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기나긴 계단에도 끝이 보이듯,
언젠가 어느 때가 되면 분명 끝은 있을거야.
끝이 보이지 않을 때는 다만,
왔던 길도, 가야 할 길도 생각하지 않고
지금 내 발걸음에 집중해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인내를 가지고...
끝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랬던 수 많은 일들이 끝나버리고,
끝났으면 하는 일들이 더 많이 남아있는 지금,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이제 끝냈으면 하는 일들이 더 많이 끝날 것이라는 사실.
눈물 속에서도 나는
낙관을 보고 싶다.
'끝'이라는 말, 참 싫어했는데.
지금이 너무 좋아서, 내 삶이 사랑스러워 그 무엇도 끝나지 않았으면 했는데.
어른이 되려면 '끝'내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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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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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보다는 시작을 더 좋아라 하는 1人
뭐...저역시^^
호호.. 사진 멋지네요;
보정빨ㅡㅁㅡ)乃
그래도 puremoa님 사진만 하겠에요~>ㅁ<
그래도 삔냥님 사진만 하겠에요~>ㅁ<
삔냥님의 앞으로의 일들은 언제나
"행복한 시작과 행복한 끝 그리고 다시 행복한 시작" 이시길..
별바람님도 사진 잘 찍으시던데요?
본문에 '끝'이라는 단어가 12번 나왔고 큰 글자로는 11번, 작은 글자로는 1번 나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아아=ㅁ=예리하셔라~
눈치 못 채길 바랬는데ㅋㅋ
저는 잘 지내지요....
다만 시험기간일 뿐..ㅠㅠ
주스님도 잘 지내시죠?
올라가는 그 순간을 즐겨보세요.
벽에 낙서들, 난간에 손때들..
그것들만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시작도 끝도 아닌 올라가는 순간의 즐거움을 느낄거예요.ㅋ
아..역시 좋은 말!!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즐겨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와우 2008년이 성큼 다가오네요.
2008년에도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아자아자!!
그 새 2008년이로군요!!!
바람아래서님도 2008년 한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홧팅홧팅!!>ㅁ<
비밀댓글입니다
어이쿠~이토록이나 장황한 댓글을...^^
다음엔 제 사진도 찍어주세요~
2008년에도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