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가을인가보다...
물 빼고 다 맛있다ㅜ0ㅠ
원래 군것질 잘 안하는데...
어느 새 집에 과자가 하나 둘 늘고 있고,
야참을 먹는 날짜가 점점 늘어가고..
심지어는 그토록이나 안먹는 흰우유까지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일요일이고 해서 이따~만한 양푼에다가 김치찌짐을 맹글었다.
레시피는 간단하니까 생략.
김치가 두 포기나 들어갔다...
좀 많이 만들었나...ㅠㅠ(10장 나왔다;;;)
얼려놨다가 두고두고 입 심심할때 먹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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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두 포기면 겨우내 먹는 분량 아니냐.
김치빈대떡을 장독에 묻어두고 겨우내 먹을 생각인게냐?
ㅎ그런 방법도 있군요!!
그래도 아직 두포기 남았습니다;;;
걱정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