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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촌 동생이 우리집(인도네시아)에 갔습니다.
완전 부러웠어요;ㅁ;
저는 엄마한테 뻰찌먹었거든요;ㅁ;

어쨌든 사촌 동생이 초행길이라 인천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수속까지 밟아주고
돌아왔어요.


돌아올 때에는 공항철도를 이용했는데, 철도 안에 신기한게 생겼더군요.


무인 편의점입니다.
예전에 유럽 여행갔을 때 다양한 무인 자판기를 구경하고 왔지요~
네덜란드에서는 햄버거도 무인자판기에 들어있어서 신기해 했던 경험이...

그 때를 떠올리며 들어가 봤습니다.

어지간한 구색은 다 갖춰놨군뇨.
사용법은 지하철에 있는 과자 자판기와 거의 동일합니다.
돈을 넣고
먹고 싶은 상품 번호를 입력한 후
결정 버튼을 빠르고 강하게! 눌러주시면

뾰로롱~
상품이 반출구에 떼구르르~ 굴러나옵니다.
ㅎㅎㅎ요거요거 재밌어요~
옛날에 뽑기하는 느낌ㅋㅋㅋ

Bon Appetit~!!



덧1) 어제 사촌동생이 출국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저도 갑자기 여행이 가고싶어졌어요!!!
       돈 모으면 영국이나 뉴욕으로 휘리릭~ 날랴야쥐!!!(언제쯤일지는 알 수 없..;ㅁ;)

덧2) 어제 예전 회사 동기모임 나갔다가 백년만에 본 오빠의 첫 마디가
       "너 그새 왜이렇게 삭았어?"였음.
       나름 관리하는데, 상처였다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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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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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노 2009/07/2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ㅑ~~~ 삔냥님이다~~아~~~
    참으로 귀여우셔요. >>ㅑ~~~~~
    *^^*

    외국엔 저런거 많던데... 별의별 희안한것도 많이 팔구요. ㅎㅎ

    • BlogIcon 삔냥 2009/07/2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향이 독특한 디노님~;;

      저런 자판기가 편리하긴 한데
      저러다 정말 로봇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이 올까봐 겁나요;;
      스카이넷 무셔ㅠㅅㅠ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상품이 저를 가장해서 나온다구요?

  3. BlogIcon Hoya 2009/07/23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다니요~ 충분히 상큼하신데...^^;

  4. BlogIcon 세이시스 2009/07/28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정말 선택받은 자가 아니고서야 어지간하면 20대 중반 넘어서 민증검사 하기 힘들지요. ㅎㅎㅎ

    결고 제가 군 전역 후 민증검사를 잘 못받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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