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노인 심리학 타겟을 수정했어요.
내일부터 컨택할건데 잘 될랑가 모르겠네요.
이번 타겟에서도 뻰찌먹으면 정말 레폿 뭘 쓸지 난감하다는...
*내가 힘들다는걸 내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아네요.
생체리듬이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온 몸이 '너 힘들어!'하는 alert 사인을 보내는군요.ㅎㅎ
때가 때인지라 '닥쳐'하고 조용히 소리쳐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방어기제 중 신체화와 억압을 가장 많이 쓰는 듯.)
*얼마 전에 산 딸기모양 벙엉리 장갑을 개시했어요.
그런데 오늘 오전에 날씨가 좋아 손에서 땀나더라는...
*중도에서 공부하는데 어디선가 자꾸 남자의 스킨 냄새가 나더라구요.ㅎㅎ
남자 스킨 냄새 좋아라 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공부했네요.
저는 오디세이같은 조금 와일드한 향이 좋아요>_<
*친한 오빠 하나가 취직했다는군요.
빨리 자리잡고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총각이라
내년쯤 국수를 얻어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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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친구가 결혼했는데 축하도 축하지만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결혼식에 오신 친구 부모님들은 애들 학업문제에서 이제 슬슬 애들 결혼문제로 대화가 옮겨가고 -_-;
마냥 늙어갑니다 ㅋㅋㅋ
ㅎ저는 아직 그정도로 체감할 나이는 아니라서;;;
굳이 말을 한다면 애들이 졸업을 한다거나;;뭐;;;
어릴 적 계획으론 지금 결혼을 해야하는데;;;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결혼계획이 늦춰지는군요~ㅎㅎ
오호라..
남자스킨 냄새를 좋아하시는군요..므흣(?)..
암튼 오늘은 날이 풀려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내일은 어떨라나...;
ㅎ어제 날 풀린 줄도 모르고 미쉐린 놀이 했다는;;;
너무 뚤뚤 감아서 사람들이 못알아봤어요;;
후배 하나가
'선배, 오늘 무슨 스포츠맨 같은데?'라길래
'보드 타러 간다ㅡ_ㅡ'고 대답했다는;;
그럼 크리스마스 선물은 남자스킨으로ㅋㅋㅋ
ㅌㅌ
오오~+_+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시려구요!!!!ㅋㅋ
나..남자 스킨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쓸 수는 없잖아욧>ㅈ<
장갑이 이쁘네요..^^
그리고 스킨냄새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는데요..ㅎ
음음;;;제가 좀 특이하리만치 후각 자극에 예민합니다~
개코 아빠 딸이라서 그래요~ㅋㅋ
근데 희한하게 나쁜 냄새는 잘 못맡아요;;;
이를 어찌 설명해야 할지;;;