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CSI를 보면서 뒤굴뒤굴거리다가
리폼해야지...하면서 방치해 뒀던 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더 늦게 전에 해야지 하면서 붓을 손에 잡았을 때가 밤 10시;;;
한 두시간 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하는 무모한 생각으로 붓을 잡았는데,
이거이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
아무래도 흰색으로 덧칠을 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려니 좀 오래 걸린 듯.
어쨌든 완성.
워낙에 빨간색을 좋아하는 터라,
무턱대고 빨간색으로 덧칠을 하고 보니 아뿔사! 도안 생각을 미처 못했다.
역시 그림에는 작가의 정신연령이 들어가는 것인가ㅡ_ㅡ;;;
원래 안쓰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던 시계라,
내친 김에 해부해서 안에 있는 숫자판도 어떻게 좀 했으면 했는데;;
집에 맞는 드라이버가 없다.
만약 드라이버가 있었다면 이 시계의 생명은 장담못함;;;
사족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 만지작거리는 걸 참 좋아했다.
뭔가 신기한 녀석이 있으면 해부를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던 듯.
그래서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인형의 관절이 돌아가는 게 신기해서 인형 팔을 뽑은 적도;;;
아마도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재능(?)이 아닐까한다.
아빠도 손재주가 좋은 편이셔서 인도네샤의 집도 아빠가 (인부들을 고용해서) 지었으니까..
집에 뭐가 고장나면 아빠가 다 고쳐주니까 엄마가 참 편하다고 한다.ㅋㅋ
나도 그런 아빠를 닮아서인지 고장난 거 잘 고치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기계는 못만지겠더라;;;;ㅡ_ㅡ;;
항상 내가 만지면 고장난다는;;;
어쨌든 시계 리폼 완료!!!!
그런데 이 시계, 둘 곳이 없다;;;
혹시 탁상시계 필요한 사람 사람 있나요~??
덧) 그러고보니 30일날 조촐한 망년회 사진이 디카에서 잠자고 있더라.
리폼해야지...하면서 방치해 뒀던 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더 늦게 전에 해야지 하면서 붓을 손에 잡았을 때가 밤 10시;;;
한 두시간 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하는 무모한 생각으로 붓을 잡았는데,
이거이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
아무래도 흰색으로 덧칠을 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려니 좀 오래 걸린 듯.
어쨌든 완성.
워낙에 빨간색을 좋아하는 터라,
무턱대고 빨간색으로 덧칠을 하고 보니 아뿔사! 도안 생각을 미처 못했다.
역시 그림에는 작가의 정신연령이 들어가는 것인가ㅡ_ㅡ;;;
원래 안쓰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던 시계라,
내친 김에 해부해서 안에 있는 숫자판도 어떻게 좀 했으면 했는데;;
집에 맞는 드라이버가 없다.
만약 드라이버가 있었다면 이 시계의 생명은 장담못함;;;
사족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 만지작거리는 걸 참 좋아했다.
뭔가 신기한 녀석이 있으면 해부를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던 듯.
그래서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인형의 관절이 돌아가는 게 신기해서 인형 팔을 뽑은 적도;;;
아마도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재능(?)이 아닐까한다.
아빠도 손재주가 좋은 편이셔서 인도네샤의 집도 아빠가 (인부들을 고용해서) 지었으니까..
집에 뭐가 고장나면 아빠가 다 고쳐주니까 엄마가 참 편하다고 한다.ㅋㅋ
나도 그런 아빠를 닮아서인지 고장난 거 잘 고치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기계는 못만지겠더라;;;;ㅡ_ㅡ;;
항상 내가 만지면 고장난다는;;;
어쨌든 시계 리폼 완료!!!!
그런데 이 시계, 둘 곳이 없다;;;
혹시 탁상시계 필요한 사람 사람 있나요~??
덧) 그러고보니 30일날 조촐한 망년회 사진이 디카에서 잠자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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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님은 사진 볼 때마다 다른 것 같아요 ㅋ
ㅎㅎ천의 얼굴을 가지신건가~ㅋㅋ
그런데 잘생긴 사진은 없다는~ㅋㅋ
삼촌 뻘인데 막나갑니다 막나가요~ㅋㅋㅋㅋ
정신연령보다는 소망이 아닐까요~
귀여운데요. 시계
아니에요ㅡ_ㅡ정말 정신연령이...ㅋㅋ
저 시계 오늘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오더니 뺏아갔어요;;
시계가 정말 예쁘게 변했네요. ㅅ 그런데 저랑 정신연령이 비슷한가 봅니다. 마음에 드는걸요.^^
ㅎㅎ이걸로 이벤트나 걸어볼까 했지만;;;
어쨋든 정신연령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반갑습니다+_+ㅋㅋ
참...손재주가...
요녀석은 손재주랑 별로 상관없습니다~ㅋ
그림 좀 보세요;;;
누가 저 그림을 스물 세살짜리 그림이라고 보겠어요ㅡ_ㅡ;;
아니에요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거 같아요 _
저는, 절대로 잘 못하지만 관심은 많아서
나중에 돌하우스 만들기 취미 삼는게 꿈이에요.ㅋㅋㅋㅋ
저거 정말 정말 간단한거에요~
왜 TV같은데 보면 가끔 홈메이드 DIY같은거 나오잖아요~
완전 그수준!!!ㅋ
돌하우스라니~+_+저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돌하우스 만들겠다고 사촌언니랑 하드보드지만 엄청 사다놓고 잘라 조졌다는;;;
정말 좋은 손재주를 갖고 계세요. 온 집안에 좀 지겹다 싶은 물건은 전부 다 리폼 할수 있겠네요.
지금 제 눈에 들어온 건 테레비가 얹혀진 수납장입니다;;;
나사 하나 더 풀리면 그것마저 리폼해 버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