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촌 동생이 우리집(인도네시아)에 갔습니다.
완전 부러웠어요;ㅁ;
저는 엄마한테 뻰찌먹었거든요;ㅁ;
어쨌든 사촌 동생이 초행길이라 인천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수속까지 밟아주고
돌아왔어요.
돌아올 때에는 공항철도를 이용했는데, 철도 안에 신기한게 생겼더군요.
무인 편의점입니다.
예전에 유럽 여행갔을 때 다양한 무인 자판기를 구경하고 왔지요~
네덜란드에서는 햄버거도 무인자판기에 들어있어서 신기해 했던 경험이...
그 때를 떠올리며 들어가 봤습니다.
어지간한 구색은 다 갖춰놨군뇨.
사용법은 지하철에 있는 과자 자판기와 거의 동일합니다.
돈을 넣고
먹고 싶은 상품 번호를 입력한 후
결정 버튼을 빠르고 강하게! 눌러주시면
뾰로롱~
상품이 반출구에 떼구르르~ 굴러나옵니다.
ㅎㅎㅎ요거요거 재밌어요~
옛날에 뽑기하는 느낌ㅋㅋㅋ
덧1) 어제 사촌동생이 출국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저도 갑자기 여행이 가고싶어졌어요!!!
돈 모으면 영국이나 뉴욕으로 휘리릭~ 날랴야쥐!!!(언제쯤일지는 알 수 없..;ㅁ;)
덧2) 어제 예전 회사 동기모임 나갔다가 백년만에 본 오빠의 첫 마디가
"너 그새 왜이렇게 삭았어?"였음.
나름 관리하는데, 상처였다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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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삔냥님이다~~아~~~
참으로 귀여우셔요. >>ㅑ~~~~~
*^^*
외국엔 저런거 많던데... 별의별 희안한것도 많이 팔구요. ㅎㅎ
취향이 독특한 디노님~;;
저런 자판기가 편리하긴 한데
저러다 정말 로봇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이 올까봐 겁나요;;
스카이넷 무셔ㅠㅅㅠ
응? 상품이 저를 가장해서 나온다구요?
오랜만입니다^0^/
상품이 "안경미소녀!"라고 소리치며 나오더라구요~ㅎ
삭다니요~ 충분히 상큼하신데...^^;
비루한 얼굴입니다;;
이제 더 이상 민증검사도 안하는 걸 보니
삭긴 삭았나봐요;ㅁ;
사실 정말 선택받은 자가 아니고서야 어지간하면 20대 중반 넘어서 민증검사 하기 힘들지요. ㅎㅎㅎ
결고 제가 군 전역 후 민증검사를 잘 못받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ㅠㅠ
다른 데서 선택 안해주려면 그런데서라도 선택해주면 좋을텐데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