편일까나?

그래도 선물 받은 말의 입 안을 살펴보는 삔냥이다ㅡ_ㅡ;;

퀘사딜라는 조금 많이 얇고;;(안에 든 게 없어;;;)

폭립은 뼈가 많고 조금 질기다.

소시지는...뭐...무난하게 통과~^^




내가 이렇게 얻어먹은 음식에 대해서 신랄하게 평가해대면, 사 준 사람 기분 나쁘겠지ㅡ_ㅡ;;

아, 맛없게 먹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는데, 굳이 평가를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제와서 뒷수습은~_~)




사족 하나. 처음에 한국 와서 피자를 아무것에도 안찍어먹는다는 사실이 살짝 쇼크.
인도네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특제 칠리 소스인 "삼발(sambal)"이나 토마토케첩에 피자를 찍어먹는다.
그래서 처음에 미스터피자에서 피자를 먹었을 때 왠지 느끼하고 어딘가 비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타바스코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허전함이라니.....ㅋ
지금은....자~알 먹는다.ㅋㅋ
다만 집으로 배달시키는 경우에는 쟁여두었던 칠리소스를 꺼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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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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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로얄크러스트~꺄울~~+_+

    Tracked from 나비의 일상생활 2007/01/31 23:38  삭제

    네..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먹거리..그중에서도 단골 피자포스팅입니다.얼마전 여러이유로 기분이 꿀꿀하던차에 뭔가 입이 땡긴다 싶어 피자를 시켜서 집에서 냠냠했습니다.이번에는 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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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1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살!!!!!!!!!!!!!!!!!!!!!!!!!!!!!!!!!!!!!!!!!
    (염장의 대가는 잔혹하지요. 으흐흐흐흐흐)

  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1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군요.
    음..흠...음...
    순간 동참할까 했습니다만 참았습니다. 'ㅁ'

  3.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1/1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살에 배쌀까지..ㅋㄷㅋㄷ 만난거먹은대가는..가옥하다..ㅋㅋ

  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1/1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헛이 요즘따라 짠편이더라구요..
    저만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5.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1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칠리소스라.. 저도 집에서 먹을땐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색다를것 같아요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4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음...한국에는 안파는 걸로 알고 있는데...어찌 구하시려구요~?ㅋ
      ㅡ_ㅡ시중에 파는 달달한 칠리소스가 아닙니다~ㅎ

    •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1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운 칠리소스 말씀하시는거 아니었어요?-_-a;;;; 다른건가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바스코 말씀이시지요?ㅋ
      그것도 맛있어요!매콤새콤~>_<
      제가 좋아하는 삼발은 한국에 없는걸로 아는데요~
      음..다음번에는 삼발의 종류에 대해 한 번 포스팅을 해 볼까나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이지...심플해서 치가 떨리는 청바지입니다.


이 청바지를 기억하십니까?ㅎㅎ

지난번에 어떤 그림을 그릴까 투표까지 했었지요~~~

청바지 리폼을 완성해서, 어제 밤 急전달식을 치루었어요ㅋㅋ

원래는 nnin오빠의 생일선물로 주려고 했으나,

혼자서 세상 바쁜 일 다 떠맡은 듯한 nnin군이 약속잡기 힘든 관계로,

어제 새벽에 전달하고, 휘모리에서 사과소주에 쏘야와 산적을 얻어먹었습니다.ㅎㅎ





그렇다면, 청바지가 어떻게 변신했을까요?(클릭)

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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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1/1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잘만드셨어요..ㅎ
    역시.. 소리가 나오는데요^^

  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네요 바지 _ 제대론걸요~ (막 탐나요!!!ㅎㅎ)

  3.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 하시는 날에... 바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퍽!!;; )

  4.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0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열심히 노력해봐야지요 후훗~

  5.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1/1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nin님 부탁해요! ㅋ

  6.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1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짱님 요즘 저 댓글 자주 달고 다니신다는..
    그건 그렇고 전에 저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뻔뻔-_-)

  7.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7/01/11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 빠지기 전까지는 저 바지 입은 포스팅 안할꺼다.ㅎ
    완전 맘에 들어! 만약 못입어도 벽에 걸어둘꺼다.ㅎㅎ
    광열군(알지? 옆에서 보고 있음)이 이 바지 보더니 자기도 하나 가지고 싶다는구나. 얼마 부를까? 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영 포스팅을 안할 생각이십니까~ㅎㅎ
      광열군?님?오빠?씨?께서는 먹을거라도 직접 제 입 안에 넣어주면서 그런 말씀을 할 것.
      광대도 배 고프면 줄 안탑니다ㅡ_ㅡ;;

    •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7/01/1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인즉슨 네 입에 어떤 먹을걸 드려야 하는 것인가, 또는 네 주머니에 얼마를 넣어 드릴까 하는 것이지. ㅎㅎ
      갠찮겠네, 부업삼아 리폼해주기. 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주머니에 넣을 것도 입에다 넣어주심이;;;뭐래ㅡ_ㅡ;;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1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완전 다른바지가 되었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죠?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림 잘 나왔나 입어봤는데요, 꽤 맘에 들어서 망쳤다 그러구 줄여서 그냥 제가 입을까 생각도 했었어요~ㅎ

  9.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추가비용은 지불할 용의가 있을만큼 가치가 있지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거래합시다~
      스킨과 청바지를 교환해요~ㅋㅋ
      요즘 맘에 드는 스킨 찾으러 돌아다니다보면 이로츠님이 만드신 스킨들이 많이 보이더군요ㅎㅎ

  10.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1/1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데요.. 늑대가 포인트;;

  11.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그럼 교환해요... ^_^
    스킨 디자인을 뻔냥님만의 것으로 손수 제작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바지를 ^_^ !!!!!!!!!!!! 에헤헤헤헤~~


    (무진장 뽐뿌질 당하고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인가요!! 그럼 디테일하게 이야기 한번해볼까요!! ㅋㅎㅎㅎ
    사용하시는 메신저 있으시면 불러주세요 _

  13.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후후후 제본업이 웹쪽 일이다보니;; 거의 항상 수시 온라인이죠!! ㅎ_ㅎ

  1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13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순간 헉!!!!!!!!!!!!!!!!!!!!!!!!!!!!!!!!!!!!!
    했습니다.
    제것도 좀 -_-...어떻게..좀...-_-...;

  15. 2007/01/1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관에서 흘낏 봤었을 때보다 요래요래 막 요래요래 보니 더 잘 그린거 같다 ㅋ
    빈아 난 캔디~

  16. Kai 2007/02/17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부업으로 리폼이나 해보심이.. _
    제 청바지좀 손바주세요.. ㄷㄷ
    한 세네벌 되는데.. =_= ;;
    수고비는 장당 쳐드릴께요.. -0ㅠ ..
    gks-tnals@hanmail.net 로 메일좀 =_= ;;

▲우리 테이블 사람들

조교분의 실수로 삼겹살 대신 생선조림을 먹어야 했지만...

그래도 자취생은 공짜밥이 마냥 좋기만 합니다~ㅋㅋ

어쩌다보니 구민모 선생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된 삔냥~ㅋ

원래 인지쪽에 거의 취미가 없음에도 선생님때문에 수업을 듣게 되었다는 비화도....

어쨌든 밥도 황송한데, 좋은 말씀까지 너무 많이 들어서 마냥 감사합니다!!!

학기말에는 정말 컨디션 조절 자~알 하고 있다가 제대로 한 번 달려보겠습니다!!!ㅋㅋ


구민모 선생님 완전 좋아요!!!캬캬>0<)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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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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