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님께는 죄송하지만....

일단 내 집이니 내 맘대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



나그네파전(이하 나파)은 꽤 유명한 곳이더군요~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그 자자한 명성을 접하였지만,

사실 발을 들이기 시작한 지는 2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이상하게 갈 일이 안생기더라구요ㅠㅠ(게다가 술도 잘 안마시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파의 특징은 상당히 두툼한 파전이라고 할까요~

사실, 진짜 대파가 와글와글 들어가는 파전은 저의 스키마에 존재하지 않았어요;;

제대로 된 파전을 처음 먹은 건 고1때?

용인 민속촌을 갔다가 배고파서 파전을 먹었는데 대파가 그냥 마구 깔려있는 걸 보고 기겁했다죠;;
(어렸을 때는 워낙에 가리는 음식이 많았어요;;;)

어쨌든 나파의 파전은 맛있습니다!!

뭔가 상당히 오꼬노미야끼 스럽다고 해야 할까요...ㅋㅋ

양이 어찌나 많은지 여자 둘이서 다 못먹을걸요~?

뭐...ㅡ_ㅡ제가 가면 이야기가 다릅니다만...;;;


어쨌든, 나파의 메뉴 중 파전 다음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추튀김~!!!꺅꺅꺅!!!!

삔냥은 튀김 종류 중에서도 이 고추튀김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 잠깐 한국에서 산 적이 있는데,

집 근처 포장마차 중에 고추튀김이 끝내주는 집이 있었어요~

덕분에 하루 걸러 고추튀김을 먹었던 것 같네요~ㅎㅎ

지금도 명절에 부산 내려가면 고추튀김이랑 쥐포튀김은 거의 제가 다 먹어요ㅎㅎㅎ

이 날도 혼자서 다섯 개를 집어먹었던 것 같은데...ㅡ,.ㅡ;;;


술을 잘 마셨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말이지요...

어쨌든 비 오는 날에는 파전과 고추튀김이 최고인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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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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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8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파전이군요. ㅜㅜ 맛나겠네요.

  2. Favicon of http://adeurian.com BlogIcon Adeurian 2007/05/2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을 먹지 않았는데...

    이것보니 갑자기 식욕이 솟구치면서 저녁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5/28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고추튀김..ㅠ.ㅠ 최고죠
    매콤고소짭짜름한.....

    갑자기 김치파전이 먹고싶내요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
    고추튀김!!
    저도 좋아해요!!
    자취시절 한밤중에 사먹던
    순대와 고추튀김..그리고 파전..
    아 정말 그립습니다아ㅠㅠ
    그나저나 사랑스러운 삔냥님과
    다정하게 파전과 고추튀김을 먹고 싶은 충동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9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취하셨어요?ㅋ
      그런데, 어느 동네길래 고취튀김을 야식으로...ㅎㅎ
      요즘은 분식집에서 고추튀김을 안팔아요;ㅁ;
      (서울이라 그런가?)

  5.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5/2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추튀김 좋아해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5/2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더니...배만 고프네요ㅡㅡ;
    잘 살고 계시는 군요ㅎㅎ
    전 다음주에 오픈합니다.
    그동안 조금 바빴어요ㅋ
    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b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9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너무 소식 뜸해서 어디 가셨나 생각했어요ㅎㅎ
      어서 오픈하세요+_+
      오픈하시면, 기념떡은 돌리는 건가요?

  7.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5/29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테러..삔냥님 흥.

  8.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9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고추 못먹어요~
    보기만해도 매울것같아..ㅡㅜ.
    흐흐-
    매운거 잘먹어야 장가잘간다 그러는데-
    아무래도 좋은데 장가가기는 틀렸나봐요 0ㅁ0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9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건 하나~~~도 안매워요!!!
      일단 한 번 드셔만 보라니까요~?
      그나저나 매운 걸 안 좋아하시는군요..
      전 매운 거 무지 좋아하는데...장가 잘가려나?ㅋㅋ

  9.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5/29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는 원래 안 먹어서 상관없는데....
    저 두툼한 파전은....테러수준이네요.ㅜ.ㅜ
    먹고싶당.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자취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
    고생한점도 있었지만 얻은것도 있지요..

    1. 밥 맛있게 잘 짓는 방법 터득
    2. 몇가지 반찬 만드는 방법 터득
    3. 값싸게 물건을 사는 방법 터득
    4. 돈을 절약하며 사는 방법 터득
    5. 빨래를 잘 하는 방법 터득
    6. 기타 등등

    그나저나..
    저는 삔냥님의 마음도 얻고 싶은데
    어떻게 얻을수 있을까요?(완전수줍)

  11.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5/29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매니아인데.. 아침부터 먹고 싶어집니다. ^^;
    날씨도 우울한데.. 저녁엔 파전을 먹어볼까요? ^___^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파 좋지 >_<

  13.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7/05/2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파.. 좋죠.. ㅋ 고딩때부터 종종 다녔는데... 어느날 나그네파전이 맛있다고 해서 우루루 몰려갔죠.. 가보니.. 다니던곳.. ㅡㅡa 대체 얼마나 굶주려서 먹으러 갔는지 간판따위는 기억에 남지도 않았다는 ㅡㅡㅋ

  14.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5/2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파는 미국의 유명와인생산지...ㅋㅋ

    날씨가 파전먹기 좋은 날이네요^^

  15.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뭔가를 좀 먹고 접속했습니다. (씨익~~~)
    그나저나... 파전이라..... 동동주 드셨어야;;;죠..

  16.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5/2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학교 근처에 있는 청주집에서 청주와 빈대떡을 즐기지요.
    이 빈대떡이란게 또 위에 올리신 파전과 비슷한 두깨라 하나 시켜도 안주로 먹기엔 넉넉하답니다.^^

    삔냥님도 청주를 드셔보심은 어떠신지요?
    개중에 도수가 낮은 것도 많아서 시원한 살얼음을 띄우고 한잔 걸치면 속이 다 후련해진답니다.^^

    저는 소주는 싫어하지만 청주는 아주 좋아하죠. 정말 깔끔하거든요.^^

  17.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30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나그네 파전..
    맛나죠..
    아직도 그 맛을 유지하고 있는지..
    사실 너무 오래되서 위치조차 가물가물하군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30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바쁘시더라도 항상 끼니는 꼬옥 챙겨드시구요-
    끼니 챙기기 힘드시다면 우유라도 챙겨드세요-
    언제나 삔냥님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늘도 삔냥님만 생각하고 걱정하는 별바람 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3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요즘 너무 잘 챙겨먹어서 탈입니다~
      항상 배가 불러요ㅠㅠ
      이런 호사도 내일 엄마가 가면 끝나겠지만~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5/3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ㅁ'... 침[질질질질...]

  20.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5/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두툼한 파전..ㅠㅠ.. 동동주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어렸을 때는 어머니께서 파전해주시면 오징어만 쏙쏙 골라서 먹곤했어요.^^

  2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30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인에게 사랑받는다라..
    그런데 일단 전...
    삔냥님에게 사랑받고 싶어요오 ㅠㅠ♡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22.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5/3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꺅 꺅 파전도 파전이지만 고추튀김 ㅜ.ㅜ 엉엉

  23.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 진짜 맛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 밤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에요,ㅋㅋ

  24. 국자야 2009/08/19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당개여.. 고대앞 나파~~고소한 파전 먹다..좀 모자라다 싶음 고추튀김 ,,완소 랍니다.

    •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9/08/2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얼마 전에도 갔었어요ㅋ
      욕심부리며 둘이서 파전이랑 고추튀김 시켰다가
      절반은 싸들고 왔다죠ㅎㅎ

  25.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10/01/1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내가 고3 때 다니던 곳인데.

  26.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10/01/18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대 가겠다고 방학 때 한국 나와서 울 형 자취방에 살았거덩.

    생각해보니....그 때 부터 살이 붙기 시작해서 124kg 찍었구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