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9 20:42 놀이터/[Books & Movies]
추격자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요기부터 스포일러.
아..뭔가 중구난방 동서남북(?)의 후기로군요ㅠㅠ
저는 이 영화에 별 5개 만점에 4개 반을 주고 싶은데, 다른 분들의 평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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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추격자 ★★
2008/03/02 23:30 | Tracked from ISAAC TOICE
난 이런 영화 싫다. 끔찍하고 잔인하다. 영화를 보고 나서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다. 영화든 뭐든 여가생활은 다 기분 좋자고 하는 것 아닌가? 끔찍하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네티즌 평점과 전문가 평점이 둘다 높은 영화를 처음 본 듯 하고 여기저기서 웰메이드 영화라고 하기에 기대를 하고 봤는데 결과는... 돈 날렸다. 나는 오히려 세븐데이즈가 좋았던 것 같다. 같은 장르라도 찝찝한 기분보다 반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었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오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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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추격자 - 많이 아쉬운 영화
2008/03/03 12:07 |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간만에 영화관에 돈을 쓰고 왔습니다. 예매하고 갔더니 좌석이 맨앞에서 두번째 줄이여서 목 부러질 수는 없다는 신념하에 취소하고 현장에서 다시 결제. 스토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부패한 경찰관이었다가 잘려서 포주노릇을 하는 주인공과 정신병적인 살인마의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살인마를 뒤쫒는 주인공의 시선에서 그려지고 주인공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두 명의 타락한 사람이 싸우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면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살인마의 저택에 간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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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추격자〉- 우리 사회의 공권력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가?
2008/03/23 15:12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우리 사회의 공권력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가? 이 캐캐묵은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하나의 답을 갖고 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라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이 영화 <추격자>는 우리 사회가 결코 우리를 항상 지켜줄 수는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영화에서의 범인이 여자들을 죽이는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성기능이 마비된 발기불능 증세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다고 되어 있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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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만드는 명쾌한 스포일러..역시 지식도 철철 넘치시고, 거기에 미모까지 갖추신 삔냥님답습니다.
그나저나...저런 범죄자들은 정말 사회에 내놓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예전에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도 실화로 소개되었는데, 한 여인이 장례식장에 참석한 한 남자에게 홀딱 반한 나머지 살인을 일삼으면서 그 남자를 계속 보기를 원했고..사실이 들통나 경찰에 잡혀가는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이라고 외치는 걸 보면서..정말 섬뜩하더군요..
연쇄살인범 파일을 읽으면 혼자서 아무데도 못 다니겠다는...ㅠㅠ
그나마 한국은 그런 일이 잘 없어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이어요!!!
배가 고픈지 마시써로 보이네요 ㅋㅋㅋ
ㅎㅎ야참을 먹을 시간이네요!!
미쿡은 잘 있나요?
보고싶은데 같이 영화갈 사람이 없....
혼자 조조를 때리세요!!!
팝콘이랑 나쵸랑 잔뜩 사들고!!
저는 은근 그런 걸 즐기는걸요~ㅎㅎㅎㅎ
전 오늘 이거 보러 갑니다!! ㄱㄱㄱㄱ
그래서 포스터만 보고~ 바로 댓글..ㅎㅎ;
ㅎㅎ즐감하셨나요?
보러 가야겠군요...
후후...
하정우 졸라 머시써가 결론 ;ㅇ;
암튼 보러 갈 생각이라 스포는 일단 패스해써요 ~_~
뭐-_-스포일러라고는 했지만 쓰고 보니 영화 내용 하나도 없네요ㅋㅋㅋ
원래 보도방 주인이 자기 아가씨들 자꾸 죽이는 놈을 잡은걸 저렇게 미화시키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ㅋㅋ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뭐...善은 없는 영화인 것 같아요~
하..하...하정우가....그렇게 나왔는데.. 그게...그ㅔ 그게 멋있단 말입니까?!
그렇게 연기해서 멋진거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