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킨 실뭉치를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첫번째. 조금씩 풀어나간다.
→이 방법은 실뭉치의 손상을 가장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접과 더불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두번째. 자른다.
→가장 쉽고 빠르고 간편한 방법이지만, 잘라낸 길이 만큼의 손해를 보게 된다. 또한 남은 실을 다시 하나로 묶을 경우 눈에 보이는 매듭이 생긴다.

세번째. 다른 실을 사용한다.
→해결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너무나 엉켜버린 실뭉치에게는 어쩔 수 없는 조치이다.





오늘 새벽 3시에 전화를 받고, 정말 감사하게도 잠이 달아나버린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 방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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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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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6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른다에 한표;; Orz...
    뻔님 블로그에 이미지 올렸어요 확인해보시구요~ ㅎ_ㅎ
    메신저에 오셔도 되요 ㅎㅎ

  2.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1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단번에 세번째로; 실이 뭐 그렇게 귀한것도 아닌지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toice님은 나중에 10원이 모자라 커피를 못 마실 타입인가요?ㅋㅋㅋ
      음..저 실, 저에게는 상당히 소중한 실입니다~

  3.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1/19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엉 운다.
    그러면 엄마가 해결해 준다.
    물론 어릴적 얘기입니다. -_-

    지금은.. 꼭 필요하다면 새 실을 산다. 아니라면.. 왜 풀어?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