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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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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차우' 장르의 배신이 가져다 준 뜻밖의 재미

    2009/07/28 14:36 | Tracked from badnom.com

    대개 영화를 보러 가기 전, 포스터나 예고를 통해 느껴지는 영화에 대한 기대와 예상치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차우>는 어떤가. 누가 봐도 식인 멧돼지와의 사투를 다룰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포스터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식인 멧돼지가 주는 느낌이, 흡사 <괴물>에서 맛본 봐 있었던 그 맛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그렇기에 장소와 인물, 괴수의 정체만 달리할 뿐, 전체적인 분위기는 <괴물>과 유사하거나, 그에 근접한 수준을 기대케한다. 하지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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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okeys 2009/07/16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고.. 영화 '차우' 포스터 보자마자 엄태웅 참 바쁘게 생활한다.. 라는걸 느꼈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보진 못하셨군요..
    좋은 스토리에 안타깝네요..

    • BlogIcon 삔냥 2009/07/1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ㅁ;저도 안타깝습니다;;
      간만에 태웅오라버니가 대어를 낚은 줄 알고 좋아했는데
      이건뭐-_-자폭 수준이네요;;;

  2. BlogIcon HㅇYa 2009/07/16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외계인이 된 듯한 이 느낌..

  3. BlogIcon 디노 2009/07/1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랜만이예요. ㅠㅠ

  4. BlogIcon 메이아이 2009/07/1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스터만 보고 재미없어보였는데... 직감이 맞았군요...

    • BlogIcon 삔냥 2009/07/1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저는 괴물에서 받았던 감동이 그리웠을 뿐인데
      이건 뭐...
      씁쓸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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